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춘선 상봉역에서 오전 10시에 승차합니다.
↑ 맨 뒷칸에 가니 자전거 거치대가 있습니다.
↑ 경춘선 전철 맨 뒷칸 자전거 거치대에 거치한 후 서서 갑니다.
↑ 대성리역에서 하차~~~ 상복역을 출발한지 30여분 후에 대성리역에 도착했습니다.
↑ 대성리역에서 셀카를 찍고~~
↑ 대성리역에서 셀카를 찍고~~
↑ 대성리역에서 셀카를 찍고~~
↑ 대성리역에서 양수리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 대성리역에서 양수리 방향으로 국고를 따라 약 200미터 진행하니 왼쪽으로 강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 새성수상레저로 내려가는 길이 자전거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자전거길이 북한강을 따라 이어집니다.
↑ 잘 정비된 자전거길~~
↑ 기차터널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터널을 빠져나가면~~
↑ 샛터삼거리 인증센터가 나오는데~~~~인증센터를 지나쳐 왼쪽 경사길을 약 600미터 지나쳐 내려갔다.
내려갈때는 좋았는데~~내려간 길 다시 올라오려니 힘드네요~~
↑ 북한강 종주길 샛터인증센터에서 인증스탬프를 찍고~~
↑ 샛터인증센터 QR코드~~~ 촛점이 안맞았네요~~
↑ 샛터인증센터에서 셀카로 인증샷도 찍고~~
↑ 조금전에 지나온 터널을 샛터인증센터에서 바라본다.
↑ 샛터인증센터를 지나 언덕길을 내려와서~~이곳까지 왔다가 되돌아 갔다.
↑ 국도 45호선과 함께 이어진다.
↑ 국도와 함께 하던 자전거 길은 북한강을 따라 이어진다.
↑ 북한강과 나란히 달리는 기분이 좋다~~
↑ 북한강 전망대를 지나며~~
↑ 잘 정비된 자전거길을 달린다.
↑ 북한강 연수원을 지나며~~
↑ 소나무가 아름다운 북한강 자전거길을 지나며~~
↑ 시우천 목교를 지나며~~
↑ 연록색의 나뭇잎과 붉은색의 자전거 길~~~~그리고 북한강의 푸른물이 잘 어울린다.
↑ 왼쪽은 행사장인듯~~
↑ 남양주시에서 조성한 물의 정원이다.
↑ 잠시 내려서 셀카도 찍고~~
↑ 물의 정원에서 양수리로 이어지는 다리가 아름답다.
↑ 물의 정원에서 바라본 북한강~~
↑ 물의 정원에서 조금 더 진행하니 밝은광장 인증센터가 나온다. 자전거 만남의 광장으로 표시되어 있다.
↑ 밝은광장 인증센터~~
↑ 밝은광장 인증센터에서 인증샷을 하고~~
↑ 북한강 자전거길 준공기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