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갑) 성정훈 예비후보 관악저널 출마의 변

[화신(성정훈)]

 

국민 여러분, 지금은 여러 가지로 확실한 것이 사라져 가는 시대입니다.
세계는 계속하여 급변하고 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해야 먹고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고민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이 비록 불안하게 느껴질 지라도 희망은 있습니다.
어렵고 알 수 없는 문제일수록 지혜와 창의성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우리 민족은 옛부터 창의성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였습니다. 우리의 찬란한 문화적 업적과 고대 과학기술은 두말할 필요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의 현실을 충분히 헤쳐 나갈 잠재력이 있습니다.

허나 이런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창의성과 앞서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침 저희 창조한국당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며 국민 여러분에게 지지를 호소했던 문국현 대표와 함께 하는 정당입니다.

저 역시 정치 신인이지만 육군 검찰서기로 재직하며 국가 공무 수행능력을 배양했고 소설가로 일하며 쌓은 무수한 독서량과 사색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창의성과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쌓아왔습니다.

저는 이런 인적 능력을 바탕으로 서로 대립하는 정치문화를 앞으로는 소통하며 화해하는 방식으로 창조해 나가려 하며 또한 세상의 지혜를 모아 창의적인 정책으로 펴나가기 위해 금번 국회의원 선거에 나섰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만이 이제 대한민국을 재창조 할 수 있는 희망입니다.
재창간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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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황새]

꼭 당선되실 것입니다. 힘내시고 직접 발로 뛰는 열정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