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허준이,마동석,추성훈은 미국,일본인!!

[가야마야]

과거 노태우씨라고 군인출신 대통령이있었는데 이분은 평소

자기가문의 족보에 조상이 중국에서왔고 노자의 후손이라고 기록되있다며 자신은 중국인 후손이라

인식하며 살아왔고 임기후에는,중국 노자의 고향을 가서 조상에 대한 제사를 지낸사실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신라시대등 조선 이전에 중국에서 귀화했다고 기록된 족보성씨가 2011년 현재 136개 입니다. 

과연 이모두가 족보 기록내용대로 모두 중국에서 온 귀화 망명된 가족이 맞을까요? 

우리는 열람을 허락받은 중국귀화 기록 족보 68개를 전수조사하는데 있어서 그 최초 귀화자의 성명

을 주시 했습니다.(중국인은 특별한 중국성명의 돌림자가 있어 그 풍습을 알수있기때문입니다)

연구 결과 (발표)

이자춘이라는 이름외 다른 모든 족보는 중국풍이 아니라 조선식이었으며 그들만의 돌림자를 쓰고있

었고 이 돌림자는 중국 성명 1만여표뵨과 아무런 관련없슴이 확인되었고 특히, 필풍이나 기록의 내용

을 자세히 검토한결과 하나같은 현상이 조선시대 초기부터 쓰여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자춘이란 이름은 중국에 동명이인이 400만에 이르나 한국에는 딱 한명밖에 없다는 팩트)

즉, 전주이씨외 다른 노 유 등의 성씨들은 모두 본래 고려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 진것입니다.

이 연구성과는 우리 참역사만이 갖고있는 국내 역사학술적으로 상당한 업적을 갖는 내용입니다.

전주이씨 시조는 이자춘이며 이자춘은 전형적인 중국화하족 이름으로 이성계 아버지로써 고려말 귀화

한 중국난민출신으로 고려에 전재산을 기부하고 법도에띠라 동북면에 작은 수령직을 하사받았습니다.

그러면 왜 조선초기 상당한 사람들이 족보에 중국에서 왔다고 기록했을까? 

왜 그래야만 했을까? 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려왔습니다.

역사에는 우연이 없고 반드시 필연이 있기때문이죠.참역사 지론입니다.

조선초기 이세종은 전격적으로 노예제도인 상놈 노비 천민 백정등의 평생 노예신분제도를 실시했고 

이 기준은 전문직 종사자들로서 당시 쟁이로 불렸고 쟁이는 지금말로 명장 달인등 전문직종사자들!!

왜 왜 이왕조는 국가 기긴산업이며 중요한 국가적 인재들을 전원 노예제도로 묶어 말살시켜야 했나?

전형적인 식민통치 목적이며 수법 입니다.

한번 이란 제도에 속하면 자손들은 평생 과거시험도 못보고 지나가던 양반이있으면 반드시 멈추고 

두손을 앞으로 가지런히하고 공손히 서있다가 양빈지난후 가야했고 양반이 혹시 무슨말하면 반드시

잘 따르고 지켜야 했습니다 안그러면 관하로 끌려가 곤장 20대를 맞아야 했고 양반이 죽여도 달리 

죄가 되지않았습니다. 

이러한 조선 노예신분에서 벗어나는 당시 유일한 방법이 바로 미국국적을 취득하는 것 이었습니다. 

지금 미국,일본국적자나 조선초 족보에 중국에서왔다고 기록하여 양반이 된 고려중산지식층의 고육

지책이었다는 역사적 비극적이고 엽기적인 사실이 밝혀진것입니다.

누가 저 사람들이 미국인 (국적) 이라고 

                       일본인 (국적) 이라고 

                       중국인 (족보) 라고 욕하고 비난 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 당신의 조국인 이나라를 바로 잡은 후에, 그런 말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韓국은 韓국사에서 볼수있드시 조선왕조를 근간으로 하지,고려를 근간으로 하지 않습니다.

조선왕조는 중국을 중심으로 했고,韓국사 역시 중국글만을 근본하듯 당신도 모르게 중국인 상태죠.

중국인이나 미국인 일본인 이라고 지금 잣대로 비난 할 수 있겠습니까? 

李조선시대처럼

조선왕조가

중국지방왕국 인 "소중화국"임을 자랑스렵게 여기고

조선의 왕족입네, 양반입네, 하면서 동족인 형제의 딸을 관기라는 성노예로 지급받으며

이도령을 존경,부러워하고 외적을 끌어안고 강물로 뛰어든 조선성노예 논개를 존중할 수 있겠습니까? 

조선 관기는 돈받고 몸파는 창녀보다 백대 더 비참한 아무 보상없는 평생 성노예였다는 사실은요? 

당신은 누구이며

지금 역사적으로 어디에 살고있으며

앞으로 당신과 당신의 아달(아들) 달(딸)은 뇌속에서 어디서 어떻게 살다 죽을것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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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는 글로벌 제국시대로써 백성들의 외국,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조선시대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지금의 서양인들과 같았다는 증거기록들이 도리어 서양쪽에서 많이 찾을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고려인민이란 사실에 자긍심이 깊어 외국이나 외국인들에 대해 너그럽고 친화적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선왕조시대가 되면서 중국계 이왕조의 고려백성들 중국인민만들기 프로젝트(유교+상놈제도)로 부터

오백년 개조된 그 흑역사는 결코 간단하지않습니다.기차바퀴 삼각형이란 현재 韓국사가 가능하니까요.

이조선왕조를 개국하는 과정에서 똑똑한 사람,지도층 황족,학자 지식인 대량 살해하여 머리를 잘라버리고

유교와 상놈제도로 팔다리를 짤라서 몸뚱아리만 남겨놓고 돼지처럼 만들어 버린사실을 유념해주십시오.

뇌상태를 개조,위축,왜곡,소실시키면서 오백년간 지네 이씨왕족만위한 지상낙원을 완성시켰고

이후 바로 백제*(일제)강점시대가 되었으며 바로 분단 조선시대로 이어지면서 현재에 이릅니다.

우리 참역사의 역사적 좌표 입니다..

사실, 외국 많이 다녀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같이 미국인 유럽인들을 우상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들고 그들을 우러러보게되는 심리적 현상은 사실,아프리카 토인들조차 없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엄연한 우리만의 특징이며 현상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역사적으로 

조선왕조 오백년만의 영향이 명백한데 그 속에 있는 우리국민이나 사학자들은 이런 객관적 현상을 모릅

니다. 다만, 당연하고 정상적인걸로 인식하고 그대로 대물림중에 있으면서 내로남불 50억클럽 로또최대

판매국,사기꾼우대법조계,한탕주의.개신교도 시위대의 미국기 이스라엘기등장의 유알한 사회 모습등...

꽃밭에 오래 있으면 꽃향기를 못 맡는것과 같은 생리적 현상인 데, 사회적 역사적으로도 동일하게 적용되

는 결함,장애이기도 한데, 여기에 현재 국사인 韓국사와 한단고기가 깊이 빌붙어 기생,번성하는 역사학적

사실을 간과할수없습니다.,이조선과 중국을 기본으로 우상,찬양하고있는 이왕손중심의 한국 여야국사학계

결정적 영향과역할로 작용하여,정신적,학술적으로 심각한 장애 현실을 낳는 현실적 요인 입니다 (첫단추)

왜 저들은 외국인이 되어서야 스타가 될 수 있었을까?

왜 외국인 사실이 명백한 저들을 우리는 좋아 할 까?

왜 이럴수밖에 없을까? 

이시기 한국의 지식인 문화인 중산층이시라면 정말 깊이 고민 해야 할 대목입니다.

조선시대 오백년간 주사,최면 된 사대주의 정신병 현상이 의외로 심각한 일이지만

(우리말은 쌍놈스럽고 천하게 들림/고학력자들은 중국글 미국글씀/조선시대와 같음)

본질적으로 잘 보자면

저사람들이 우리 옛 고려인의 훌륭한 면모,모습을 갖고있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사실

우리 운영진은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우리 한국인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반 중국인,,반 고려인 뇌상태 입니다. (빙의)

현재 국민구성도 반중국인,반 고려인 상태인데요.

중국계 이왕손이 670만으로 거의 천만에 육박하여 주변 4명중 한명인데 암기수능 교육제하

이들이 거의 고위공직자(판검사 변호사등에 주로 분포/이왕조혜택/전관예우로 조폭대물림)중

지도층 상태이고(특히,서울대韓국사학과 절반이 이씨교수.심지어 재야 한단고기까지) 오백년간

우리 고려인모습으로 토착화 된 상태라,한국인과 비슷한 외모가 닮아있고 한글쓰며 한국말 잘

하다보니 일반 국민들 눈으로는 우리와 똑같은 동족이니 쉽게 접근,동조되고 게다가 지식층이니

저들의 말이 맞는듯~자동 인식하게되는 현상,일상속이라 저들은 맘놓고 동북공정 뇌해킹중이죠.

두얼굴의 토착중국인 (700만)

(겉은 고려인 속은 중국인DNA/이왕손 700만/국내최대 외국계/중국계)

저들이 마음속깊이 자신들은 중국인임을 알고있고 중국인으로 행동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저들은 그렇게 의식적으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DNA적 사항이므로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그렇

게 말하고 행동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꼭 말씀드립니다. 나쁜게 아니라 틀린

게 아니라 다같은 사람이지만 체질이 다르듯 다른것이며 달라도 많이 다르기에 우리 고려인들

은 중국인처럼 살수없고 고려인으로 살아야하고 이는 마치 같은 동물이지만 호랑이와 개돼지

가 다른것과 같은 것입니다.그런데 지금 호랑이가 돼지개우리에서 태어나 개돼지처럼 살아가고

있다는 팩트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리고저 함이지 중국이나 중국인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중국인들은 중국이 선진국으로 생각합니다. 좋아보이구요. 개나 돼지나 호랑이나 자기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따르는것은 당연한 이치이죠.중국인이 자기 조상 중국과 조선왕조를 찬양

하거나 조금이라도 좋게 말하게되는건 인지상정이며 중국인으로 행동하는 행동인데 문제는 그

사항을, 그 실체를 모른채 따라하게 되는 국사,국사학 현실인 바,사실은 중국인들이 지네 이왕조

조상 찬양하는건 당연한데 문제는 여기가 오천년넘게 우리 고려인 고유영역이다보니 우리 고려

인들은 철저하게 비하,왜곡,폄훼,훼손해야만 존재할수있다는 역사적 부분,실사 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잘 보십시오!

반 중국인 모습이 조선이고, 현재 우리 韓국사학계 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줄 모르고 그냥 따라하며서 살다보니 여기까지온겁니다. 돼지젓먹고 자란

호랑이 새끼는 돼지화 되어 돼지와 친하게 지내죠.고양이도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이치

바로 현재 우리 사회,국사의 현실인데 문제는 변종상태라 분단백년 째이드시 이대로는 천

면도 간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만주족청나라가 전혀다른민족같지만 사실은 북한과 같은

동족으로써 우리 DNA조사결과 99.9999/몽골족 95.999%/일본족 87%,기타,티벳,우즈백등

이 중대한 사실을 오직, 우리 참역사에서만 알려드리다보니

저 토중인,토착짱깨들이 700년간 속여온 엄청난 사실이 들통나는 판이라 속으로 당황스럽

고 공포스러워 우리 참역사를 죽이려 혈안되어있는 바,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아직 국

민 대다수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있는 점을 악이용해 나무위키에서의 참역사 혐오적

비하 내용과 같이 저들이 그렇게 잘 조작해놓은 현재 국사 韓국사 내용을 사실로 암기세습

중에 있는 현실과 맥이 연결되있다는 사실. 

고려하면 야만스럽고 부정부패하고 무능했던 조선왕조같은 지난 한 왕조같이 인식되드시

우리 참역사도 역시 한단고기쪽처럼 억지 판타지 고조선 우상화 갈래로 인식하는 혐오스런

인식으로 알려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잘못된 역사 지식은 정신적 코로나 증세와 똑 같다)

바로, 신들의 전쟁 중 인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거의 모르기에 무슨말인가? 싶지만

사실은

중국귀신과 고려 혼 간의 싸움이 20년전에 시작되 2022년 현재 진행중이나

오래전 오백년간 뇌해킹당한 고려인민들이 이 엄청난 사실을 단시간내 깨우치기에는 너무 어려운

일이라 여전히 중국귀신(중국혼/토착짱깨)이 지배하는 현실 입니다.

위화도 회군이 없었다면 지금의 중국과 미국의 이름은 COREA였을 것이란 말은

우리 참역사에서 처음 한 말이 아니라 우리역사에 관심이 너무도 많은 독일 고고학자로써

자신들 게르만의 조상은 고려제국 가야쪽에서 왔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르켄교수의 1986 발언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발언들은 저명한 서양 역사가들뿐아니라 동양사에서도 많이 찾아볼수있습니다.

일례로 

송사에 기록된 놀라운 기록"고려사신 김태규일행이 송왕 앞에서 대국의 사신이라며 취중 행패를 부려

송왕이 이를 고려황제에게 엄중히 항의하였는바,황제가 귀국한 사신를 하옥시켜 송황의 분을 풀게했다"

(고려시대는 황제시대였고 대국이었슴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참역사만의 증거)

(고려 실재 영토를 기록한나라 역시 송나라로써 그 기록에 의하면 반도는 물론 만주와 발해 전지역으로

우리 역사상 최대의 영토였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됨/블라디보스톡등 극동지역은 고려고유영토로

이곳에사는 원주민들을 고려인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고려영토였다는 증거가 된다/조선인은 조선시대)

지금처럼

서양인들 특히 미국인에 대해 우상,우대하는 조선시대 사대사상과는 전혀 다른 시대였슴은 자명 하다.

조선시대는 중국을 대국, 중국인을 대인이라 칭하며 우대 존중하기를 양반과 같았다.그래서 이세종때

양반(귀족) 상놈제도가 전격시행될때 좀 아는 사람들은 족보를 중국에서왔다고 모두 바꾸었는데 지금 

으로 보면, 미국 시민권갖고있는 것과같은 양반신분을 갖을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는 사실!!

(우리 조선족자신은는 상놈신분이 96%이었기에 우리끼리 천대,천시,남욕 남탓 대상인 자학적 심리원인)

노벨상은 아니지만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나 현재 한국최고의 배우로 인기인 마동석씨나

애국애족자 추성훈 가족의 속은 현재 조선韓족이라기보다 고려인이 맞지만 일단, 겉은 법적으로 미국,일

본인 사실에 대해,역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번 깊이 생각해 볼 가치가있다고 우리는 믿어 집니다.

왜 미국에서 31세가 되어서야 귀국 해 한국배우로써 연기를 잘 해 스타로 우뚝 설수 있게 되었으며

왜 한국에서 무조건 암기만 잘해야하는 고교까지의 수업 과정을 적응못해 검정고시(암기수능)로 서울대

를 합격한 후 박사아닌 석사이후 미국대학으로가 본격 공부하고서야 미국교수가 된 이후 필즈상을 수상

가능했는지...

왜 역도산이나 최영이 추성훈등 한국고려인들은 일본에서 성공할수있었는지...진정한 인간이라면 사람이

면 누구나 한번쯤은 깊이 생각 해봐야만 할 깊고 깊은 뜻과 의미가 분명히 충분히 있다는 점 

조선 이왕조의 통치나 제도,철학은 우리 고려인을 위한것이 아니라 오직 지네 이왕족만을 위한 저질 식민

문화라는 사실, 이것을 조금이라도 깨우치려면 암기만해서 가짜논문 학위로 졸업하고 교수되는 교육사기

사기교육계가 혁신 되어야 할 일이겠습니다만 그러기엔 너무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에 

우리참역사의 새로운 국사교과서 고려사가 하루빨리 편찬되어 우리 본래의 훌륭한 고려인 중심으로 만들

어진 국사가 어떤내용인가를 국민들이 접해볼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주 실루엣만이라도 우리가 우리 자신의 본래 훌륭한 성정을 되찾아나가야만 하겠습니다.

현재 토중인들이 자기들 중심으로 중국개같이 써놓은 韓국사가 아닌

고려를 가장 잘알고 있는 참된 고려인들이 사실대로 써놓은 새국사로써

새국사의 이름은 중국계 이름 조선이어 조선韓인 아니라 고려인들의

고려사(한天국사)라는 팩트!!

결론:

이들이 현실상, 선진외국 국적이라며,韓국인 국적이 아니라며

이들에게 韓국으로 귀화,국적 회복하기를 바랄께 아니라,나라를 먼저 바꿔놓아야 한다는 사실!!

잘못된 현재 우리나라 이름 대韓민국 과 국기(태극기/중국 점술책 주역그림 베낀)와 같이

지금 역사학적으로나 국어학적으로

지금 우리 국사는 속은 완전히 중국화 된 반짱깨상태이며 이것이 다시 미제국시대를 맞아

반 미국인 상태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정신적으로 먼저 깨우치고 난 다음 바르게 잡아나가는....

그런 책무가 이시대 성인이라면 전국민 누구나 다 조금씩이라도 있다는 점을 언급,선언 합니다.

우리가

잘못된 우리 조국의 정신,혼을 먼저 바로잡는것이 우리가 먼저 해야 할 기본 의무,책무이며

우선 과제란 점. 다시한번 분명하 말씀드리면서 앞으로도 우리 참역사를 믿고 가능한 범위안에서

변함없는 신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 공저

khankorea

-----------------------  관련 기사 ------------------

현재 한국최고의 배우인 법적 미국인 마동석

31세부터 한국배우로 활동했고 한국인으로 귀화할 생각없고 그럴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는 현재 한국 최고배우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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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 교수, 한국 수학자 최초 필즈상 수상 쾌거(종합)

한국서 두살때부터 지냈고 고교검정고시로 서울대 입시합격후 석사마치고 미국으로 유학한 수학계의

세계적 인재 허준이 교수는 보통수학자들과는 달리 상당히 퀘활하고 활동적인 성품의 법적 미국인이다.

필즈상 수상한 허준이 교수
(헬싱키=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국제수학연맹(IMU) 필즈상 시상식에서 필즈상을 수상한 뒤 메달과 함께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7.5 kje@yna.co.kr

(헬싱키=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39. June Huh)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수학 노벨상'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수학연맹(IMU)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허 교수를 필즈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미국 국적이지만 한국계 미국인 수학자로서는 최초 수상이다. 이전까지 한국계나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적은 없었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가 기대되는 40세 미만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수학 분야 최고의 상으로 아벨상과 함께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우리 국민들이 애국자 추성운에게 어떤짓을 했는지...

왜 우리는 우리스스로를 죄악시하고 천시하고 욕하는지...(조선시대 상놈제도영향)오 상놈은 지금으로치면 죄인들입니다. 직업분야 전문가들이 갑자기 죄인신분이 되었던거죠.

[백두산민족]

신들의 전쟁에 초공감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는 말이 있듯이 하늘에 포문을 먼저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역시가야님~짱짱짱!

[오늘도 술]

아이고~어느새 좋은답글 남겨주셨네요~ 적극공감합니다.정신을 지배하는 혼이 짱개중에서도 아주 저질이다보니 속은 완전 막장 저질 말도 못할지경이라능..ㅠㅠ....

[오늘도 술]

빙의라는 단어가있는데 잡귀가 우리 몸에 들어와 마구 조종하는걸 의미한다네요.
빙의살태인 한국사회 한국사라는 말이 딱떨어지는 적절한 단어가 아닌가싶어 댓글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