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사명은 초기는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로서 존재하고 나중(지금)에는 교회가 없어서 세워지는 교회가 아니고 다른 필요에 의하여 세워 지게 된다. 개척교회는 시대적 사명이 막중하여 부흥되는 공통점이 있다. 시대마다 개척교회의 정당성은 부흥에 있다고 볼수 있다. 현재도 교회 밖의 교인들이 많이 있어 개척교회 황금시대다.
교회는 초기 개척시대가 지나면 본격적인 교회 부흥시대가 왔다가 교회의 변화로? 다수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는 때가 온다. 지금이 그때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나 큰 교회와 잘못된 경쟁에서 밀려난 작은교회와 개척교회들의 몰락이다. 이는 교회와 신앙의 본질에서 벗어난 잘못된 방법을 쫓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대형교회 보다 작은교회 목회자 책임 크다.
작은교회나 지역의 개척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유형에서 더 가깝다. 모든 면에서 큰 교회에 출석하는 것보다 유리한 것이 많다. 큰 교회에서 3년 정도에 가능한 일이라면 개척교회서는 1년이면 가능하다. 신앙성장 제자교육이 보장 되는 예배가 가능하고 그리스도의 충만한 삶을 누리기에 아주 적합하다.
개척교회 목회자가 깨어야 한다.
경쟁에서 유리한 교회환경 즉 사도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의 몸이요 하나님의 집을 동멱자들과 함께 교회를 온전히 세워야 한다. 교인이 없는(교회 아님)교회에서 간판을 걸고 있거나 온전해야 할 교회를 성도들이 외면하는 교회를 하면서 전도의 대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예수천당만을 외친다면 황금어장 빈 배의 신세를 면하기 어렵다.
준비된 개척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밖에 모든 성도들은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 개척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큰 교회 방청객으로 유명한 목사님 설교만 듣다가 갈급해진 성도들도 개척교회로 가서 일꾼이 되어야 한다. 일꾼은 일을 해야 영육의 만족을 누릴 수 있다. 한국교회 희망인 개척교회는 지금 절망상태다. 이제 깨어 있는 성도들이 가야한다.
개척교회가 정상화 되면 부흥의 불길이 다시 일어나고 대형교회 잘못된 부흥으로 말미암아 몰락한 개척교회 부흥으로 위기의 한국교회를 살려야 한다. 다음은 다섯 번째로 개척교회에 나가게 되면 유리한 신앙생활을 소개합니다. 전도학교 정기 강좌 있음 대전. 층주(숙박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