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300원일 때와 1,500원일 때 미국주식 계좌에 들어가는 돈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부자가 되기 위해 자산을 불려가는 과정에서 환율은 매우 중요한 변수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환율 숫자 자체에만 집중하고, 정작 '어떤 기준을 고정하고 계산하는지'는 놓치곤 합니다.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준비해야 할 원화와 매수 가능한 주식 수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명확히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1.
원화 투자금을 고정하는 경우 (1,500만원 기준) 가진 원화 1,500만원을 기준으로 잡으면, 1,300원일 때는 약 11,538.46달러를 바꿀 수 있지만 1,500원일 때는 딱 10,000달러만 확보됩니다.
주가가 100달러라고 가정하면 매수할 수 있는 주식 수가 약 115주에서 100주로 줄어들게 됩니다. 환율에 따라 보유 가능한 주식 수량이 달라지는 셈입니다. 2.
목표 달러 금액을 고정하는 경우 (1만달러 기준) 반대로 사려는 주식 수량이나 달러 금액을 1만달러로 딱 고정해 두면 어떻게 될까요?
1,300원에서는 1,300만원만 있으면 되지만, 1,500원에서는 1,500만원이 필요해 원화 예산이 200만원이나 차이 나게 됩니다. 3. 환율 하락을 기다릴 때 생기는 변수 "환율이 너무 높으니
1,300원까지 내려오면 사야지" 하고 무작정 기다리는 것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식이 100달러이고 환율이 1,500원일 때 1주 가격은 원화로 15만원입니다.
하지만 환율이 1,300원으로 떨어지는 동안 주가가 120달러로 올라버리면 원화 단가는 오히려 15만6,000원으로 더 비싸집니다. 달러는 내려갔지만 필요한 원화는 더 늘어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이죠.
이처럼 내가 고정하려는 기준이 '원화 예산'인지 '목표 달러 수량'인지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환율 변동에 따른 본전 수익률 계산법과 실행 전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등 더 자세한 세부 내용은 아래 원문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steadycompound.com/usd-krw-1300-vs-1500-investment-compar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