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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외 국외 자율연수 개요
1. 연수 주제 : 아프리카 6개국 문화와 자연환경의 이해
2. 연수 목적 : 전공 교과의 심화학습을 위한 현지에서의 생동감 있는 학습 자료 준비로 현장 교육의 내실화를 기함에 있음
3. 연 수 국 : 아프리카 6개국 4. 연수일정 : 2007. 12. 31 - 2008. 1. 29(30일간) 5. 연수기관 및 방문지 1) 1.1 - 1.3 : 테이블마운틴 희망봉 2) 1.4 - 1.11 : 에토샤 국립공원내 힘바족 마을 3) 1.12 - 1.12 : 잠비아/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일대 조사 4) 1.17 - 1.22 : 모시 및 킬리만자로 일대 등정 5) 1.23 - 1.26 : 세렝게티 및 응고롱고로 야생동물 관찰
6. 주요 활동 1) 자연환경 관찰, 사진 및 동영상 촬영 2) 관찰내용 기록
7. 연수의 효과 1) 아프리카의 인종과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음 2) 아프리카 자연환경 : 사막기후, 건조기후, 고산기후, 사바나기후 붉은 사막 건기와 우기 등을 이해할 수 있었음 3) 빅토리아 폭포, 잠베지강을 이해할 수 있었음 4) 킬리만자로 분화구 및 빙하지대, 만년설을 이해할 수 있었음 5) 세렝게티 및 응고롱고로 야생 동물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었음 ※ 위 내용들에 대해서 사진 및 동영상 자료를 사회 교과 지도시 활용
8. 교수학습 자료명 : 아프리카 6개국 문화와 자연환경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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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 서 -
♣ 지도를 이용한 이동 코스
♣ 아프리카 6개국 코스별 일정표
♣ 국가별 코스별 탐방 내용
♣ 국가별 비상 연락처
♣ 맺음말
♣ 해외 출국 증빙 서류
아프리카 지도를 이용한 이동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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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6개국 코스별 일정표[Ⅰ]
일차 |
일자 |
요일 |
탐방국 및 도시 |
이동 방법 |
투어 내용 |
비고 |
1 |
2007 12.31 |
월 |
남아공 |
항공 |
인천-홍콩 CX 419, 19:45-22:45[케세이퍼시픽] 홍콩-요하네스버그, SA 287. 23:50-07: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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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08. 1.1 |
화 |
요하네스버그 |
항공 차량 |
요하네스버그 도착 오후 시가지 남아공최대의 흑인 거주지 소웨토 투어, 넬슨 만델라 하우스 등 대형쇼핑몰, 레스토랑 저녁 만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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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2 |
수 |
케이프 타운 |
항공 |
SA 323, 10:00-12:10(BBC 선정 가볼 곳 5군데에 포함),케이프타운으로 이동, 오후 테이블 마운틴과 시가지 투어, 워터프론트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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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3 |
목 |
희망봉 |
차량 |
아프리카 대륙의 끝인 희망봉으로 고래, 물개 펭귄을 만남 반도 일일투어 세계적인 아프리카 와인농장 견학 및 시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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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4 |
금 |
나미비아 |
국제 버스 |
가리엡 리버와 피쉬리버 캐년 계곡 감상, 사막의 나라 나미비아 빈트후크/빈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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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5 |
토 |
나미비아 |
캠핑 사파리 차량 |
수도인 빈트후크 도착, 숙소 지정 후 아프리카의 독일풍 빈트후크에서 자유시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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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6 |
일 |
나미비아 |
차량 |
오전 트레킹 출발, 오후 소수스플라이 도착, 캠핑 준비후 석양 포인트에서의 석양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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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7 |
월 |
나미비아 |
차량 |
* 아침 일찍 사막으로 출발,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수스풀라이[Sossusvlei] 붉은 사막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막의 모래산 세계 최고 높이의 소수스불레이 붉은사막, 일출 모래산 45에서의 해맞이!, 부시맨의 지역 4륜 사파리차량 이동 아름다운사막감상. * 오후, 나우클루프트 국립 공원내의 사막 지대를 달려 일몰전 도착하는(약5시간소요) 스와콥문트 (Swakopmund), 스카이다이빙, 샌드보딩, 쿼드 바이킹 타기, 대서양 바다로의 돌핀크루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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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 |
화 | ||||
10 |
1.9 |
수 |
나미비아 |
차량 |
아프리카 원부족인 힘바족 마을 방문 에토샤 국립공원, 게임드라이브(사파리차량 타고 동물을 찾아가는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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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10 |
목 | ||||
12 |
1.11 |
금 |
나미비아 |
차량 |
보츠와나 오카방고델타의 어깨를 타고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로 이동 중간마을인 룬두 캠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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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12 |
토 |
잠비아 |
차량 |
잠비아의 리빙스톤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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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1.13 |
일 |
잠비아 |
차량 |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짐바브웨쪽 폭포 관람, 저녁 잠베지강 선셋 크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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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14 |
월 |
잠비아 |
차량 |
오전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로 이동 루사카에서 자유시간, 말라위 비자 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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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6개국 코스별 일정표[Ⅱ]
일차 |
일자 |
요일 |
탐방국 및 도시 |
이동 방법 |
투어 내용 |
비고 |
16 |
2008 1.15 |
화 |
탄자니아 |
항공 |
잠비안 에어 편으로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 이동 11:30 - 14:45 도착 다르에스살람 도착 후 휴식 및 시내구경 |
Dar es Salaam |
17 |
1.16 |
수 |
탄자니아 |
요트 |
오전 07:30 잔지바르 섬으로 요트이동 수영, 싱싱한 해산물 체험 오후 16:00 막배로 다르에스살람으로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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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1.17 |
목 |
탄자니아 |
차량 |
오전 마운틴 킬리만자로 트레킹의 베이스캠프인 모시로 이동[7-8시간 소요] 모시 이동 후 트레킹 준비와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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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1.18 |
금 |
탄자니아 |
차량 도보 |
오전 모시출발, 입산 수속 후 산행[7km,3시간] 만다라 헛에서 숙박[2700m] |
산행 1일차 |
20 |
1.19 |
토 |
탄자니아 |
도보 |
만다라 헛 출발 - 호롬보 헛/산장 이동(11km, 5시간 소요)[해발 3700m] |
산행 2일차 |
21 |
1.20 |
일 |
탄자니아 |
도보 |
호롬보 헛 출발 - 키보 헛/산장 이동(9km, 5시간 소요)[해발 4700m] |
산행 3일차 |
22 |
1.21 |
월 |
탄자니아 |
도보 |
00:01분 야간산행 시작- 길멘스 포인트[5681m] 정상 우후루봉 등정[5895m]- 키보 헛 잠시 휴식 - 호롬보 헛 이동 후 숙박[총 12-13시간] |
산행 4일차 |
23 |
1.22 |
화 |
탄자니아 |
도보 차량 |
호롬보 헛 이동 - 마랑구 입구까지 하산[5시간 소요] 모시 이동 후 등정 성공 파티 |
산행 5일차 |
24 |
1.23 |
수 |
탄자니아 |
사파리 |
전용차량으로 세렝게티로 이동 오후 동물 게임드라이브, 캠핑 |
사파리 1일차 |
25 |
1.24 |
모 |
탄자니아 |
사파리 |
응고롱고로 거대 분화구로 이동 게임드라이브 빅 5게임, 이동 마냐라에서 휴식 |
사파리 2일차 |
26 |
1.25 |
금 |
탄자니아 |
사파리 차량 |
마냐라 이동 - 마사이족 마을과 커피농장 방문 아루샤로 이동, 아루샤에서 자유시간 |
사파리 3일차 |
27 |
1.26 |
토 |
탄자니아 케냐 |
차량 |
오전 케냐의 나이로비로 이동( 약 6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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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1.27 |
일 |
케냐 |
차량 |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자유시간 |
쇼핑 |
29 |
1.28 |
월 |
케냐 요하네스버그 |
항공 |
나이로비-요하네스버그 SA 185, 07:35-10:55 요하네스버그-홍콩, SA286, 17:00-1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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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1.29 |
화 |
홍콩경유 |
항공 |
홍콩-인천 CX418, 14:05 - 18:35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해산 |
국가별 코스별 탐방 내용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REPUBLIC OF SOUTHAFRICA]
위치 : 아프리카 대륙 남단 수도 : 프리토리아 (Pretoria) 언어 : 영어 및 아프리칸스어 정치체제 : 공화제 면적 : 121만 9912㎢ 종교 : 신교 66%, 가톨릭교 9%, 기타 25% 기후 : 아열대성, 건조 기후…[현재 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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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슨 만델라 (Nelson Rolihlahla Mandela) : 정치인 출생 : 1918년 7월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학력 : 비트바테르스란트대학교 법학학사 수상 : 2006년 국제 앰네스티 양심대사상 경력 : 1994년 5월 ~ 1999년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1991년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의장 1952년 법률상담소 개업, 흑인인권운동 |
1.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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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투어
** 인구 : 4785만명[백인이 435만명, 약 10% 정도 주거] ** 면적 : 한반도의 약 5.5배(한국 대비 12배 큼) ** 환율 : 1 ZAR = 145원 ** 2010년 월드컵 개최국 |
1. 케이프타운[Cape Town] : 웨스턴 케이프주(州)의 주도(州都)
배후에 테이블 마운틴(1,087m)과 라이온즈헤드가 솟아 있으며 테이블만(灣)에 면하는 천연의 양항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회의 소재지로서 행정부가 있는 프리토리아와 더불어 수도의 지위를 나누어 맡고 있다. 기후는 온대의 지중해성기후로 1월 평균기온 20.3℃, 7월 평균기온 11.6℃이며, 연강수량 526mm로 겨울인 5~8월에 비가 많다. 주민의 약 35%가 백인이며 유럽풍의 대도시 경관을 이룬다. 1652년 4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아시아 무역의 보급기지로서 건설하여 처음에는 네덜란드어로 카프스타드(Kaapstad)라고 하였으나, 그 후 영국계 식민활동의 기점이 되었다. |
♣ 테이블마운틴(Table Mountain]
**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남쪽에 있는 해발 1087m 산 * 360도 회전식의 케이블카를 타고 케이프타운의 명물인 테이블 마운틴(1,087M) 등정하여 아름다운 케이프타운 시내를 멋지게 조망할 수 있다. 이곳에 오르는 길은 해발 300m정도의 높이까지 차량으로 가서 그곳에서 360도 회전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기도하고, 몇 개의 등산로를 이용하여 걸어서 오를 수도 있으며, 3시간이면 충분히 오를 수 있음. * 케이프타운에서 정상까지는 1929년 개설된 케이블카가 통한다. 산정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웅대하고 아름답다. 겨울철에는 ‘테이블 크로스’라고 하는 흰 구름이 산정에 자주 나타난다. 테이블마운틴 정상에 오르면 테이블과 같은 대지가 넓게 펼쳐지고 끝에서 끝까지 왕복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대단히 평평하고 기인 거리. |
♣ 테이블 만 남아프리카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 만 너비 10km, 길이 5km. 케이프타운에서 북쪽으로 펼쳐져 있으며, 만구(灣口)의 케이프타운 항(港)에는 방파제가 축조되어 있다. 1500년경 포르투갈의 항해가가 발견하였으며 1652년 네덜란드인이 처음으로 정주하였다. 만의 건너편 연안에 솟아 있는 테이블산(山)과 케이프타운 항이 매우 아름답다 |
나미비아[NAMIBIA]
위치 : 아프리카 남서부 대성양 연안 수도 : 빈트후크/빈툭 (Windhoek) 언어 : 영어 및 아프리칸스어 기후 : 사막 기후 면적 : 121만 9912㎢ 종교 : 그리스도교 90%, 인구 : 180만 명 면적 : 한반도의 약 4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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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1964년 국제연합은 위임 통치 종료를 의결, 1968년 서남아프리카에서 나미비아로 국명을 개명하고 1989년 독립국가가 되었다. 대부분이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고원지대이며, 대서양 연안에는 해안 사막인 나미브 사막이 있다. 북동부를 제외하고는 건조가 심하며 해안부는 벵겔라 한류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다. 주민은 오밤보족이 대부분이고 그 밖에 반투어를 쓰는 종족과 코이산어를 쓰는 종족이 있다. 백인은 약 15%, 혼혈은 5%정도이며, 산업은 목축업과 광업이 활발하다. * 1989년에 독립한 신생국이지만 방대한 자연 유산을 지닌 아름다운 나라라는 입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오늘날 많은 여행자들이 나미비아를 방문하고 있다. |
* 피쉬 리버 캐년[Fish River Canyon]
** 세계에서 그랜드 캐니언 다음으로 규모가 큰 피시 강 캐니언 - 161km의 길이에 27km넓이, 550m의 깊이인 피쉬강 협곡을 관광 및 숙박. 자연을 만끽하며 일몰을 즐길 수 있음 코사족은 아바은투의 집단 이주 당시 가장 남쪽으로 옮겨 왔지만, 1820년 그레이트피쉬강(Great Fish River)의 정착민에 의해 중단되었습니다. 그 결과 아홉 차례에 걸쳐 국경 전쟁(Frontier Wars)이 발발하였고, 결국 두 집단은 경계선 양쪽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코사(Xhosa)와 폰도(Pondo) 민족 모두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지만, 근대 정치사에도 큰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넬슨 만델라와 스티브 비코 같은 세계적인 위인의 생애에 뿌리내린 “자유의 문화”가 싹튼 곳입니다. |
♣ 빈트후크/빈툭[Windhoek]
* 케이프타운에서 나미비아 빈트후크까지 직접 가는 인터케이프 국제버스가
약 21시간 정도 소요
* 나미비아의 수도이며, 인구는 17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 * 나미비아 중앙부의 건조한 고원지대에 위치하며 기후가 좋다. 예전에는 호텐토트의 중심적 취락이었으나, 1870년 그리스도교 전도의 기지가 된 이래 1890년 도시 건설이 시작되었고, 1892년 독일령 남서아프리카의 수도가 되었다. 1897년에는 대서양 연안의 항구도시 스바코프문트와의 사이에 철도건설이 시작되었다. |
♣ 나우클루프트[Naukluft]국립공원
** 고지대에 펼쳐진 끝없는 모래언덕 : 나우클루프트 공원은 그 규모가 엄청나다. 면적이 4만9769km²로 남한(9만9293km²)의 절반이나 된다. 나미비아는 이런 자연보전지구가 국토의 13.6%(10만5559km²)를 차지해 이 부분에서 아프리카대륙 최고다. 민가는 한 시간쯤 달려야 몇 채 보일 정도. 나무도 풀도 없는 팍팍한 대지 위로 태양만 이글거린다. 쳐다만 봐도 갈증이 이는 팍팍한 대지. 이 황야는 지평선까지 이어진다. 해발 1000∼2000m인 다마랄란드 고원의 나미비아. 동서 양단은 사막이다. 서편은 나미브, 동편은 칼라하리. 황무지 아니면 사막, 이런 척박한 땅에 나미비아가 위치하고 있는 것이다. |
빈트훅에서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까지는 약 400km 떨어져 있는데, 이런 비포장도로가 계속됩니다 (하지만, 돌맹이 없이 흙만 있는 비포장이라 생각보다 불편하지는 않아요) 소수스플라이 국립공원 중심부에는 숙박시설이 없기 때문에, 소수스플라이에서 60km 떨어진 세스리엠(Sesriem)이나 약 100km 정도 떨어진 솔리테어(Solitaire) 또는 나우클루프트 공원 내의 롯지를 이용하게 된다. |
소수스 플라이 입구 간판 |
둔[모래 언덕]의 모습 |
* 소수스플라이 [둔 45 모래언덕]
지구상에 가장 아름다우며, 사막의 모래산으로 세계 최고의 높이인 소수스플라이는 일명 붉은 모래언덕[둔(dune)45]에서의 해맞이!
사막의 산 등정, 그리고 아름다운 일출~ 200미터 높이의 모래 언덕이 있는 나미브 사막 소수스플라이(Sossusvlei)로 향했다. 사막의 아들이라고 자처한 현지인 가이드 프랭크는 소수스플라이는 대서양을 향해 흐르던 강이 듄에 의해 막혀 생긴 웅덩이의 흔적이라며, 이 곳의 사구도 대서양의 모래가 바람에 의해 날려와 수천만년 세월에 걸쳐 쌓여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
** 나미비아[NAMIBIA] 2차 주요 투어 내용
1. 스와콥문트[Swakopmund] 다양한 레져활동 2. 힘바(Himba)족 마을 방문[아프리카 원시부족] 방문 3.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게임드라이브 |
♣ 스와콥문트[Swakopmund]//스와코프문트
** 투어 비용 : 스카이다이빙(1인 약 200$ 소요), 샌드보딩+쿼드바이킹(1인 약 80$)
대서양 바다로의 돌핀크루즈(1인 약 60$소요)
* 4륜 오토바이 : 자동 또는 수동기어 오토바이를 선택한 후, 사용 설명과 안전수칙 교육을 받은 후 출발한다. 수련팀과 초급팀으로 나워 스와코프문트의 남쪽 사막을 2시간 동안 30~55km 이동한다. 도중에 사막에서 죽은 동물들의 해골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음료와 샴페인, 비디오 테이프가 제공된다. USD 70 * 샌드보딩 : 스탠딩(Standing) 또는 엎드려 타는 것을 미리 선택해야 한다. 스탠딩 보딩은 스노보드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장비를 들고 모래 언덕을 거슬러 올라 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타고 내려오면 된다. 음료 또는 맥주,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USD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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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바(Himba)족 마을 방문[아프리카 원시부족]
현대 문명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원시부족 힘바... 고대 부족인 힘바(Himba) 족은 양을 치며 사는 유목민이었으며 전통에 따라 옷을 입고 전통 생활방식을 유지하며 오포에 지역 여기저기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다. 이 부족의 여자들은 독특한 외모로 치장하고 있는데 몸과 머리에 진흙과 기름을 칠하여 사막의 거친 기후로부터 자신들의 몸을 보호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상의를 벋은 차림의 전통의상으로 일반 대학을 거닐며 자신들의 문화를 알린다. 당당한 힘바족의 공간속으로 들어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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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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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토샤 국립공원은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광대한 초원 지대이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야생동물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해 저문 뒤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 아래 워터 홀에 물을 마시러온 야생동물들과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만큼은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이곳 에토샤 국립공원만의 비밀스러운 매력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남부 아프리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당신의 여정에 반드시 에토샤 국립공원에서 사파리 투어를 포함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나미비아 제 1의 관광지는 에토샤 국립공원 |
잠비아[Zambia]
위치 : 아프리카 동남부 수도 : 루사카 (Lusaka) 언어 : 영어 기후 : 아열대기후 종교 : 개신교 20%, 토착종교 전화 : 잠비아 국제번호 전압: 220/240V, 50Hz 도량형: 미터법(변환표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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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비아 북동쪽 끝에 위치한 룬두[Rundu] 1박 캠핑 1. 잠비아(Zambia)의 역사 및 문화, 리빙스톤(Livingstone) 2.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3.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및 잠베지 강 투어 4. 잠비아 루사카[Lusaka] 5. 누가이에 누가이[신의 집] 6. 보츠와나 국경선 오카방고델타 어깨선 |
** 나미비아 북동쪽 끝에 위치한 룬두[Rundu][이동 중 1박 캠핑]
* 북쪽의 앙골라와 남쪽의 나미비아 사이의 국경선을 이루는 오카방고 강의 남안에 자리 잡고 있다. 룬두는 나미비아의 북동부를 차지하며 현지 주민인 카방고족의 이름을 딴 카방고 주에서 가장 큰 부락이다. 주변지역의 서비스 중심지로 병원이 있으며, 근처에서는 소가 사육된다. 1980년대에 이 도시의 인구는 앙골라 내전을 피해 온 난민들이 유입됨으로써 팽창되었다. 남서쪽으로 240㎞ 떨어진 흐로트폰테인과 도로로 연결된다. 인구 15,000(1990).
* 나무토니 캠프를 떠나 룬두 근처의 카방고 강을 향해 달려 왔다. 카방고 강은 앙골라와 나미비아의 국경을 따라 흐르다가 보츠와나의 오카방고 델타 지역으로 들어가 그 곳에서 사라지는 강이다. 오전 내내 400여 킬로미터를 달리고, 점심식사 후에도 수십 킬로미터를 달려 도착한 곳은 룬두. 나미비아의 13개 지역 중 하나인 카방고 지역의 제일 큰 도시라 은행과 인터넷카페, 대형 슈퍼 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왔다갔다 하지만, 우리나라 면 소재지 정도의 작은 규모의 시가지다. |
♣ 잠비아(Zambia)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 1인당 10$ 소요
**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장대한 폭포중의 하나로 2킬로미터(1.2마일)넓이의 잠베지 강이 가파른 협곡으로 100미터(330피트)가 넘은 높이에서 떨어진다. 빅토리아 폭포의 잠비아쪽 지역은 가끔 잊혀지지만 더 잘 알려진 짐바브웨 쪽과는 완전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폭포 아래의 강폭은 50~70m 정도밖에 안되므로 이 폭포는 반대쪽 낭떠러지 끝에서만 보인다. 모두 6개의 폭포(악마, MAIN, 무지개, 안락의자, 말굽폭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폭포 주변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잠베지 강 리빙스톤 브릿지 |
짐바브웨 쪽에서 바라다본 빅토리아 폭포 |
짐바브웨[Zimbabwe]
위치 : 아프리카 남부 수도 : 하라레 (Harare) 언어 : 영어 기후 : 고원기후 종교 : 애니미즘, 그리스도교 면적 : 39만 757㎢ (한반도의 1.8배) 인구 : 1300만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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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베지 강 선셋 크루즈 [1인당 35달러 소요]
일정표에 선셋 크루즈라고 되어있는데 강에서 무슨 크루즈냐라고 묻는 분들 많을거다. 맞다...무슨 크루즈냐? 그냥 배다 배... 한강 유람선 보다도 못한 배지만 나름 운치있고 괜찮았다. 엄하게 생기신 바텐더가 칵테일도 만들어 준다. |
잠베지강에서 번지 점프 |
잠베지강에서 선셋 쿠르즈 |
탄자니아[Tanzania]
위치 : 아프리카 동부 수도 : 도도마 (Dodoma) 언어 : 스와힐리어 및 영어 기후 : 인도양 연안 고온다습 면적 : 한반도의 4.2배 (94만2799㎢) 종교 : 회교 40%, 기독교 30% 기타 30% 인구 : 3512만 명 문맹률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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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에스살람에서 가볼만한 곳은 아스카리모뉴먼트, 시내 중심지에 있는데 네거리 중앙의 동상으로 제1차 세계대전에 독일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다가 전몰한 탕카니카 출신 병사를 기려 세운 것이다. 그밖에 시내에서 13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언덕에 자리 잡은 국립종합대학으로 이 나라 엘리트의 산실이며 교내에서 시내와 인도양의 멋진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르에스살람대학이 있다. 그리고 골프장 잔디로 둘러싸인 세련된 건물 안에 바틱 직물, 마콩데 조각, 금속세공 등 탄자니아의 온갖 선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예술의 집, 민속관, 국립박물관 등이 있다.
국립박물관 노예무역 전시관 |
다르 에스 살람 대학교 |
♣ 잔지바르[Zanzibar]
* 탄자니아 잔지바르주(州)의 주도(州都). 인구 약 18만(1990) * 잔지바르섬 서쪽 연안에 있는 근대적 무역항이다. 아라비아반도와 아프리카 동쪽 연안의 전통적 중계무역 때문에 아랍의 범선 다우의 기항지이다. 잔지바르는 페르시아어 잔지(Zanzi:흑인)와 바르(bar:사주해안)의 복합어로 ‘검은 해안’을 뜻한다. 고대에 아랍인(人)이 건설하였으며, 1107년 이슬람 사원이 건립되었다. * 잔지바르 타운은 탄자니아 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하얗고 부드러운 모래와 옥색의 바다 그리고 야자수가 어우러지는 이루말 할 수 없는 원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해변들도 꼭 가볼만 하다. 스쿠버 다이빙 등 스포츠로도 유명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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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만자로Mt[Kilimanjaro Mountain] 탐사 내용
1. 모시(Moshi) 2. 마랑구(Marangu) 게이트 - 만다라 헛/산장[2700m][Mandara Hut]1박 3. 호롬보 헛/산장[3720m][Horombo Hut] 1박 4. 키보 헛/산장[4700m][Kibo Hut] - 밤 12시 야간산행 5. 길멘스 포인트[5681m] - 키보봉/우후루봉 정상[5895m] 등정 6. 키보 헛/산장[Kibo Hut] 휴식 및 호롬보 산장에서 1박 |
♣ 모시(Moshi)
*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의 남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다. 인구는 10만 정도로 해발고도 약 800m의 고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킬리만자로 여행의 출발지로도 유명하다. 또한 커피 애호가들에게는 매력인 커피 향기가 가득한 도시. 시내 레스토랑에서는 아프리카 카페가 주류를 이루지만, 정부가 운영하는 커피바 같은 곳에서는 킬리만자로 산 커피만 취급하고 있다. |
♣ 킬리만자로 산 [Kilimanjaro Mt.]
정상은 키보(5,895m)이다. 탄자니아 북동부 케냐와의 국경지대에 있다.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이며, 세계 최대·최고의 휴화산이다. 동아프리카 대지구대(大地溝帶) 남단 160㎞, 빅토리아 호(湖) 동쪽에 있으며, 화산과의 동서간 거리는 약 80㎞에 달한다. 산 이름은 스와힐리어(語)로 ‘번쩍이는 산’/‘빛나는 산‘이라는 뜻인데, 적도 부근에 위치하면서도 만년설(萬年雪)에 덮여 있어 백산(白山)이라고도 한다. |
♣ 1일차 : 2008. 1. 18[목]
* 모시(Moshi)에서 오전에 출발 - 마랑구(Marangu) 게이트[해발 1980m] 입산 수속 후 산행 약 7km 산행 후 - 만다라 헛 숙박 * 해발 고도 : 27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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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 2008. 1. 19[금]
* 만다라 헛[Mandara Hut] - 호롬보 헛/산장[Horombo Hut] * 이동 거리/시간 : 약 11km, 5시간 소요 * 해발 고도 : 2700m - 3720m |
뽈레뽈레[Pole Pole]/폴레폴레 : 천천히 천천히[스와힐리 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올라가야 한다는 것. 킬리만자로에서 천천히 가야하는 이유는 체력 소모를 막는 것도 있지만, 너무 빨리 올라가려다 보면 고산병으로 고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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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 2008. 1. 20[토]
* 호롬보 헛/산장[Horombo Hut] - 키보 헛/산장[Kibo Hut] * 이동 거리/시간 : 약 9km, 5시간 소요 * 해발 고도 : 3720m - 4703m * 키보 헛/산장(Kibo Hut 4700m) 도착(2007. 1. 20. 14:30 전후) 참고자료 키보 헛/산장의 숙소(휴식 15:00~17:00 식사 17:00~17:30 취침 18:00~23:00 취침) |
♣ 4일차 : 2008. 1. 21[일]
* 키보 헛/산장 - 야간산행[00시 01분] - 길멘스 포인트[5681m] - 우후루봉[5895m] - 키보 헛/산장 잠시 휴식 - 호롬보 헛/산장 * 이동 거리/시간 : 정상까지 약 00 km, 13-15 시간 소요 |
*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새벽 5시 15분 킬리만자로의 최고봉인 우후루봉[Uhuru Peak/5895m]을 향하여 새벽산행이 시작되고 어렵게 11시50분 등정 성공이다.
* 길멘스 포인트 아래 서쪽 지점에는 '표범이 있던 장소'라는 뜻의 레오포드 포인트
(Leopard's Poin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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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정상에서 화산석 돌탑 염원하면서 쌓기, 키보 헛으로 하산[약 2-3시간] 잠시 휴
식 후 호롬보 헛/산장으로 하산[약 3시간 소요]후 숙박
♣ 5일차 : 2008. 1. 22[월]
* 호롬보 헛/산장 - 만다라 헛 - 마랑구(Marangu) 게이트 * 이동 거리/시간 : 약 9km, 5시간 소요 |
* 약 5시간을 산행하여 하산하면 마랑구 게이트/입구 사무실에서 정상 등정자에게 이름, 정상 도착 시간 등이 기록된 정부 공인 인증서를 받았다. 감동이다. 저녁에 우리는 모시의 숙소로 귀환 후 등정 성공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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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만자로 등반시 준비 사항
* 매일 아침 출발 시 도시락과 함께 끓인 물을 충분히 준비하여 가급적 많이 섭취해야 한다. * '뽈레뽈레'는 스와힐리어로 '천천히'를 의미하는데 이는 동아프리카를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어디를 가나 차분히 기다릴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심지어 이곳의 문화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시계도 시간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액세서리로 고장난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 도시에서는 호텔을, 등반 중에는 텐트에서 2인1실 혹은 단체실을 이용하게 된다. 태양열을 이용한 전기시설이 되어 있다. 초저녁과 새벽에는 한기를 느끼므로 방한 준비를 한다. * 귀중품 분실 시 현지 경찰서에서 도난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반드시 일련번호가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 산행 중 입을 겉옷, 비옷, 디카 등 필수 품목만 배낭에 넣어서 이동한다. |
♣ 세렝게티[Serengeti] 국립공원
아프리카의 세링게티 평원Serengeti 탄자니아 세렝게티 평원에 있는 국립공원 소재지 : 탄자니아 세렝게티 평원 국립공원 지정년도 : 1941년 면적 : 1만 4763㎢ 최적방문시기 : 6∼12월 또는 12∼3월 중순 면적 1만 4763㎢이다…나이로비에서 출발하여 아루샤, 마냐라호, 응고롱고로 자연보호구, 세렝게티 국립공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를 거쳐 다시 나이로비로 되돌아오는 것이(혹은 그 역코스) 전형적인 코스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는 역시 사파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동물의 왕국"의 촬영지로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마사이어로 "끝없는 평원"이라는 의미를 가진 세렝게티는 대자연의 광활함과 야생의 세계를 그대로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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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고롱고로[ Ngorongoro ]
응고롱고로 : 세계 8대 불가사의이며 세계 최대 크기의 분화구인 응고롱고로가 탄자니아에 위치해 있다. 각종 동물들이 서식하며 아프리카 에서도 손꼽히는 야생동물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마사이어로 “큰 구멍”이라는 뜻의 응고롱고로는 탄자니아 북동쪽 대지구대에 위치한 분화구 지역으로 화구원이 326km에 달하며 남북길이 16km, 동서길이 19km 깊이 700m의 세계 유수의 거대한 분화구에 달한다. |
응고로고로 누우떼 모습 |
응고롱고로 얼룩말 모습 |
케냐[Kenya]/[케냐 공화국(The Republic of Kenya)]
위치 : 아프리카 동부해안 수도 : 나이로비 (Nairobi) 언어 : 스와힐리어, 영어 기후 : 스텝, 고온다습 면적 : 한반도의 2.6배 (58만 2646㎢) 종교 : 크리스트교 70% 회교 20%, 인구 : 3512만 명 정치체제 : 대통령중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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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로비[Nairobi]
케냐의 수도. 위치 케냐 중남부 인구 200만 명(1991) 나이로비란 마사이어(語)로 맛있는 물, 차가운 물이라는 뜻이다. 인도양 해안의 몸바사항(港)으로부터 철도로 약 530km 떨어진, 케냐 중남부의 해발고도 1,676m의 고원에 있다. |
국가별 연락처 및 환율 정보
* 국가별 연락처
국가 |
도시 |
참고 사항 |
비고 |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공] |
요하 네스 버그 |
가. 입국사증 : 입국시 비자가 필요. 비자 발급 가능 1) Namibia Tourism Office(남아공 소재) Address : 3rd Floor, Standard Bank Building, 11 Alice Lane, Sandton Tel : (011)784-8024 Fax : (011)784-8340 영사과 근무일 : 월요일∼금요일 영사과 근무시간 : 08:30∼14:30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사 콜센터 09-800-210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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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
빈트후크 |
비상연락처 파악하기 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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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
루사카 |
1. 긴급 구조 요청(경찰/병원/화재) : 999 2. 중앙 경찰서: 229338 3. 앰뷸런스 호출 : 229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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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
다르 에스 살람 |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P.O. Box 1154, Dar es Salaam, Tanzania (위치 :Dar es Salaam) Tel: 255-22-2600496, 2600499 E-mail : embassy-tz@mofat.go.kr - 비상연락처 : 신현석 서기관 (255-744-36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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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
나이 로비 |
- 주케냐 대한민국대사관(모리셔스 관할) (전화) 254(국가번호)-20(지역번호) - 220000 (이동전화) 254-(0)735-831507 (담당 영사) (이메일) emb-ke@mofat.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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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2개월여 준비를 해서 미지의 세계인 아프리카를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많은 것을 현지에서 배울 수 있었고, 소중한 사진 자료와 동영상 자료를 획득할 수 있었으며, 생동감 있는 아프리카 자연환경과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자율연수 기간이었다고 본다. 아프리카는 멀리 있는 곳도 아니고 동떨어진 문화도 아닌 공동의 인류애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고, 지구촌에 함께 하고 있는 인류라는 측면에서 애정을 갖고 접근을 해야 할 것이다. 이번 자율연수를 통해서 현장감있는 내용으로 아프리카 자료를 준비하고 파악을 했다. 이런한 자료들은 향후 학습 지도에 접목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을 수 있었으며, 보다 넓은 세계사적인 면과 지리환경, 자연과 문화환경을 이해하려는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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