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 민족종교 선교 12월 기도수행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 “임인년 12월 포성기도 교화법문”
스스로의 수행을 돌아보며 “정회(正回)의 시간”을 갖는 선교인에게 _
환기9219년 임인년,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32년, 선교 교단창설 선교개천 26년, 포덕교화의 일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2022년의 마지막달 12월, 선교 교단의 포성기도 선정기간을 맞아 기도정진하고 있을 선제선도(仙弟仙徒)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2년 올해는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 32년의 해로 취정원사님의 임인년 교유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수행의 본(本)으로 삼아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시한 “사백력기도(斯白力祈禱,새벽신성기도)”를 선교수행대중이 계승하여, 선가정에 “한민족 하느님성전(桓因聖殿,환인성전) 모시기”를 실행한 한해였습니다. 어느해보다 선가정 하느님성전 모시기에 열심이었던 임인년은 선교개천(仙敎開天)의 삼십삼천(三十三天)을 여는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서기2023년 계묘년을 준비하는 의미깊은 선교제일력사(仙敎第一力事)의 한해가 되었습니다.
취정원사께서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신 1991년 이래, 매년 12월 포성기도 기간이 되면 우리 선교인들은 선교신행에 열심을 다하였던 일년의 기도와 수행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올 한해 선교인(仙敎人)으로서 나의 수행은 어떠하였는가.. 매사에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하였는가.. 나의 모든것이 오로지 환인하느님께 귀의하는 길로 향하였는가.. 천지간(天地間)의 생명(生命)으로 태어나, 이 생명의 근원자리에 계시는 하느님 환인께 온전히 귀의하였는가.. 매분 매초 매순간의 내 삶이 신성(神性)의 빛으로 빛나고 있었는가.. 선교 수행자로써 청빈한 생활속에서 청정수행하였는가.. 하느님 환인께서 나와 내 가정과 인류에 내리신 존재의리(存在義理)가 내 선교신앙의 원력으로 한올의 밝은 빛줄기로써 빛나게 되었는가.. 내 기도원력이 인류의 신성을 깨우고 그 빛으로써 한울을 이룸에 이바지하였는가.. 이토록 수많은 질문과 참회 속에서 나는 오로지 정회(正回)의 길에서 벗어남이 없었는가.. 선교인으로써의 내 삶이 이타적(利他的)인 수행자의 삶이었는가.. 이 세상에 태어나 선교(仙敎)를 만나 하느님 환인(桓因)을 뵙고 천지인합일 선교수행으로 정회(正回)함에 감사하였는가..”
선교인의 기도수행은 포성(布省)과 포선(布宣) 그리고 포교(布敎)로서 온전한 선교포덕행(仙敎布德行)을 이룹니다. 포성이란 선교 포덕행의 첫번째 단계로 스스로를 살펴 재계하고 내 안의 신성을 깨우는 것입니다. 선제들은 기도정진하여 내 안에 내재된 하느님 환인의 씨앗 “신성(神性)”이 깨어나기를 일심(一心)으로 발원해야 합니다. 포성기도는 일년 수행의 재계인 동시에, 일년간의 기도수행을 21일간 회향하는 의미입니다. 선교인의 포성기도가 일년 기도의 빛나는 회향이 되어 “신성의 꽃 선화(仙花)”로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신성의 숲”을 이루는 선교수행대중은 일년간의 고단했던 발자취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포성(布省)합니다. 성찰하고 참회하여 재계(齋戒)합니다. 스스로의 포성기도가 타인을 위한 포덕행(布德行)의 기도로 회향하기를 발원합니다. 선교인 하나하나의 청정한 선교신행(仙敎信行)이 진정한 선제로 거듭나는 승선(昇仙) 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 수행대중과 선제, 모든 선교인의 지극한 기도정성이 숭고한 선교신앙(仙敎信仰)으로써 온 인류를 구원하는 길이되기를 염원합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 환인께 올리는 선교인의 기도로써, 신성이 충만한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환인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선제들의 포성기도 수행을 독려하며 일심정회합니다...()
“한민족의 시조, 온 세상의 하느님 환인상제님께
온전히 귀의하는 오늘, 그리고 영원한 내일까지,
온 인류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 천지인합일 정회를 위한
우리 선교인의 기도수행은 계속될 것입니다.”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 정향합배
선교(仙敎), 선기56년 2022년 12월 포성기도(布省祈禱)
나를 돌아보는 정회(正回)의 시간
선교 포성기도(仙敎布仙祈禱)
※ 기간 : 환기9219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임인년 선교 포성기도 2022.12.1 ~ 12.21
※ 장소 :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수행대중 선가정 환인성전(桓因聖殿) 천지인성단(天地人誠檀)
※ 내용 : 선교 포덕행 “포성(布省) _ 스스로의 수행을 돌아보는 재계(齋戒)의 기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단에서 실시하는 포성기도(布省祈禱)는 매년 12월 1일에 입재하여 12월 21일에 회향합니다. 포성기도에 임한 선제들은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에서 반포하는 환기9218년 신축년 “2022년 선교정회력(仙敎正回曆)”에 근거하여 일년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며 “나를 돌아보는 정회(正回)의 시간”을 갖고, 21일간의 선정기간 동안 삼법계(三法戒)를 지키며 재계하여 “정화수기도”를 올립니다. 21일 포성기도의 회향은 선교 동지의례 “소향재”로 이어집니다. 소향재(素嚮齋)는 선교 교단의 5대 향재(嚮齋) 중 동짓날 올리는 선교 고유의례 입니다.
※정회(正回)
정회(正回)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의 대표사상인 천지인합일 일심정회 사상의 핵심. 취정원사가 집필한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처음나오는 말로 그 이전에는 없었던 말이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창교종리 천지인합일정회(天地人合一正回), 선교종지(仙敎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 선교종헌 일교일종선교(一敎一宗仙敎)의 근간이 되는 선교사상(仙敎思想)이다.
※포성(布省)
포성(布省)은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 교유하신 선교인의 기도수행 선교포덕교화의 1단계. 매년 12월의 21일간 선정기간을 둔다. 취정원사가 집필한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처음나오는 말로 그 이전에는 없었던 말이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단에서는 취정원사께서 교유하신 포성(布省) · 포선(布宣) · 포교(布敎)로 온전한 선교포덕행(仙敎布德行)을 이룬다. 포성이란 스스로를 살펴 재계하고 내 안의 신성을 깨우워 정회(正回)하는 것으로, 내 안에 내재된 하느님 환인의 씨앗 “신성(神性)”이 깨어나기를 일심(一心)으로 발원한다. 포성기도는 일년간의 기도수행을 21일선정으로 회향하는 것으로, 선교 교단의 “내 마음속 하느님 섬기기”와 “선가정 한민족 하느님성전 모시기”의 실천적 수행이다. 선교수행자는 포성기도로 신성의 꽃 “선화(仙花)”가 피어나기를 기원한다.
※한민족고유종교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한민족고유종교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 1991년 명명(命名)한 선교 교단의 공식명칭. 취정원사가 집필한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처음나오는 말로 그 이전에는 없었던 말이다. 취정원사께서는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에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으사, 천일간의 종지수행을 통해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여,, 환기9188년 단기4324년 서기1991년에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라 명명하여 선교 창교를 선포하였다.
선교 공지 _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업적을 도용하고 선교 교단의 경전 및 교리 내용과 선교 수행법을 무단도용하는 유사선교단체는 민형사상의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 선교 교단의 집회 및 행사일정을 안내하는 선교공지 내용을 도용하고, 선교 교단 홈페이지 카테고리 명칭을 표절하여 고의적으로 대중의 오인혼동을 조장해온 유사선교단체는 법적책임을 지게됩니다.
※ 민족종교 선교 교단(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선교총림 선림원)에서는 홈페이지 주소 어느 곳에서도 tao 또는 suntao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민족종교 선교 교단은 유사선교 suntao.kr, suntao 선교 Mobile (불광도원, 선불교, 만월도전, 국조전, 홍익마을,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불광도원 영인체, 신동아 sbs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과 일체 무관 합니다. 선교 수행대중과 일반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 근래들어, 선불교(불광도원) 만월도전이 2016년 선교로 개칭하고 자신을 선교 창시자라고 홍보하는 내용은, 선교 교단에서 인정하지않는 것으로, 선교 교단과는 무관한 내용임을 공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