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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카페 게시글
‥──‥행사알림방 꼭, 한번 느릿느릿 걷고 싶어....문경새재 옛길
문희 추천 0 조회 236 04.06.11 08: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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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0 17:44

    첫댓글 또 가보고 싶어지네~~ 시간 만들어지면 꼭 가볼께요. 안녕~~

  • 04.06.10 20:58

    문희님..가고 싶어요..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어요.. 왠지 거기에 가면 많이 많이 행복 할것 같아요..

  • 04.06.11 08:42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옮겼습니다. "시와 사람과 해바라기의 만남" 행사에 참석하시는 분들께 관광안내가 될 것 같아서....

  • 04.06.11 08:46

    문희는 문경의 옛이름 아닌가요? 이 글을 올리신 문희님은 저의 오랜 벗입니다. 고향을 위해, 문경을 위해 남다른 애향심으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이번 행사에 든든한 후원자로서... 많은 도움 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4.06.13 23:18

    동창회 모임에 다녀가셨는지 ? 개인적인 일이 있어 가지 못하고 안부만 전했답니다. 이번 모임 장소에 혹시 초가 원두막이 필요하시면 1동 행사전날 설치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한번 해 주시고...들을문 기쁠희 기쁜 소식을 듣는 고장, 옛날 문희현이 문경의 전신입니다.

  • 04.06.18 16:38

    고향에서 지낸 세월보다 타향에서 보낸 세월이 더 많이 지배해서 가끔은 고향을 잊고 지내는건 아닌가 생각 들때도 있는데,,,,,,이젠 "관광 문경"으로 거듭나는 고향을 위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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