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뱅기를 타고 다낭으로 이동했습니다.
3대도시인 다낭은 미케비치,바나힐,참조각박물관 유명하지만 보드러운 모래와 끝없는 해변은 세계적인 휴양지입니다.
마블 마운틴,린응산,한시장에는 경기도 다낭시가 확실합니다. 식당,찻집,상점 어딜가나 한국말입니다.
랩벳이라는 맛집에서 랍스터를 5십만동이면 25,000원에 먹었는데 정말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식사후 소화도 시킬겸 구글네비로 30분을 한강 용다리를 걸어 호텔에 오니 소화가 끝입니다.
바나힐은 삼성에버랜드가 훨 좋습니다만 베트남 놀이동산이고 골든브릿지가 있어 많이 옵니다만 글쎄요 별로~~^
그랩으로 가서 싸게 다녀왔습니다.
호텔에서 인당2백만동(10만원) 이나 저는 배낭이니까 5만원 들었습니다.
그래도 고도1500m 케어블카 편도 길이가 5km이니 한번 가 볼만 하것지요.
그랩,구글내비,두다리를 잘 이용하면 즐겁고 슬렁여행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요새 다낭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은가 봅니다.
다리를 지지하는 거대한 손모양의 구조물이 재미있습니다.
베트남도 중국 영향인지 배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포대화상이 보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