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정신 모두 망하게 하는 서양짓거리에) 서세동점 막으려던 대원군의 깊은 통찰! 대원군을 다시 보자!

- 기독교계 대통령 몇 명이 나왔어도, 공무원 그 누구도 공식적으로     카톨릭교당,교회 눈치보느라- 종교와는 관계없는- 국조 환웅,단군성전 하나라도 제대로 짓자는 분 없었다-   (장오대통령 때 문광부 쪽에서 개천절 없앨 궁리하는 놈만 몇 년 전에 있었다. 거의 기독교계 야당) -서세동점의 효과?   나라의 대표적 신사들을 수상 외에 전 각료가 참배하는 일본 정계의 모습을 제국주의적 잔재라고 비판만 할 수 있을까? 몽골은 나라천제에 대통령이 참석하고 무교 정책을 적그적으로 세우고, 무교대학교를 두 개나 세웠다. 한국무속인들 오라고 손짓한다. 미신인가? 유네스코는 아시아태평양무형문화유산을 존중한다고 센터까지 세웠다. 대표는 역시 기독교장로대통령님이 기독교장로로 뽑았다 ...평가와 결과물들은? 가까운 시일에 역사가 판단한다. ..............................   대원군을 다시 보자!     누가? 언제부터? 그리 쓰기 시작했을까?    먼 앞을 바라보시는 대원군께서   서양놈들 다른 나라들 침략하여   나라 정신 모두 망하게 하는 짓거리 들으며   나라위해 서세동점 막으려던 그 현명한 통찰을!     누가? 언제부터? 그리 쓰기 시작했을까?    나라, 정신 모두 망하게 하는 서양짓거리에   서세동점 경계하는 대원군을   '쇄국정책'을 하여    조선나라 망쳤다 했는가?  ....................       영정조 전후  나라와 나라정신지키려 서세동점 막아내려했고                      서학도 카톨릭도 몇 차례나 걸쳐 거부했다.      (일본은 카톨릭 막아내는 일을 철저히 잔인하게 수천명을 집단색출살해하여 막아냈다.)     ...           대원군께서 앞장서 어려운 살림에도 경복궁을 지었고                       광화문이라는 이름도 붙어있다.     영정조이후 대원군의 서세동점을 막는 나라일을 거역하여 법집행 처형되었던     그들을(200 여명) 성인으로 복을 주는 시복식을 서양의 교종      (그들도 일반이 카톨릭의 제국주의적 냄새를 알아차릴까 '교황'이라는 말을 피하는 측도 있다)이 와서    서세동점 막르시려던 돌아가신 우리의 왕들과 조정 조상님들께 보라는 듯, 자신들이 승리했다는듯    -하필이면 대원궁의 경복궁 앞에서 거행한단다.    (더욱 교활한 것은 카톨릭 교황방한 모의를 청와대와 하는 과정이면서도    시정잡배들처럼 경제, 예우, 정치적, 종교적 위상 등의..줏가를 올리려했는지    서울시청광장에서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신도들까지 동원하며 대단히 엄숙하게?    항의데모를 하는 등의 경제 정치 종교 전략적 행위를 펼쳤다는 점이다    ....헌구두 신는다고 포장하는 교종님 행차에, 얼빠져,    혈세 예산은 얼마나 썼는지 가까운 시일 내에 알 수 있다- 환웅단군성전 몇 개는 세울텐데!)   대원군의 통찰대로 서세동점은 100년이 겨우 지난 현재 님들의 걱정대로 참 한국인의 얼과 정신을 송두리째 텅비우고 본국 문화와 역사는 완전 꽝이고.. 오직 주님, 오직 마리아 오직 주 예수,,내 본체와 다른 것에 세뇌시켰다.  (삼신할머니 환인환웅단군님들과 한국 조상 할아버지 자리를 몽땅 빼앗고    역사는 한국역사가 아니고 바이블의 역사에 집착하게 하여)   얻어먹으며 세뇌된 한국의 서양 장학생들은 한국의 권력과 돈과 문화 교육복지 기관들을 장악하고 참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상태로 얼토당토 않은 금수같은 서양앞잡이 짓거리들을 하는데 성공했다. -세뇌된 로버트들이 한국얼 빼기,'4대강사건' 외에 복지, 교육, 한류문화살리기 핑계로 돈 빼먹기 등  앞으로 또 무슨 짓거리를 벌려 나라를 휘청거리게 할 지 심히 우려된다.   오늘날 모든 권력을 틀어쥔 기독교계의 진정한 한국전통문화 얼에 대한 철저한 말살정책의 작태를 보며 서세동점을 경계했던 우리 조선왕과 조정과 의인들의 추측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금 확인한다.-이 부분 역사책도 다시 써야한다.   서세동점막기 왜 했는지? 대원군은 왜 쇄국정책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서세를 거부했는지도 다시 조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