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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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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특강 ! 촌 사 마 성령의 감 화 감 동을 따라서 살 라 .
샤넬 추천 0 조회 41 19.08.28 16: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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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29 13:15

    첫댓글 정말 하나님을 빼고는 되는 일이 없을 것 입 니다. 반대로 살아가는 회원님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자 기 선택의 자유는 늘 있지만 그렇습니다.

  • 작성자 19.08.29 13:16

    성령 감화 은 총을 받으시기를 방 금 기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도가 우리 가 살아가는 공간에서는 최고의 덕목입니다. 실 재 이런 경험을 해 본 성도들은 이 맛을 절 대 잊지 못할 것 입 니다. 하고싶지 않아도 해야 되는 것이 우리의 일이고 하고 싶더라도 우리가 자제를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삶 의무가 아닐 까요 .

  • 작성자 19.08.29 13:20

    저는 운동을 하다 휴식을 취할 겸 늘 교회를 들릅니다. 이 때 기-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실정에 봉착을 하 게 되는 데 이 때 하나님과 저와의 묵상기도의 대화를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항 상 계십니다. 최고의 대학시험에 붙게 되어달라는 따위의 기 도 를 드리진 않습니다.
    나의 저의 기도만이 들어와 있지만 도 않는 것 입니다. 누가 그렇게 기도를 하겠습니까. 다 잘 되려고 하는 기도를 하나 님 께서도 더 좋아하시는 데 말입니다.

  • 작성자 19.08.30 10:09

    찬 송의 구절과 음 색이 예술 아트의 최고 경지 까지 간 그런 노래 찬송 입 니다. 우리 본인과 기업이 나 회사가 이런 품목과 회사의 써비스가 마련돼 있으면 있다면 시장의 반응이 워낙에 좋아서 시장이 놀라 경제력이 좋아지는 이치와 같은 우리 나라 사회의 성장 발전에 지대 기여를 하면서 그리고 여러분들과 하나님께 감 사의 기도 그리고 감 사의 말씀을 숙여 서 인 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늘 승자가 건 승 되는 나날들이 되시기를 소 원 합니다. 아니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작성자 19.08.29 13:25

    이 때 운동을 하고 나서 휴식을 취하는 와중에 다른 성도님들이 와 계시는 경우도 생기십니다. 그러면 다른 목사 분도 마주치게 되는데 그냥 기도 하고 나서 나오는 것이 아 니 라 예수님의 십 자 가 앞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도 인 사를 하는 것 입니다. 이 때의 이분 목사분의 눈초리가 진 짜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신창원은 저리 가라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정해 져 있는 것 이 없는 일입니다.

  • 작성자 19.08.29 13:28

    양 아 치 같은 비슷한 인간들은 어찌 해서 나를 무시를 하고 인정을 안 해주는 가 하는데 택 도 없는 소리 입니다. 좋은 것 부터 좋은 일을 먼저 투입하고 사회적으로 나마 하고나서 바래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 지를 봐야만 합 니다. 누가 그냥 해 줍니 까 . 지ㅡ금 시대가 뭔 대요

  • 작성자 19.08.29 13:28

    투입 대 비 아웃 푸.......
    인 풋 대 비 아웃 풋 이런 말 들어봤읍 니까. 그겁니다.

  • 작성자 19.08.29 13:28

    심은대로 나오는거요 .!

  • 작성자 19.08.29 13:35

    난 태그호이어를 블라이틀링 제일 싼 거 사고 싶은 데 롤렉스 매장에 들어가서 오메가를 사려고 왔습니다 하는것과 뭐 가 다릅디까.

  • 작성자 19.08.29 13:31

    잘 안 맞지요 ? 맞도록 하십시요. 오늘 부터 내일 부터라 도 말입니다. 안되는 게 어딨습니까.

  • 작성자 19.08.29 13:37

    성경 책도 한 시 간에서 한 시간 반을 보고 나서 밖의 세상에 나와서 보게 되면 세상이 달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인 가가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겸 손 하고 일을 우리가 더 해야 한다. 성공해야 한다. 이 글도 지금 현 재 주님이 보고 계신다 등등 ..주를 위해서 요.

  • 작성자 19.08.29 13:39

    백화점 회장 아들이라고 해 서 돈이 막 넘쳐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쓰 다 보면 일반 평민들처럼 어제 십억 얼마 있어도 쓰면 영원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9.08.29 13:42

    조 회장님 유치장에 잠 시 있으실 적에 목 사 분이 여 자 성도들을 데리고 와 서 기 도 해 주고 나서 찬송한 노래도 나옵니다. 끝 까지 한 번 들어보길 바랍니다. 재미가 있습니다. 찬송이 말입니다.

  • 작성자 19.08.29 13:44

    하 여 간 우리 사회에서ㅡ는 성령. 예수. 기도. 교회. 하나님. 은총. 은혜. 진리. 지성 만 있으면 게임 끝나는 일 입니다. 더 필요한 것이 있더라도 그거는 그 때 가서 충당을 하 면은 되는 것입니다. 뭐 처음 부터 그렇게 완 벽을 바라십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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