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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외면하지 않고 돕는 모습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2.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누가복음 10장 33~34절
예수님께서는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지나간 제사장과 레위인보다, 멸시받던 사마리아인이 그를 돌본 이야기를 말씀하셨습니다.
핵심은
"누가 내 이웃인가?"
가 아니라,
"내가 누구의 이웃이 되어 줄 것인가?"
입니다.
학교 상황으로 바꾸면,
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3. 약한 자를 붙들어 주라는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4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사용자님이 말씀하신 "4~5명이 함께 모여 약한 학생과 교사를 돕는 것"과 매우 잘 어울리는 구절입니다.
4. 세상의 빛이 되라는 말씀
마태복음 5장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학교라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도 몇 명의 학생과 교사가 바른 영향력을 행사하면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님의 생각을 한 구절로 가장 압축하면, 저는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보다도 오히려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데살로니가전서 5:14)
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마태복음 25:40)
이 더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고 봅니다.
사용자님이 말하는 변화는 거창한 학교 개혁이 아니라, 학교 안에 있는 몇 명의 신앙인이 "작은 자" 곁에 서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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