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하기!!
"우리 비 때문에 서로 인사도 못하고 얼굴도 모른채 급하게 출발을 했는데요
이쯤에서 잠시 자기 소개하며 인사하고 갈까요?? ㅎ
저는 오늘 산행 리딩을 맡은
구미에서 온 두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온 김탁희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구 구요, 집에서 왔습니다"
🤣😭🤣😭🤣😆🤣😭🤣🤣
산행 전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였으려나..??
대구는 전날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베란다 밖으로 나가
창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잔뜩 물 머금은 도로 위로 시선이 고정된다
낮에 통영의 본드님께서 연락주셔서
맛있는 크로와상을 굽고 계시다며 인사 건네주시는데
내일을 준비하는 그 설레는 마음이
그 분주한 손길이 느껴져
비로 인해 혹시나.. 했던 걱정들은 구름 걷히듯 사라지고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우비를 꺼내들었다
당일 새벽
눈을 뜨자마자 곧장 다시 창을 열고 밖을 내다본다
ㅎ
더 굵어진 빗줄기
예상했던 바라 수건 하나와 갈아입을 셔츠 한장을 봉다리에 담아 들고
출발!!
까만밤을 달려 도착한 경남 합천의 적중면
그칠줄 모르는 비가 방울방울 자꾸만 내려 앉아
잠시 마음을 무겁게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하나둘 도착한 반가운 얼굴들이 보여서인지
마음 속, 같은 자리엔 어느새 비구름을 대신해 커다란 무지개가 걸렸다
집결 신호가 떨어지고
배낭을 업고, 위로는 우의를 걸쳐 입고
선수들 모여있는 들머리 향해 종종 걸음하는데
빨주노초파남보
멀리서도 보여지는 알록달록 나의 무지개
바로
나와 함께 오늘의 산행을 이어갈 동료들이다 ㅎ
생각보다 거센 빗줄기에
입구에서 겨우 사진 한장 얼른 남기고
곧장 방장님의 출발 신호가 떨어지는데
땅!! 하는 신호에 두건님 앞장서시고
하나 둘 셋 넷..
그렇게 앞사람 뒷통수만 보고 오르다
두건님 덕에 잠시 쉬어가는 타임!!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하기!! ㅋㅋ
헌데.. 그대는 어디서 오신 뉘신지요??
이쯤에서 소개해 본다
운석공 환종주 34KM
약 5만년 전, 우주를 떠돌던 지름 약 200미터의 운석이 떨어진 이 곳
우주 물질 가운데는 지구의 대기권으로 진입하며 공기와 마찰하여 찬란한 빛을 발하고 사라지는 별똥이가 있는가 하면
이렇게 대기권을 통과하며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 지구 표면 위로 떨어져 그 흔적을 남기는 별쿵이가 있다
오늘 우리가 모인 경남 합천 적중면 이 곳은
바로 이 별쿵이, 운석이 떨어지며
지름 약 7키로의 거대한 구덩이를 만들어 낸 곳으로
초계면/적중면의 충돌구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대암산, 남서쪽 무월봉과 태백산, 남쪽으로는 천황산, 남동쪽에 미타산이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이 길을 걷기 위해
이곳을 찾아오신 약 20명의 선수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고르지 않은 일기 가운데 있으면서도
연신 웃음을 만들어 내시는 분들
"저 놈의 주리를 틀어라~"
ㅋㅋㅋ
계룡별에서 오신 맥가이님!!
왜 겁나 웃겨주셔서 배꼽실종사태를!!
이번 산행, 특히나 중부별에서 많은 분들 오셔서
너무너무 보기가 좋았는데
웃음 가득한 이 우비 삼남매를 주축으로
앞으로도 똘똘 뭉쳐있는 이 모습
계속해서 볼 수 있길 하는 바램이 가득해서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발 아래 어딘가에서
5만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잠을 자고 있을 별쿵이를 향해
똑똑!! 하며 시그널을 보내본다
별쿵님아 !! 제 소원 들으셨쥬??
산삼도 기본 천년은 묵어줘야
오호라~니가 삼 냄새는 좀 풍기는구나
하고
구렁이도 기본 천년 정도는 묵어줘야
용이 되어 하늘로 한번 올라볼까
하는데
5만년을 묵은 별쿵이라니
과연 그 효력은 어떠할지 크게 기대해 본다
실컷 웃어도 보았고 빠진 배꼽도 대충 수습이 되었으니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걸어보자!!
작은 대암산을 지났으니 이제 곧 최고봉, 최고 조망터를 만날터인데..
아뿔싸..
곧 그치겠다, 내 약속하마 했던 이 비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물러설 기미가 없고
야속한 두건님, 대암산 가면 지리산 보일거라며??
팔공산도 비슬산도 보이고 금오산도 보일거라며??
희망 고문 하시더니
이제와서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고?? ㅋㅋㅋ
많고 많은 사람 중
왜 때문에 나만 못 보는 건지 당췌 모르겠다는!!ㅋ
대암산으로 마중 나와주신 방장님
든든한 지원군 좌청룡 우백호, 조운님 진주님을 양쪽에 끼고서 동분서주 바삐 움직여주신 덕에
배고플 틈도 없이, 목마를 틈도 없이
제 위장도 바삐 열일했습니다
방장님도 제 위장도 참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점심 먹고 돌아섰더니
이제 비는 눈에 띄게 잦아들고
이제 남은 소원은 하나인데
운석공에 와서 아직 운석공을 못봤으니
이렇게 돌아간다면 내일이라도 다시 와야 할 판이되었다
어쩌나 어쩌나 하며 걷다
갑자기 한순간
앞에서 들려오는 환호성
"왜요?? 뭔데요?? 헐!! 대박!! 낼 다시 안와도 됨??"
쩌~어~ 기~ 보인다
짙게 깔린 안개 사이로
빼꼼하게 얼굴 내민
별쿵이가 드디어 보인다
반나절을 비를 맞고 저벅저벅 걸어와
내 드디어 너를 본다 ㅋㅋ
다들 환호성을 지르며
걸음을 멈추고 넋을 놓고 바라보는데
걷히자!! 걷히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빌어보는데..
별쿵아 자니?? 별쿵아??
이제 비는 완전히 그친듯하고
우의는 벗어 던지고
그제서야 눈에 들어온 활짝 핀 벗꽃나무
"앗!! 해 나온다!! 빨리빨리빨리!!"
ㅋㅋㅋ
큰고개재 커다란 벗나무 아래
재빠르게 단체사진 한장 남겨주는데
이때 살랑~ 거리던 봄바람 한줄기가 획~ 하더니
어디로 간게야??
설마 허파로 들어간게야??
깔깔깔~
하고 웃어대는 소리가 온~ 산을 울리는데
너나 할것없이 깽이님을 향한 장난이 쏟아진다
허파에 바람이 든 듯
왠지 모를 이 들뜬 기분은..
어쩌면 우주에서 온 별쿵이가 주는 선물은 아닐까..?? ㅋㅋ
오늘은 종일 봄비도 원없이 맞았고
분홍색 꽃비도 원없이 맞았겠다
남은 원이라면 이제 하나인데..
너, 아직 자니..?? ㅋㅋ
너무 크게 웃었던 탓일까??
그 소리가 잠을 깨운걸까??
거짓말처럼 새파란 저 하늘!! 뭐지??
안되면 AI라도 써보자.. 하시던 두건님!!
그럴 필요는 없을것 같죠?? ㅎ
이번에 통영에서도 5분이 오셨는데
너무나 반가웠고 또 감사했습니다
다음 산행에서도 꼭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뭘까요?? 🤣🤣🤣
MZ 다방님!! 역시!! 남다른!! ㅋㅋ
날머리에 다다라서야
이제서야 볼 게 생겼고
이제서야 찍을 게 생겨서
기쁜 마음에 너 나 할것 없이
어찌나 전망대에 붙어 떨어지기가 싫던지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다
딱 한 사람만 빼고..
쩌~어~기~ 환청처럼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집에 갈라카나!! 안 갈라카나!!"
이것도 나만 들리나..??
ㅋㅋㅋ
다들 한장만 더 한장만 더
마지막으로 이것만 한장 더
손에서 카메라를 놓을 줄 모르시는데..
여러분 보이시나요??
저 아래 별쿵이가 잠들어 있습니다 ㅎ
어디.. 눈 감고 소원 한번 빌어 볼까요??
간절한 그 바램, 곧 이루어 질 겁니다!!
좋으시쥬??
ㅎㅎ 저도 이 순간 만큼은 놓치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소원을 말해봐~
소원을 말해봐~!!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많이 즐거웠으니
저를 위해 다음에도 꼭 함께 걸어주세요!!♡
첫댓글
마지막에 터져줬던 조망덕에
전에 있었던 곰탕은 기억속에서 깨끗하게 지워졌던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해 주신 걸음에 감사드리고
추후 중부지부에서
멋지게 활동하시는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비가 많이 내렸고 안개가 자욱하다보니
뭔들 보이겠나 했는데
다행히 오후에 멋진 조망이 나왔죠
가을에 황금들판일때 다시 한번 더 추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물이 깨어나며 움을 틔워내는 이 계절도
너무나 근사했는데
황금색 들판, 일렁이는 황금색 파도는 과연 어떠할지
큰 기대 안고
눈감고 잠시 생각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쭙니다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약수터가 있는지요
아뇨
산들이 낮아 보충할곳은 없고
작은것 몇병 가지고 가시면 한바퀴 돌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리터정도면 될까요?
@나 무 늘 보 네 2리터 정도면 충분합니다.
@배병만 고맙습니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
코스 설멸도 잘 해주시고
ㅋㅋ 출발 전 자기소개는 좋은 것 같아요
안그럼 여쭙기 전까지 어떤분이 누군지 알 수가 없어서
소원 이루어 지시길 바라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에 더 즐거웠던 길이 되었습니다!!
토미님의 마음 속, 소원 한가지
꼭 이루시길 기원해 봅니다^^
톡톡 튀는 후기 때문에
조만간에 소원이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ㅎ
조만간 곡괭이를 들고 다시 찾아가야 할까 봅니다!! ㅎㅎ
너무 멀지 않은 시간 내 다시 뵐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ㅎㅎㅎ 사진 잘 담아주시고 즐겁게 후기 남겨주셔서
행복 바이러스가 이곳까지 날아들었습니다.
운석공환종주는 어떤 종주 못지 않게 앞으로 인기 상승될 종목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타키님 후기보며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에 다시 한번 감사해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총무님.
방장님 다녀가신 후로
추가 정비가 이뤄진 건지..
매운맛 기대하고 갔다가
순한맛, 왠 횡재인지!!
말씀처럼 많은 분들이 찾기에 부담없는 종주길이 될듯합니다
이제 지자체에서 주차장만 좀 해결해 주시면
정말로 퍼팩트 한 종주길이 될텐데..
딱 하나, 그게 아쉽습니다
@타키(김수정) 관계자와 통화 예정예요^^
@타키(김수정) 화장실도요...
중간에 화장실이 하나도 없........
@본드 그것도요 ^^...
집에서온 전국구입니다 ㅋ
비오는날 소원을 말해서 다들어 주셨을꼬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짐.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
그야말로 전국구모임 산행이였네요^^
오래만에 뵙는 분들!!
반가운 얼굴에 재미난 입담까지!!
다들 넘 제 스퇄입니다^^
고문님도 머지않은 때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배꼽이 빠지셨다니~ 엄청 즐거운 산행을 하셨네요! 보기 좋고 부럽기도 합니다.ㅎㅎ
징글징글한 우중산행이지만 비가 그치고 날이 개서~ 다행입니다. 타키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가끔은 요런 편한산행 소풍산행 너무 좋습니다!!^^
클럽에서 젤 얼굴 뵙기 어려운 분이 래쌤인거 아시죠??
올해는 얼굴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타키(김수정) 후기로 보여드리겠습니다.ㅎㅎ 농담이구요!
올해도 여름에 모임하죠? 그때라도~ㅋㅋ
@래선생 후기로 보여주세요!!
격하게 기다립니다요!!
취저인거 알쥬?? ㅋㅋ
부담 한가득 안고 쓰셔용!!🤣
타키님과 다니는 길들에서는 항상 재미 있습니다
이번에도 내는 없었지만 짐작이 갑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한 운석공 환종주
즐거웠지요
그니까요!! 안오실 우리 대장님이 아니신데..
빠질 대장님이 아니신데..
어찌 안오셨는지.. 혹..
뛰뛰 가신건가요??ㅋㅋㅋ
찬조금 넉넉히 보내주신 덕분에 소풍같은 산행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타키님의 후기로 보는 그날의 풍광들~~
다시봐도 엔돌핀이 팍팍도는 느낌입니다..
소개를 하기했지만, 어느분이 어느분인지 쪼끔 헷갈렸는데 사진상으로 닉네임까지 상세히 기록해주는 센스 덕분에 한분한분의 이름을 잘 익히게 되었네요..^^
제이3클럽 33키로 산행에, 요렇게 많은 지원을 받아본적은 처임입니다..
그 덕분에 즐거움이 배가되었네요..
가끔씩은 이런 산행도 참 좋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중간에서 앞뒤로 챙겨가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맥길도 늘 응원드립니다!!👍
와~ 글이 이렇게 잼나도 되나요? ㅎㅎ
이야기 봇다리를 넘넘 잼나게 푸셨네요~
종종 이런 후기 보여주세요^^
다음에 또 비오는 날 점지해서 함산해요 ㅋㅋ
머지않아 장마가.. ㅋㅋㅋ
두건님 덕분에 내내 희망 고문..
정말 미타 마저 배신하믄 AI가는 줄
폭싹 속았수다!!
ㅋㅋㅋ
오랜만에 함께한 산행 웃음 꽃길이었네요. 지원도 많이 해주시고 산행하면서 두릅도따고. 곰보배추.연삼도 경험하며 소리쟁이 성분 까지 많은 웃음 보따리로 산행 한것 같습니다, 후기글 잘 보고 갑니다.
담에 뵙요.~~~♡♡
마지막 순간 입에 넣어주신 보약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맛!! 😭😭😭
담엔 맛도 좋고 살도 쪽쪽 빠지는 비법 묘약으로 먹여주세요!! ㅋㅋㅋ
가끔 그려보던 모습, 변함없이 여전하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캄쏴합니다 ❤️ 합니당^^
전국구님~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의리에 참으로 감동입니다!!
해가 나고 진달래가 만발한 그 길 위에서
얼마나 멋진 일이 일어 난 건지
저는 모르지만..ㅋㅋ
별쿵이한테 가장 멋진 선물을 받은건 아마도 세분이실듯..ㅋㅋ
소원은 "해 떠!!!
비가 오고 몸은 눅눅했지만 맘은 맑고
뽀송뽀송한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어쩌면 갓바위보다
대단한 뭔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ㅎㅎ
지부장님 부재로 아쉬웠으나
덕분에 다음에 또 갈지 어떻게 압니까 ㅎ
시작부터 끝까지 신경 써 주시고
멀리서 안부 물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역시!! 지부장님!!👍
정말 싫다 싫어 ㅎㅎ
아이 엠 그라운드 이후
살아져 버리고
나에게 행복을 주어서
고맙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내려와서는
제게 눈물이 날 만큼 좋았다며
두분께 얼마나 고마워 하셨는데요!!
"싫다싫어"는 쏙~ 집어 넣으셔용!!^^
고생 아주~ 많으셨습니다♡
짐승들만 노니는 이 산악회에 요런거
하나씩 끼워놓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반부 날씨는 역시나 였지만
후반부 날씨가 죽여주었네요.
다들 행복가득한 표정들이 너무 좋습니다.
딱희님도 수고햇슈
짐승 ㅋㅋㅋ
전 머글이라 요런게 딱 죠아요^^
쭌대장님 시간 되심 머글 산행 놀러오세요!!
제가 김밥 쌀께요♡
5만년전 소꼽 친구와 공깃돌 놀이 하다 공깃돌 하나가 어디로 떨어 졌는데 합천으로
떨어 졌네요~~ㅎㅎ
미타산에서 배가 아파서 화장실 다녀 왔슈 그러니 차이가 날수밖에...ㅎ
대구에서 픽업해 줘서 그마워애^^
ㅋㅋㅋㅋㅋ
이긍~ 제가 대장님땜에 웃어요!!
ㅋㅋㅋ
담 이벤트산행도 오실거쥬?? ㅋㅋ
동대구역에서 픽업 가능한데요!! ㅋㅋ
오늘 정비소도 다녀왔어요~
비오는날 수고했어요~~~~
ㅋㅋㅋ 늘 저보다 더 고생이 많으십니다!!
뽜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