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명 : 프라데라 골프장
* 간략소개 : 클락시내에서 수빅쪽으로 내려가는 방향으로 60분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여기는 프라데라 파크안에 있는 27홀 골프장이지만 54홀까지 확장하려 하는 중이다. 신생골프장이라 나무가 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하다..우산이 꼭 필요하고, 생각보다 그늘이 없어 더운게 단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수준높은 골프장으로 될것이고 시즌에 포화상태인 클락골프장에 대안으로 떠 오르고 있다. 관리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 이동방법 : 클락시내에서 6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 페어웨이 컨디션 : 페어웨이는 넓고 전장이 생각보다 깁니다. 페어웨이 관리가 매우 잘되어 있으며 양잔디로 되어 있고 초보자들에게 매우 편안한 골프장입니다.
* 그린컨디션 : 그린의 빠르기는 매우빠름에 속함으로 본인퍼트의 70%정도로 퍼팅을 하는것이 낫다
* 코스규모 : 27H 골프장 --> 54H까지 확정예정
* 핸디 : 스코아보다 -2~-4정도로 줄일수 있습니다.
* 거리 : 야드목.
* 캐디 : 캐디는 1인1캐디, 남자캐디들이 라이를 잘보고 통상 팁은 100페소(3,000원)로 운영됩니다. 기분상으로는 10$정도가 적정하다고 보여진다.
* 팀컬러 : 가족모임, 남녀가 같이 있는 단체모임에 적합, 공항도시(인천,부산,대구등)에서 바로 가며 겨울이나 한여름에 움직이기 좋은 곳입니다.
* 카트 : 직접운전해야 하고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다.
* 락커 : 운영하고있습니다.
* 숙박시설 : 골프빌라가 있어 매우 편안하게 골프텔개념으로도 라운딩이 가능하다.
* 클럽하우스,식당 : 클럽하우스식당에는 한식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그늘집에는 간단한 맥주, 음료등을 판매한다.
* 부대시설 : 웨이크보드, 수영장, 기프트숍을 운영합니다.
* 주변상황 : 프라데라 주변에 작은도시가 있지만 클락상품으로 데이트어를 하는것이 좋다..
클럽하우스 전경 :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각종 토너먼트 및 경기가 많이 열리는 골프장이다.
락커
스타트입니다.
그늘집.,
1번홀 : 보다시피 큰나무가 없어 핸디캡이 거의 없는 홀이다...이에 그린벙커 및 그린빠르기로 핸드캡을 조정한다..
벙커사이로 보내면 편히 파세이브를 할 수 있다.
2번홀 : 파3이다...헤저드를 건너가야 된다. 생각보다 바람도 많으니..거리는 항상 넘치게 치는것이 좋다.
3번홀 : 벙커 밭이다...벙커우측으로 보내는것이 좋지만 너무 우측으로 가면.러프가 잡으니...페어웨이 유지가 중요하다..
4번홀 : 벙커가 도사린다 벙커를 넘기는 샷이 가장 중요하다..그린주변도 벙커가 많으니...세컨도 중요하다...세컨이 크면 헤저드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5번홀 : 드라이버는 벙커 우특을 겨냥해야 한다. 절대 투온을 노리지 말아야 한다. 그린바로 앞에 헤저드가 도사린다..
6번홀 : 편안핟. 좌측나무를 넘기는 방향으로 가면 최고의 샷이 된다..
7번홀 : 파 3의핸디를 그린에 숨겨놓았다..매우 어려운 홀이다..유일하게 칩인버디를 한코스다..
8번홀 : 좌벙커를 넘기는데는 문제가 없다...그린앞에 헤저드가 들어와 있으니..최대한 멀리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9번홀 : 중앙에 보이는 벙커 좌측으로 보내야 한다....최대한 멀리 보내면 아연으로 투온공랴이 가능하다..
* 2018년에 추가오픈된 홀이다..최초 오픈된 9홀보다 신규로 만든홀이 어렵다고들 한다.
10번홀 : 우측에 보이는 벙커가 매우크다..최대한 좌측으로 붙여서 날려야 한다...
11번홀 : 그린 좌우에 벙커가 도사린다..바람영향도 있으니 온그린에 최대한 신경을 써야한다..다녀본 홀중에 가장 그린스피디가 빨랐다.
12번홀 : 벙커초입까지 가룻 있다. 투온도 가능한 거리다. 거리가 나면 벙커사이를 공략함이 가장낫다.
13번홀 : 보이는 대로 바로 보내면 된다..앞에 보이는 벙커를 보고 날리는 것이 가장낫다..무난히 파세이를 할 수 있다.
14번홀 : 앞에 보이는 나무우측으로 공략함이 가장낫다..매우 쉬운홀처럼 보이나..그린스피드가 있어 탄도가 낫거나 투온시 크게치면 무조건 헤저드니 주의해야 한다.
15번홀 : 아일랜드홀이다. 바람의 영향도 많다..매우 어려우니..조금 크게 치는것이 좋다..
16번홀 :
16번홀 : 두번째 보이는 벙커로 날려야 한다.. 여기도 만만치 않은코스였다..세컨이 페어웨이가 좁아지고 크게치면 헤저드가 도사린다..주의해야 되는 코스입니다.
17번홀 : 보시다시피...좌측에는 벙커, 우측에는 헤저드다..세컨도 어렵고...최대한 좌측 벙커에 붙여 드라이버를 날려야 세컨시 헤저드를 건너가는것이 없다...
18번홀 : 좌측에 보이는 벙커를 넘기는 것이 가장낫다...파세이브가 편안하다...최대한 안전하게 움직이여야 한다...
프라데라 빌라단지...
웨이크보드 :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고, 대여료(10~20$사이)만 내면 언제던지 탈수있다. 투숙객에 한함
수영장
파도풀장 : 현지인들도 제법있다.
빌라단지 리셉션이고,,간단한 요기꺼리와 음료를 판매한다.. 빌라내에서 전화호출하면 카트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