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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雪嶽山)
높이는 1,708.1m이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 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며 ‘제2의 금강산’이라고 불린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 의하면 한가위에 덮이기 시작한 눈이 하지에 이르러야
녹는다 하여 설악이라 불린다고 하였다.
또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서는 산마루에 오래도록 눈이 덮이고, 암석이
눈같이 희다고 하여 설악이라 이름 짓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 밖에 설산(雪山) · 설봉산(雪峯山)이라고도 불렀다.
설악산은 태백산맥 연봉(連峯) 중의 하나로 최고봉인 대청봉(大靑峯)과 그 북쪽의 마등령(馬等嶺)미시령(彌矢嶺
서쪽의 한계령(寒溪嶺)에 이르는 지역으로 그 동부를 외설악, 서부를 내설악이라고 한다.
또한 동북쪽의 화채봉(華彩峯)을 거쳐 대청봉에 이르는 화채릉, 서쪽으로는 귀떼기청봉에서 대승령(大勝嶺)
안산(安山)에 이르는 서북릉이 있으며 그 남쪽 오색약수(五色藥水)터 장수대(將帥臺) 일대를 남설악이라고 한다.
외설악의 북부에는 쌍천(雙川)이 남부에는 양양남대천이 흘러 동해로 들어간다
그리고 내설악의 북부에는 북천(北川)이, 남부에는 한계천(寒溪川)이 서쪽으로 흘러 북한강의 상류를 이룬다.
지질은 화강편마암 결정편암 화강암 등으로 되어 있다.
편마암류가 부정합으로 덮인 중생대층에 대규모의 화강암이 관입하여 차별침식 및 하식작용으로
지금과 같은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경관이 만들어졌다.
연평균기온은 매우 낮으며, 산록에서 정상에 이르는 사이의 온도 차는 약 12∼13℃에 이른다.
동해와 접하고 있기 때문에 강수량도 많은 편이다.
식물은 농주목 분비나무 노랑갈퀴 대미풀 금강초롱 등과 같은 희귀식물을 비롯하여 총 822종 서식하고 있으며
하록활엽수(夏綠闊葉樹)와 상록침엽수가 원시림을 이루고 있다.
특히 대청봉 부근에는 바람꽃 꽃쥐손이 등대시호 등을 비롯한 각종 고산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설악산은 지빵나무 눈잣나무 노랑만병초 등과 같은 식물의 남한계지대(南限界地帶)가 되고
때죽나무 사람주나무 설설고사리 등의 북한계지대가 되고 있다.
1997년 현재 동물은 크낙새 산양 사향노루 까막딱따구리 반달곰 등과 같은 희귀동물을 포함하여 총 1,590종이 살고 있다.
그리고 백담천(百潭川)에는 냉수성 어족인 열목어와 버들치가 서식하고 있다.
남설악은 한계령 망대암산 점봉산에 이르는 지역으로 신라 경순왕이 피서를 왔다는 대승폭포(大勝瀑布)와
장수대 오색약수 오색온천 등이 있으며 아름다운 주전골[鑄錢谷]도 있다.
대승폭포는 우리나라 3대 폭포 중의 하나로 낙차가 88m에 달한다.
내설악은 깊은 계곡이 많고, 옥계수가 흘러 설악에서도 가장 빼어난 경승지를 이룬다.
설악 제일의 절경이라고 하는 백담동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대청봉에서 백 번째 되는 못에 지었다고
하는 명찰 백담사(百潭寺)에 다다른다.
백담천 상류에는 수렴동계곡(水簾洞溪谷)과 여기에서 갈라져 나온
가야동계곡(伽倻洞溪谷)구곡담계곡(九曲潭溪谷) 등이 있다.
가야동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북쪽 능선 너머에 설악동(雪嶽洞)으로 넘어가는 마등령이 있고
구곡담계곡에는 와룡폭포(臥龍瀑布)쌍룡폭포(雙龍瀑布) 등이 있다.
여기서 더 오르면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봉정암(鳳頂庵)이 나타난다
내설악 남쪽의 탕수동계곡(湯水洞溪谷)에는 독탕[甕湯]북탕[梭湯] 무지개탕[虹湯] 용탕(龍湯)
십이선녀탕(十二仙女湯) 등 수많은 명경지수의 와소(窪沼)가 있다.
외설악은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을 끼고 솟은 기암절벽이 웅장하다.
외설악 입구에는 설악동이 있다. 설악동은 설악산 등산과 관광의 중심지로 호텔 · 여관 등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 토산품점 · 관광안내소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설악동에서 신흥사(神興寺)를 거쳐 계조암(繼祖庵)에 이르면 그 앞에 흔들바위가 있다.
그리고 여기서 조금 더 오르면 사방이 절벽으로 된 울산(蔚山)바위가 있다.
울산바위는 둘레 4㎞, 높이 873m의 거대한 암체(岩體)로 중생대에 관입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흥사 일주문을 지나 왼쪽으로 가면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천불동계곡이 나타난다.
이 계곡에는 신선이 누워서 경치를 감상했다는 와선대(臥仙臺), 신선이 하늘로 올라간 곳이라는
비선대(飛仙臺), 원효(元曉)가 수도를 했다는 금강굴(金剛窟) 등이 있다.
금강굴은 높이 800m의 가파른 경사면에 있다.
비선대부터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며 귀면암(鬼面巖)오련폭포(五連瀑布)천당폭포(天堂瀑布)
등을 지나 대청봉에 이르게 된다.
이 밖에도 외설악에는 권금성 산책로를 따라 오르는 육담폭포(六潭瀑布)비룡폭포(飛龍瀑布)
토왕성폭포(土旺城瀑布) 등이 있다.
토왕성폭포는 병풍처럼 둘러싼 암벽 한가운데로 3단을 이루며 떨어지는 연폭(連瀑)으로 매우 장엄하고 웅장하다.
△ (04:47)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산26-3번지 마지막 주차장 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 합니다
아직 어둠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헤드랜턴이 필요없고 벌써 사람들이 더러 보입니다
신흥사 입구에 커다란 조계선풍시원도량설악산문(曺溪禪風始原道場雪嶽山門)현판이 맞이해 줍니다.
◆설악산명품산행
▷산행지:강원도/속초시(일원)
▷언제:2025.05.16일(토욜)
▷누구와:대구마루금산악회
▷산행거리:17.03km(오룩스맵)
▷산행시간:08시간12분
◆주요산행기점시간
☞설악산주차장:04시47분
☞금강교:04시57분
☞설원교:05시13분
☞비선대:05시30분
☞양폭대피소:06시34분
☞양폭포:06시56분
☞음폭포:07시31분
☞천당바위:09시57분
☞천당폭포:10시46분
☞양폭대피소:10시50분
☞설악동주차장:12시59분
속초시(束草市)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동북부에 있는 시. 동해안 최북단의 어항으로 북한에서 월남한 실향민들이 많이 거주한다.
최근에는 국제적 관광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영랑동·동명동·금호동·교동·노학동·청호동·조양동·대포동 등 8개동이 있다
(행정동 기준, 법정동 기준은 13개). 시청소재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이다.
면적 105.30㎢, 인구 79,586(2025)
속초시는 조선시대 양양도호부의 소천면과 도문면 간성군 토성면의 장천리 사진리 일대가 합하여 이루어진 곳이다.
1914년 군면 폐합 때 양양군의 도문면(道門面)·소천면(所川面)을 도천면으로 통합하고
대포항이 있는 대포리에 면의 치소(治所)를 두었다.
1919년에 간성군이 고성군으로 바뀌면서 죽왕면·토성면이 양양군에 이관되어 지금의 속초시의 틀을 이루게 되었다
인근 양양 철광산의 철광석 수송에 대포항의 수심이 얕고 협소하여 새로운 항만의 대상지로
속초진(束草津, 지금의 청초호 북안)이 선정되어 1930년에 항만 개발이 시작되어 1937년에 면 중심지가 속초리로 이동했다.
북위 38°선 이북에 위치한 지리적 연유로 1945년에 북한에 속했으나 1951년에 수복되어
1954년 수복지구 행정 이양에 따라 민정으로 이양되었다.
1953년 휴전 이후 북한에서 이주한 월남민들이 청초호 주변에 유입하여
속초시의 인구구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1983년 양양군 강현면 상복리 일부 지역이 살악동으로 편입되어 관할구역
법정동 14개동, 행정동 13개동으로 재편되었다.
1990년 법정동 사진동, 장천동이 장사동으로 통합하여 법정동·행정동 13개동이 되었다.
1998년 장사동 영랑동이 영랑동으로, 중앙동·금호동이 금호동으로 청학동 교동 일부가 교동으로 교동·노학동이
노학동으로 대포동·도문동·설악동이 대포동으로 통합되어 법정동 13개동, 행정동 8개동 지역을 관할하게 되었다.
속초시는 속초항·대포항 등의 천연항구를 바탕으로 항구도시로 출발, 영동 북부지방의 중심도시로 성장했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에는 서쪽으로 설악산국립공원, 동쪽으로 동해와 영랑호·청초호·속초항
등 호수와 항구를 포함한 지리적 이점과 아름다운 경관에 힘입어 관광도시로서의 성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대포동(설악동)
도문동(道門洞)은 조선시대에는 도문면이라고 하여 그 관할 하에 상도문리 하도문리
물치리(勿淄里)대포리(大浦里)옹진리(甕津里)가 있었다.
‘도문’은 동리 이름이자, 동시에 면(面) 이름이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와서 도문면과 소천면(所川面)이 합쳐져서, 오늘날 속초시의 전신인
도천면(道川面)이 되었고 동시에 상도문리와 하도문리 중간에 행정상 중도문리가 신설되었다.
1963년 속초가 시로 승격되고 1966년 동제를 실시할 때 상도문리 중도문리 하도문리가 합쳐져서 도문동이 되었다.
1973년7월1일 양양군 강현면 상복리의 일부가 대포동에 편입되면서 그 이후 법정동 설악동으로 분동되었다.
△ 도로를 따라서 오르고 좌측에 명품소나무 한그루가 보이고 그앞에 곰형상 조형물이 보입니다
설악산국립공원을 알리는 안내석도 보이고 게속 도로를 따라 오릅니다...
▽ 조금 오르니 좌측으로 케이블카 운행되는 권금성 암봉이 보이고 집선봉 노적봉도 보입니다...
△ 좌측에 통일염원사리탑이 보이고 이제 비선대 2.8km대청봉 10.8km를 알리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계속 편안하게 도로를 따라서 오르고 그래서 엄청 속도가 나고 이른 아침이라 상쾌하다...
△ 설악산 신흥사 일주문을 만나고 좌측에 예전에 보지못한 건물이 새로 지워져 있다
우측에 청동으로 만든 통일대불 그러나 연등이 많아서 자세하게 보이지 않는다
담주 일욜 사월초파일 부처님 오신날 많은 불자들이 찾아올 것이다...
△ (04:57) 예전에는 바로 다리를 건너지 않고 우측으로 휘어져 세심교 선심교 다리를 건너서 신흥사로 갔다
그러나 지금은 바로 새로운 다리 금강교가 보이고 금강교를 지나 바로 우측으로 신흥사로 갈수가 있다
계속 편안한 도로를 따라서 오르고 이제 어둠이 겆히고 아스라이 설악의 속살이 드려난다
신흥사 방향으로 오르면 울산바위로 갈수가 있다...
△ 좌측에 유일하게 아카시아 한나무가 보이고 진한 향기를 풍기며 아침을 깨웁니다
조금 지나니 미인송 금강송이 반겨주고 상쾌한 공기로 폐도 청소 합니다...
△ (05:13) 설원교를 지나고 우측으로 저항령 계곡이며 그러나 가물어서 물은 조금밖에 보입니다
우측으로 다리 아래 방향으로는 물이 보이지만 여기도 수량이 적고 천불동계곡 입니다...
△ 이제 좌측으로는 천불동 계곡이며 등로에 돌이 밖혀있고 계곡과 한동안 나란히 이어진다
조금 오르니 좌측에 맑은 물이 보이고 와선대이며 계속 계곡 가까이로 등로가 이어진다...
△ 아치형 철로만든 다리 위에는 데크로 만든 다리를 건너고 아래에는 맑은 물이 흘려 내린다
여기는 제법 수량이 그래도 제법 많으며 계곡근처에는 푸른 나무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 우측으로 커다란 기암이 보이고 아래 비선대 계곡에는 바위에 한문 글씨가 보입니다
이제 진정한 설악의 기암들이 줄줄히 보이고 어디를 봐도 기암괴석 들이 즐비하다...
△ 저만치 비선대탐방소로 이어지는 아치형 다리가 보이고 이제 계곡을 넘어가야 합니다
비선대 계곡에는 수량은 적지만 작은 소와 담이 보이고 정말 아름다운 계곡 입니다...
△ (05:30) 비선대탐방소를 만나고 이제 갈림길 우측으로는 금강굴 장군봉 유선대 방향입니다
이곳으로 계속 오르면 마등령 백두대간종주시 구간을 끊기도 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좌측방향으로 오르고 이제 오름이 이어지며 계속 까칠한 등로입니다...
△ 계속 계곡 근처로 등로가 이어지고 데크계단도 이어지고 야자매트가 깔려있다
군데군데 암봉사이로 작은 계곡들이 있고 가물어서 작은 계곡에는 물이 없다...
△ 철계단도 이어지고 낙석방지용 파이프로 만든 구조물도 보이고 계곡에는 커다란 기암도 더러 보입니다
이제 까칠한 등로라 속도가 많이 느리고 더워서 제법 땀도 흐르기 시작 합니다...
△ 함박꽃나무(산목련)도 더러 보이고 계속 까칠하게 고도를 올리고 돌계단 데크계단이 이어진다
그래도 등로는 국립공원이라 잘 정비되어 있어 조금만 조심하면 위험구간은 없다...
△ 데크계단을 오르니 좌측에 조금 넓은 전망대쉼터가 있고 귀면암에 동판이 새겨져 있다
귀면암은 안내판을 대신하고 내려서는 곳에 아치형 낙석방지용 울타리가 계속 이어진다...
△ 우측에 귀면암이 보이고 생김새가 무시무시한 귀신모양을 하고 있어 귀면암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지금은 돌이 많이 떨어져 나가 예전 모습이 찾기는 어렵다...
△ 가파른 철데크계단을 올라 내려서고 등로 가까이에는 좌.우측에 협곡 사이로 오르는 셈이다
그래서 어디를 봐도 기암들이 즐비하고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흘려내리고 설악은 아버지의 산이다...
△ 꽃은 언뜻보면 때죽나무 꽃처럼 보이지만 나무잎이 다르고 쪽동백나무 꽃이란다...
△ 다람쥐 한마리가 근처에 와서 재롱을 부리고 한동안 있다가 갈길을 가네요
오늘 산행중 다람쥐를 네마리 보았고 지금은 무엇을 먹고 사는지 궁금하다...
△ 데크계단을 올라 다시 우측으로 아치형 데크다리를 건너고 다시 가파른 계단이 이어진다
좌측 방향으로 오련폭포가 저아래 보이고 수량은 적지만 물은 엄청 깨끗하다...
△ 이제 우리가 가야할 천당릿지 방향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펼쳐진다...
△ 등로 가까이에 산라일락이 보이고 진한 꽃향기가 풍기고 예전 치악산에서 많이 봤다
계속 이어지는 등로는 까칠하며 철다리도 만나고 계속 계곡을 왔다리 갔다리 넘어 갑니다...
△ (06:34) 양폭대피소에 도착하고 우리일행 말고 다른 산객들도 많이 보이고 산장뒤에 선바위도 보입니다
여기서 다함께 모여서 단사를 남기고 수분도 보충하고 에너지도 충전 합니다...
△ (06:56) 우측 직진방향은 부내고개 방향이고 이제 우리는 좌측계곡 방향으로 들어 갑니다
계곡을 조금 오르니 양폭포가 보이고 수량은 적지만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아래에는 파란 물속이 훤이 들어다 보이고 보기보다 엄청 깊다...
△ 이제 계속 계곡을 거슬려 올라가고 가끔 선답자 띠지들이 보이고 병꽃도 많이 보입니다
수량은 적어서 그래도 계곡 돌들을 넘어가기는 수월하고 암능 사이로도 오른다...
△ 이제 좌측 계곡을 버리고 가파른 절개지로 오르고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모두 힘을 모아 천천히 나무도 잡고 하면서 오릅니다...
△ 능선에 올라 이제 우측으로 내려서야 하고 급 내리막이 이어지고 그래도 작은 동아줄이 보입니다
한사람씩 내려서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오늘 재영씨가 많이 수고를 합니다...
△ 내려서서 바라본 계곡 조금전 계곡이 가팔라 바로 오르지 못해 우회해서 올라왔던 것이다
이제 다시 계곡을 거슬려 올라가기도 하고 계곡 옆 숲으로 해서 오르기도 합니다...
▽ 저만치 사람한명이 보이고 우리 일행이 아니고 서울에서 왔다면서 다른일행은 다른코스로 갔단다
홀로 쉬면서 간식을 먹고있고 먼저 출발하고 정말 이분도 대단한 분이다...
△ (07:31) 음폭포에 도착하고 2단으로 물줄기가 떨어지고 정말 암능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가 정겹다
근처에 가보니까 물속은 제법 깊고 설악산에는 정말 많은 폭포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만큼 수많은 계곡들이 있고 좌측 계곡이 음폭골이다
우리는 우측 음폭포 방향이지만 바로 오르지 못하고 음폭골 방향으로 오른다
여기서 음폭골 계곡을 버리고 우측 절개지 올라 가파르게 내려서면 음폭포 상단부 입니다...
△ 음폭포 윗쪽 폭포 알수없는 깊이의 물이 보이고 한눈에 봐도 엄청 깊을것 같다
수천년 물이 떨어져 돌이 파인 흔적이지만 이런 모습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렸을까?
앞으로 수천년 후에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겠고 아득히 후손들이 보고 있겠지요...
△ 음폭골 방향으로 오르다가 뒤돌아보니 암능 협곡사이로 오랜세월이 빚어낸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다
그암봉 사이에 자라는 소나무들이 경이롭고 신기하기 까지도 하네요...
△ 우회해서 음폭포 상단부에 도착하고 저아래 음폭포가 자리잡고 있고 여기서 잠시 쉬어서 갑니다
이제 바로 우측으로 올라가야 하지만 나홀로 띠지가 있어 계곡을 거슬려 올라 갑니다...
△ 작은 폭포도 보이고 화채봉 대청봉 사이로 흐르는 계곡이며 계속 이어지네요...
△ 저만치 가야할 천당릿지 방향 암봉이 보이고 이제 계곡을 버리고 우측으로 치고 오른다
선답자 띠지들이 듬성듬성 보이고 급 오르막이 이어지고 나무도 잡고 돌틈도 이용하며 오른다...
△ 네발을 이용하여야 하며 조심구간이고 능선에 오르니 일행들이 오르고 있네요
이제 좌측으로 능선으로 오르고 근처에 집게바위가 있는 곳이다...
△ 건너편에도 기암괴석들이 자리잡고 있는 x1233.1봉 그너머 대간길 부내고개 방향입니다
이제 정말 사방이 암봉으로 가득차고 아래를 보니 까마득하고 심장이 쫄깃쫄깃 합니다...
△ 계속 이어지는 암능구간 여기에 올랐다가 내려왔고 위험한 곳이며 암벽등반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정말 천당에 갔다가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질뻔 했고 3명 모두 식겁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안전한 곳으로 내려섰다가 우회해서 가기로 합니다...
△ 저만치 울산바위도 보이고 어디를 봐도 그저 감탄사만 날씨도 좋고 마음껏 뷰를 즐감 합니다
이곳으로는 일년에 한번은 몰라도 여려번은 오기는 위험하기고 하고 조심구간 입니다...
△ 바위틈에 자라는 노간주나무 소나무들도 하나같이 분재처럼 아름답고 아무렇게나 자라고 있다...
△ 집게바위에서 내려서 우측으로 비스듬히 지나서 오르고 급경사 암능구간으로 오른다
정말 까닥하면 손을 놓치면 지옥으로 떨어지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천천히 오른다...
△ 능선에 올라 조금 내려섰다가 오르니 이번에는 암능 사이로 등로가 열려 있다
나무뿌리 바위틈도 잡고 하면서 힘겹게 올라서고 우측으로 휘어진다...
▽ 이번에는 바위들이 포개진 사이로 틈이 보이고 구멍사이로 바람길이라 바람이 제법 불어 주네요
구멍속을 지나니 또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설악의 진정한 속살을 마음껏 누린다...
△ 어디를 봐도 환상적인 뷰 오랜세월 자연이 빚어낸 걸작품 풍광들이 정말 아름답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금수강산이라 부르고 사진으로 보다가 직접 보니 더 아름답다...
△ 칠성봉 화채봉도 보이고 예전 권금성에서 저방향으로 대청봉에 오른적이 있다...
△ 좋은장소 그늘이 있고 사방 뷰가 펼쳐지는 곳에서 민생고를 해결하고 가자미회 입니다
멀리서 공수해온 영해(권기문)님 정말 산에서 먹어서 그런지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 저만치 설악산(대청봉)이 보이고 중청봉 소청봉도 보이고 대청봉에서 이어지는 대간길 능선도 보입니다
그러나 백두대간 능선은 비탐방지역이라 우회해서 중청봉 소청봉 희문각대피소로 보통 이어 갑니다...
▽ (09:57) 이제 오늘 와보고 싶은 천당바위 이승에서 천당바위 저승에서도 천당으로 가고 싶다...
△ 천당문 약간 미로처럼 이어지다가 암봉사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나옵니다...
▽ 천당문을 빠져 나오면서 바라본 모습 나오니까 다른세상이 펼쳐지고 천당에 온것 같다...
△ 희미하게 희운각대피소 이제 공룡능선 초입에 우측에 있는 신선대도 보이고...
△ 갈림길을 만나고 좌측은 대청봉 가는길 이제 우측 암봉 사면을 따라서 가파르게 내려선다
바닥에 떨어진 작은 돌들도 많아서 은근히 미끄렵고 다시 스틱을 사용 합니다...
△ 얼마전 지나온 집게바위능선 밑에서 봐도 정말 칼날처럼 기암들이 보이고...
△ 이제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등로를 만나고 작은 목교를 지나고 우측으로 내려선다...
△ (09:57) 내려오면서 천당폭포도 만나고 여기도 수량이 적어서 폭포 물줄기가 약하다...
△ (10:50) 양폭대피소에 다시 도착하고 계속 내림이 이어지는편이라 쉬지않고 내려선다...
△ 물이 깨끗하고 버들치들이 유휴히 헤엄쳐 다니고...
△ 좌측에 암봉에 많은 사람들이 암벽등반을 하고 있고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 (12:59) 드디어 출발한 주차장 입구에 도착하고 예상보다 일찍 원점회귀 합니다
날씨도 좋았고 더웠지만 아드레날린이 제대로 분비한 날이었다
모두 함께 무사히 산행을 마쳤고 언제봐도 가보고 싶고 질리지 않는 설악 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고 총무님 대장님 고맙습니다^)^...
△ 산행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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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악산 천당길 즐감합니다 설악산 언제나 실망스럽지 않은 명산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