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닙니다. 설명을 드리면 기존의 선불식 교통카드로 승차시 기본요금(900원 또는 600원)이하일 경우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할 경우에는 현금으로 승차를 하시거나 다른 교통카드를 이용하여야 합니다. ○ 이와 같이 잔액이 부족한 경우 이용자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잔액 부족시 1회에 한하여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너스 승차제를 2007.5월 도입하였습니다. “마이너스 승차제”는 잔액부족 발생시 1회에 한하여 탑승이 가능하도록 승차서비스를 하고 이후 교통카드를 충전하여 최초 승차시 서비스한 요금인 부족하였던 금액만큼 충전금액에서 차감을 하는 마이너스 승차제도입니다. ○ 마이너스 승차가 가능한 티머니 마이너스카드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한 사항으로 기존에 사용중인 기타 선불교통카드인 티머니카드, 유패스카드, 이비카드 등에서는 마이너스 승차에 대한 기능이 없으며 티머니 마이너스 카드의 이용방법은 - 카드종류 : T-money minus 카드 - 잔액 부족시 1회에 한하여 서비스가 제공되며 다음 승차 전에 충전이 필요합니다. - 1회의 마이너스 승차를 이용했다면 환승은 불가하고 환승전에 충전하고 이용하여야 환승이 가능합니다. - 마이너스 승차요금은 다음 승차시 이용금액과 마이너스 서비스한 부족금액을 합산하여 차감 합니다. - 환승 이용 시에는 반드시 충전 후 사용하여야 환승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티머니 마이너스카드를 제외한 기존의 선불식 교통카드는 잔액 부족 시 마이너스처리가 불가능하며, 티머니 마이너스 카드만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 교통카드 구입 및 문의 : 홈페이지(www.t-money.co.kr) 또는 고객센터 1644-0088 ○ 환승이용시에도 잔액이 부족하면 환승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환승이용시 이용하고자하는 교통수단의 기본요금(900원, 600원, 1,700원) 이상이 있어야 환승이용이 가능합니다. 잔액이 부족(250원 이하일 경우)한 경우에도 환승이 불가능합니다. - 다만, 환승 이용 시 잔액부족시 불편을 다소 완화하여 최소금액이 250원 이상이 있으면 환승이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카드를 충전후 이용하여야 환승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