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도로를 보이지만 달리는 차는 보이지 않습니다~~
사막을 벗어나 룩소르에 이르는 듯~~
룩소르 시내 모습입니다~~
이집트에는 집에 페인트 칠을 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건물이 화려 하지 않습니다~~
나일강 주위로 비옥한 토지들이 보입니다~~
나일강 주변만 비옥한 토지가 있지만 어느 정도 벗어나면 아뭇것도 할수 없는 토지 인듯~~
비행기에서 바라본 룩소르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롭고 흥미로워 보입니다
지금부터 여행이 시작이 아닌가~~
여행에서 즐거움을 주는것보다 ~~ 힘든일이 많이 일이 많이 일어 나리라 생각이 듭니다~~
룩소르 공항에 착륙을 하면서~~~
도하에서 룩소르까지 타고온 카타르 비행기~~
5성급 비행기 입니다
지금까지 탄 비행 중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내 음식도 좋고 ~~ 의자 간의 간격도 불편하지 않고~~
공항에서 내려~~ 공항버스로 이동을~~
도착 하자 마자 입국심사를 하는데~~
도착비자 fee를 은행에서 15달러로 구입하여 여권에 붙이고 입국심사를 해야 합니다.
무사히 입국심사를 통과후 짐을 찾아 이집트 여행길에 본격적으로 오릅니다~~
모든 생활은 현지인과 같이 할려고 합니다~~
공항청사를 나오니 많은 택시기사들이 흥정을 하는데~~~(택시는 룩소르 역까지 40기니(한화:8000원)
저는 택시를 타지 않고 현지인 타는 버스(우뚜삐스)를 이용하기 위해 공항을 벗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