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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과 웨스트림으로 구분하여 투어를 많이 진행합니다.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은 라스베가스에서 거리가 꽤 멀어서 버스로 한참을 가거나 경비행기를 타고가야 합니다.
진정한 그랜드캐니언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으며 그만큼 난간등 의 안정장치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사우스림
그랜드캐니언 웨스트림은 사우스림에 비해 라스베가스에서 거리가 가깝고 조금 한적한 편입니다.
난간을 설치해 안전하게 절벽을 볼 수 있는 사우스림에 반해 웨스트림은 그렇지 않아 약간 아찔합니다.
일년에 몇달간만 오픈하며 헬기투어 가능합니다.
주요관광 포인트는 후알라파이 랜치/이글포인트/스카이워크/인디언빌리지 등이 있습니다.
그 중 스카이 워크는 하루에 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스카이워크의 유리바닥을 통해 콜로라도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웨스트림
(스카이워크모습와 난간이 없어 아찔한 절벽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