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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서 살라 요한 계시록 1장 10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누가 복음 2장 25절 -27절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사람이나 물건을 대개 네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 중산층, 고소득층, 특권층으로 나눌 수 있고 물건은 저질품, 중질품, 고급품, 특상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 합니다. 부를 때에 야 하고 부르는 것과 얘하고 부르는 것과 어이 하고 부르는 것이 다르고 억양에 따라서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우리의 감정은 외부적인 환경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날씨가 맑고 화창하면 어디 놀러 가고 싶고 첫눈이 오는 날에는 그 대 그 사람과의 데이트가 생각이 나고 비가 오는 날은 기분이 저기압이고 집에서 군것질을 하고 싶고 뜨거운 날은 바다가 그리워지는 것은 모두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감정은 일기나 주위의 변화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주위의 분위기와 상대방의 어떤 영향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상갓집에 갔을 때와 잔치 집에 갔을 때에 감정이 다르고 옆에 어여쁜 여인이 앉았을 때와 깡패가 앉았을 때의 감정이 다릅니다. 우리는 시시 때때로 주위의 환경이나 외부적인 일로 인하여 감정이 바뀝니다. 우리가 일평생을 이러한 외부적인 환경에 따라서 감정이, 마음이 눌려서 산다면 그런 사람은 불행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돈이 없으면 축 늘어지고 돈이 있으면 고개가 뻣뻣하여 지고 기분 좋으면 헤헤하고 기분 나쁘면 징징 짜고 사는 사람은 외부적인 환경이 나를 지배하게 하는 사람은 참으로 못난 사람입니다. 저질에 속한 사람들이 이러한 외부 환경에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외부적인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기의 감정을 나타내지 않고 참으면서 자기의 감정을 나타내지 않는 사람을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존경합니다. 어설프고 안 되는 일이 있어도 자기 감정을 숨기고 주위 사람에게 무슨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우리는 인품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을 중질의 사람으로 표현합니다.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이 부류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고급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주위의 어려운 환경을 신앙으로 이기고 나아가는 사람을 우리는 신앙가라 하여 대단히 존경하는 사람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즐거움이나 樂보다는 저 하늘 나라의 내세의 낙을 바라보고 모든 감정을 죽이고 행동을 삼가면서 사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러한 사람을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평하며 존경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이러한 사람을 고승이라 부르고 고상한 인격자라 하여 고질의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 믿음으로 자기를 제어하고 사는 사람, 신앙인은 참으로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한 단계 더 올라가는 특질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이 알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이 특질의 삶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지상 최대의 행복자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성령을 모시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감화 감동을 따라서 살아가는 삶이 가장 좋은 삶인 것입니다.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예루살렘 성전에 갔더니 성령께서 오래 전에 예언한 대로 아기 예수를 만나고 성탄 축하를 하게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25절 -35절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나이다 하니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 귀양을 간 죄수의 몸으로 섬에 갇혀 있는 몸이지만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하늘 나라에 올라가서 신령한 장래의 되어질 일들을 보게 된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4장 1절 - 3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우리의 삶이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받고 따르며 살아 갈 때에 가장 고귀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은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요?
1. 성령을 받은 자가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성령의 감동은 회개한 사람이 성령을 받게 되고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살게 됩니다. 회개를 하지 않고 죄를 그냥 갖고 있는 사람은 마귀의 감동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2. 회개 한 후 기도하는 시간에 성령의 감동이 임합니다. 회개를 한 후에도 기도를 안 하는 사람은 성령의 감동이 어떻게 임하는 지를 알지 못합니다. 조용히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묵상하며 하나님에게 내 시간을 드릴 때에 성령의 감동이 임하게 되고 성령의 뜻을 알게 되고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임하는 것입니다. 고넬료도 역시 기도 할 때에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베드로를 청하라는 분부를 받게 되고 그대로 순종할 때에 성령 세례가 온 가족에게 말씀을 듣는 때에 이루어 진 것입니다.
3. 성결하게 순종으로 사는 사람에게 성령의 감화 감동이 계속 임합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결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거룩하게 유지하는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 삼고 계시며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항상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순종의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성령의 감화 감동이 항상 임하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일시적인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목적을 갖고 도구로 잠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일시적으로 외부적인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그 사람을 잠시 도구로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에게라도 강권 역사 합니다. 마침 언젠가 우리 집에 쌀이 덜어져서 없는데 성령께서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 강권 역사하여 김 목사님에게 쌀 한 포를 주어라는 감동을 받고 나에게 쌀 한 포를 주어서 쌀이 떨어지지 않고 밥을 계속 하여 먹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성령 감동은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면 그 사람에게서 성령의 감화 감동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외부적인 환경에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은 저질 인간이요 외부적인 환경을 어느 정도 참고이기며 자신을 억제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중질 인간으로 교양 있는 사람, 인품이 있는 사람이요 외부적인 환경을 믿음으로 이기고 사는 사람을 신앙인이라 하여 고질의 인격 소유자요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최고의 삶을 살아가는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서 살아갈 때에 얻는 유익을 살펴보겠습니다.
1. 능력 있는 삶이 됩니다. 사사기 14장 6절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사사기 13장 25절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 삼손이 힘이 센 장사,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된 것은 여호와의 신이 함께 하는 감동을 받고 있을 때에는 능력의 사사가 되었지만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머리를 깎이었을 때에는 여호와의 신이 떠남으로 능력이 없는 보통 사람과 같이 되었습니다. 사사기 15장 14절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 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 천 명을 죽이고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 천 명을 죽였도다” 삼손이 성령의 감동을 받을 때에는 천 배의 힘이 있었지만 여호와의 신의 감동이 떠나가면 아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사기 11장 29절 “이에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들에게로 나아갈 때에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성령이 입다에게 임하니 입다가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능력자가 되었습니다. 사사기 6장 34절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에게 성령이 임하니 기드온이 300명으로 15만 명의 군대를 이기게 되었습니다. 1,000 : 1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능력이 임하였습니다. 베드로도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기 전에는 예수를 부인하였지만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살아 갈 때에는 매를 맞으며 위협을 받으면서도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복음 전도자가 된 것입니다. 사도 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아 능력 있는 사람을 살아가게 됩니다. 보통 사람이, 저질의 사람이 특별한 능력의 사람이 되는 것은 성령 받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다라 살아 갈 때에 이러한 능력의 삶을 살게 됩니다. 환경과 인간적인 計算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 능력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서 살아 갈 때에 특별한 능력자로 살아가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2. 예언을 말하게 됩니다. 민수기 11장 25절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 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 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으면 예언을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말할 수가 있습니다. 사무엘 상 10장 10절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사도 행전 2장 18절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보통 사람인 사울에게 성령이 임하니 그가 예언을 하였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저희가 예언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여기서 에언 이라 말하는 것은 물론 성령께서 장래사를 알게 하고 말하게 함으로 예언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각 개인의 장래사를 알려 주기도 하지만 더 큰 장래사는 사람이 죽으면 천당과 지옥으로 가게 되며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과 상급과 구원의 장래사, 복음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장래사를 말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예언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으면 어느 개인이나 국가나 교회나 단체에 장래사를 말하게 됩니다. 과거에도 그러한 예언이 있었고 오늘날에도 그러한 예언이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예언을 하는 것입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는 것이 예언이지 점쟁이 같이 자기의 생각과 통계를 알아서 길흉사를 말하여 주고 돈을 받는 것은 예언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으면 복음 전도의 예언을 하는 것입니다.
3. 지혜롭게 살게 됩니다. 출애굽기 31장 1절 -5절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고” 하나님의 신의 감동을 받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총명한 사람, 지식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공부도 하나님의 신의 감동을 받은 자가 잘하게 되고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직업에서도 금은 보석 세공을 잘하고 목수 일도 잘하고 공업적인 일도 잘 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내가 과거에 제약 회사의 기술자로 일 할 때에 기계를 고치다가 안 고쳐지고 힘이 들면 기도를 합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이 지혜를 주어서 고쳐 달라고 기도하면 기도하는 동안에 지혜가 떠올라서 기계를 잘 고치게 되고 자동차도 고치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일이 잘 안될 때에 기도를 하면 상상외로 쉽게 해결되는 일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업하는 분들도 성공하려면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아서 일을 시작하면 성공이 보장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업만큼은 내가 성령님보다, 예수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하고 사업은 자기가 하고 막기지 않고 함으로 실패를 하는 것입니다. 내 지식과 지혜를 고집하지 말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서 행동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4. 은사와 열매를 누리면서 살게 됩니다. 고린도 전서 12장 7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감화 감동이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를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있는 것이지 결코 우리를 바쁘게, 힘들게 하기 위하여 성령의 감화 감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은사나 열매나 모두 우리를 위한 것이지 하나님을 위한 것은 없습니다. 병고침의 은사도 우리를 건강하게 살기 위함이요 사랑과 화평과 인내와 온유 충성 절제의 열매도 모두 우리의 삶을 유익하고 아름답게 살기 위하여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은 우리를 유익하고 좋게 항상 인도하는 것임으로 우리는 은사와 열매를 감사함으로 받고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5. 마귀를 이기며 살게 됩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주님은 불을, 성령을 땅에 던지려 오셨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성령의 뜨거운 불을 받으면 사람이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서 살게 됨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성령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삶의 최고를 누리고 사는 삶이 됨으로 내가 무엇을 더 원하리요 하고서 주님이 더 바랄 것이 없는 최고의 사람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행전 28장 3절 “바울이 한 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성령의 감화 감동을 뜨겁게 받으면 우리 육신 속에 숨어 있던 독사가,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던 독사가 성령의 불의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저절로 도망 나갑니다. 마귀, 귀신을 쫓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령을 뜨겁게 받고 성령의 역사가, 감화 감동이 뜨거우면 마귀는 견디지 못하고 도망갑니다. 마귀는 그냥 나가지 않고 독사가 사도 바울을 물고 늘어지듯 우리를 해코지를 하고 도망가지만 이러한 해코지가 아무런 손해를 우리에게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타고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승리의 순간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뜨겁게 받고 사는 사람은 항상 마귀를 이기면서 독사를 쫓아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리: 우리는 지금 어렵고 힘든 때를 살고 있습니다. 자기의 감정대로 마귀가 속에 들어가서 시키는 대로 마귀의 지배와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절제가 없이 기분에 맞는 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이고 속이고 도적질하고 빼앗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고 환경의 영향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외부적인 환경에 자기를 내어 주는 사람은 인생의 실패자입니다. 장차 그 사람은 실패자가 가는 길을 가게 됩니다. 우리는 환경에 지배를 받기보다는 환경을 지배하면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양으로, 믿음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는 환경과 싸워서 이기고 승리하는 사람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다라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누리지 못하는 인생 최고의 사람은 성령을 받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1.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보통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삼손, 입다, 기드온, 베드로, 요한, 스데반, 바울 등 하나님의 능력이 임함으로 1000배의 능력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2. 예언을 말하며 살아가는 장래를 아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아 장래를 확신하고 이 일을 전하면서 살아갑니다.
3. 지혜로운 삶이 됩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총명, 지혜, 지식이 잇는 사람으로 성공의 삶을 살게 됩니다.
4. 은사와 열매를 누리면서 살게 됩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아름다운 성령의 유익을 우리가 누리면서 감사와 사랑으로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5. 마귀를 이기면서 살아갑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 없이는 마귀를 이기며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다라서 살아가는 사람이 인간 최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행복이요 승리이요 소망입니다. 우리는 외부적인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환경에 다라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 말고 환경을 이기고 믿음으로,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서 살아가는 우리 최고의 인생의 삶을 살다가 영원한 하늘 나라에까지 이르러 그곳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믿음의 선배들과 더불어 영생 복락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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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하나님을 빼고는 되는 일이 없을 것 입 니다. 반대로 살아가는 회원님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자 기 선택의 자유는 늘 있지만 그렇습니다.
성령 감화 은 총을 받으시기를 방 금 기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도가 우리 가 살아가는 공간에서는 최고의 덕목입니다. 실 재 이런 경험을 해 본 성도들은 이 맛을 절 대 잊지 못할 것 입 니다. 하고싶지 않아도 해야 되는 것이 우리의 일이고 하고 싶더라도 우리가 자제를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삶 의무가 아닐 까요 .
저는 운동을 하다 휴식을 취할 겸 늘 교회를 들릅니다. 이 때 기-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실정에 봉착을 하 게 되는 데 이 때 하나님과 저와의 묵상기도의 대화를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항 상 계십니다. 최고의 대학시험에 붙게 되어달라는 따위의 기 도 를 드리진 않습니다.
나의 저의 기도만이 들어와 있지만 도 않는 것 입니다. 누가 그렇게 기도를 하겠습니까. 다 잘 되려고 하는 기도를 하나 님 께서도 더 좋아하시는 데 말입니다.
찬 송의 구절과 음 색이 예술 아트의 최고 경지 까지 간 그런 노래 찬송 입 니다. 우리 본인과 기업이 나 회사가 이런 품목과 회사의 써비스가 마련돼 있으면 있다면 시장의 반응이 워낙에 좋아서 시장이 놀라 경제력이 좋아지는 이치와 같은 우리 나라 사회의 성장 발전에 지대 기여를 하면서 그리고 여러분들과 하나님께 감 사의 기도 그리고 감 사의 말씀을 숙여 서 인 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늘 승자가 건 승 되는 나날들이 되시기를 소 원 합니다. 아니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 때 운동을 하고 나서 휴식을 취하는 와중에 다른 성도님들이 와 계시는 경우도 생기십니다. 그러면 다른 목사 분도 마주치게 되는데 그냥 기도 하고 나서 나오는 것이 아 니 라 예수님의 십 자 가 앞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도 인 사를 하는 것 입니다. 이 때의 이분 목사분의 눈초리가 진 짜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신창원은 저리 가라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정해 져 있는 것 이 없는 일입니다.
양 아 치 같은 비슷한 인간들은 어찌 해서 나를 무시를 하고 인정을 안 해주는 가 하는데 택 도 없는 소리 입니다. 좋은 것 부터 좋은 일을 먼저 투입하고 사회적으로 나마 하고나서 바래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 지를 봐야만 합 니다. 누가 그냥 해 줍니 까 . 지ㅡ금 시대가 뭔 대요
투입 대 비 아웃 푸.......
인 풋 대 비 아웃 풋 이런 말 들어봤읍 니까. 그겁니다.
심은대로 나오는거요 .!
난 태그호이어를 블라이틀링 제일 싼 거 사고 싶은 데 롤렉스 매장에 들어가서 오메가를 사려고 왔습니다 하는것과 뭐 가 다릅디까.
잘 안 맞지요 ? 맞도록 하십시요. 오늘 부터 내일 부터라 도 말입니다. 안되는 게 어딨습니까.
성경 책도 한 시 간에서 한 시간 반을 보고 나서 밖의 세상에 나와서 보게 되면 세상이 달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인 가가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겸 손 하고 일을 우리가 더 해야 한다. 성공해야 한다. 이 글도 지금 현 재 주님이 보고 계신다 등등 ..주를 위해서 요.
백화점 회장 아들이라고 해 서 돈이 막 넘쳐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쓰 다 보면 일반 평민들처럼 어제 십억 얼마 있어도 쓰면 영원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 회장님 유치장에 잠 시 있으실 적에 목 사 분이 여 자 성도들을 데리고 와 서 기 도 해 주고 나서 찬송한 노래도 나옵니다. 끝 까지 한 번 들어보길 바랍니다. 재미가 있습니다. 찬송이 말입니다.
하 여 간 우리 사회에서ㅡ는 성령. 예수. 기도. 교회. 하나님. 은총. 은혜. 진리. 지성 만 있으면 게임 끝나는 일 입니다. 더 필요한 것이 있더라도 그거는 그 때 가서 충당을 하 면은 되는 것입니다. 뭐 처음 부터 그렇게 완 벽을 바라십니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