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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푸르나 틸리초호 (4,920m), 이스턴패스(5,340m), 만다라패스(5200m), 메소칸토 라(5300m) 트레킹 (2016_8_5 ~ 8_26) - 1부 마르샹디강의 상류지역의 큰 도시인 마낭디스트릭트의 행정도시 마낭(Mannang, 3540m)에 도착하면 마낭 근교의 사원과 뷰포인트를 방문한 다음 틸리초 호수로 가기위한 부락인 캉사르(Kyangshar, 3734m)로 가게 된다. 틸리초 호수 트레킹은 안나푸르나 서키트에서 틸리초 호수가 포함된 보다 모험적인 트랙이다. 틸리초 호수는 신화적으로 유명한 곳 중의 하나이다. 해발 4,920m에 위치한 틸리초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은 호수 중의 하나이다. 몇몇 클라이머나 원정대 이외에는 1974년까지 완벽하게 패쇄되어 있었다. 좀솜 지역의 한 부분인 티니부락(Thini) 상부는 군사지역으로서 극도로 제한적인 출입이 허용되었다. 마낭 지역으로부터도 거의 방문하지 않는 지역이었다. 틸리초로 가는 트래킹 코스는 아주 환상적이었으나 마낭 지역의 주민들은 이 지역을 잘 모르고 있었다. 거칠고 날카로운 트랙이 가본 적이 없는 각종 원정대에게는 많은 부담을 주어 친근감이 들지 않는 코스로 인식되어 왔다. 포터에게 물어보면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코스로서 동행을 거절하기도 하였다. 마낭은 다른 부락과는 달리 이 지역의 주민들은 과거에 국가간 여행 면책특권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국제간 무역에 활발히 종사하였다.
틸리초 호수 트레킹 루트는 마르샹디 강(Marshangdi River)과 안나푸르나 토룽라의 북쪽 줄기에 있는 불모의 땅, 산 넘어 숨겨져 있는 지역으로 알려진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지 위하여 마낭의 계곡을 지났다. 이 루트는 네팔에서 최후의 부락이라고 불리는 캉사르 카르카(Khangshar Kharka, 3734m)를 넘어 이어지는고개로 통하는 루트이다. 이 루트의 핵심은 모험적인 준비와 도전이 필요한 좀솜으로 가는 메소칸투 고개(Mesokantu Pass)이다.
틸리초 호수를 포함한 안나푸르나 서키트는 메소칸투 고개를 넘어 좀솜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말하고 있으나, 캉사르 부락과 틸리초 호수까지 갔다가 마낭으로 되돌아오거나 또는 마낭의 다음 부락인 군상(Gunsang) 마을로 가서 토룽라 패스를 넘기도 한다. 메소칸투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캠핑 트레킹이 필수이나 토룽라 패스를 넘는 경우에는 롯지 트레킹도 가능하다. 단, 겨울철에는 틸리초 베이스캠프의 롯지가 문을 닫았을 수도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메소칸투 라로 불리우는 틸리초 패스의 여름 트랙은 안푸르나 히말과 다울라기리의 거대한 히말라야의 풍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틸리초 호수 트랙은 비가 많이 오는 몬순기간에도 가능하다. 네팔의 중앙부 히말라야에 있는 틸리초 호수(Tilicho Tal)는 해발 4,920m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규모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다. 길이 4km, 넓이 1km인 이 호수는 바위와 얼음과 눈으로 이루어진 높이 7,134m의 정상과 길이 10km에 이르는 대장벽(Grande Barrierea)의 북쪽에 있다. 이 봉우리의 이름은 틸리초 피크(Tilicho Peak, 7134m)라 불린다. Tilicho B.C(4150m)→ Tilicho Lake Southem B.C(4990m) 텐트(야영) → Tilicho Khola B.C(4920m)→ High Camp (5240m)→ 이스턴 패스(5340m) → Mandala Pass(5200m)→ Mesokanto La(5300m) 촘솜(이정목) → High Kharka(4450)→ 티니(Tini)미을→ 촘솜(2720m) ( 지도 클릭 크게보세요) 킹샤르(3734m) ←틸리초갈림길 ←마낭(3540m) ←브라카(마을)3439m ←홈데(3280m) ←피상(3200m) (지도 클릭 크게보세요) Pokhari(3060m) ←Bhratang(2850m) ←Chame(2670m) ←Timng(2750m) ← Danakyu(2190m) ← Dharapani(1850m)다라파니 (지도 클릭 크게보세요) 네팔 트레킹은 3월달 & 10월달이 트레킹으로 최적기이며, 일행은 네팔 우기철(6월~8월) 트레킹으로 비수기 8월달 우기철이 끝나지만 마는 비가 내릴까봐 염려하면서 마낭까지는 안나푸르나 서킷트 루트와 같으며 마낭 길목에서 이정목 좌측으로 표시된 틸리초 라케(Tilicho Lake) 방향으로 킹샤르, 틸리초 BC, 틸리초호수(4,920m), 이스턴패스(5,340m), 만다라패스(5200m), 메소칸투라 패스(5300m) 넘어 촘솜으로 하산 롯지(1박) 다음날 8월/15일 촘솜(2,720m) 출발하여 카그베니에서 트레킹 체크포스트 확인 후 ‘은둔의 땅’ 무스탕 트레킹을 출발합니다.
안나푸르나 틸리초호수(4920m), 이스턴패스(5340m), 만다라패스(5200m), 메소칸투라 패스(5300m) 트레킹 횡단의 모험은 카투만두에서 Jeep(전세차량)으로 출발하여 불불레(pm12:00) 지나 포카라 방향으로 가지 않고 림 미트 마을지나 베시샤스(pm13:35) 도착 여기서 Jeep(전세차량) 바꿔타고 능선길 1차선 비포장 울퉁불퉁 계곡 경사길을 넘나들며 계곡길에 날이 어두어져 자카드(롯지) 도착. 자카드(롯지)에서 하루쉬고 아침 일찍 또다시 비포장길로 출발합니다. 밤새 마는 비가 내려서 도로가 끊어져 다시 차량(Jeep)으로 갈아타고 능선으로 출발하면서 아래쪽으로 보이는 딸 마을 뒤로 시원스럽게 쏫아지는 폭포를 감상하면서 지납니다. 능선 길 차량(Jeep)으로 혼자 트레킹하는 첩첩산중 걸어가는 젊은 여성이 손을 들어서(프랑스인) Jeep 운전수는 태워준다. 일행 차량(Jeep)은 다라파니 체크 포스트에서 확인하고 출발한다. 다나큐 마을지나 전세 차량(Jeep)이 더 이상 못간다고 하여 일행은 트레킹으로 차메(CHAME)로 출발합니다. 브라카(3439m) 마을입구 'ICE LAKE' 이정목에서 고소적응 트레킹 표시 우측 (녹색) .. ↑ 'KICHO TAL' 호수(4641m) .. ↑ (사진 클릭하여 크게보세요) 지도상에 'ICE LAKE' 호수는 작은호수(4600m) 지나 위 쪽으로 오르면 큰호수가 있습니다 작은호수 지나 15분정도 오르면 큰 호수 'KICHO TAL' 호수(4641m) 정상입니다 마낭에서 25분 걸어 내려와 브라카(3439m) 마을 'ICE LAKE' 이정목에서 마을 골목길로 지나 1200m 고도를 높여오릅니다 호수로 오르면서 안나푸르나 설산은 구름에 가려서 보이질 않고 강가루나 호수 와 빙하가 보이고 틸리초 피크(7134m) 설산과 마낭 마을이 멀리보입니다 'ICE LAKE' 트레킹 왕복 (6시간 20분 소요) 네팔 관광청에서도 트렉커들을 위해 'ICE LAKE' 호수 오르는 7부능선에 쉼터 겸 대피소 같은 건물을 증축해 놓았더군요. 네팔국도 마니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네팔의 중앙부 히말라야에 있는 틸리초호수(Tilicho Tal) 4920m 정상 .. ↑ (사진 클릭하여 크게보세요) 틸리초 호수(Tilicho Tal)는 해발 4,920m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다. 길이 4km, 넓이 1km인 이 호수는 바위와 얼음과 눈으로 이루어진 높이 7,134m의 정상과 길이 10km에 이르는 대장벽(Grande Barrierea)의 북쪽에 있다. 이 봉우리는 틸리초 피크(Tilicho Peak, 7134m) 입니다 틸리초 호수(Tilicho Tal) 4,920m 정상에 오르면 대피소, 조리실, 화장실이 증축되어 있습니다. 대피소는 50평 정도되며 밝게 천장을 만들고 조리실과는 80m거리에 떨어져 있고 일행이 오르기전 2016년 7월달에 증축되었다는 가이드 말에 깜짝 놀랐죠. 일행은 틸리초호수 지나 하이캠프에서 텐트(야영) 계획이었으나 틸리초호수에 대피소가 있어서 대피소 안에 텐트치고(야영) 세계에서 제일 높은 틸리초 호수(4,920m) 에 좋은 기(氣) 도 마니 받구요. 네팔국 다른 트레킹 코스에도 마는 대피소가 설치되었으면 더욱 좋겠네요 ..^^ 이스턴패스(Eastern Pass) 5340m 정상 .. ↑ 만다라 패스(Mandala Pass) 5200m 정상 .. ↑ (사진 클릭하여 크게보세요) 정상에서 점심식사 후 잠시 휴식 임다 메소칸토 라 패스 (5300m) 정상 .. ↑ (앵두, 산노울, 독도는우리땅) (Mesokanto La 정상에서 (좌측) 틸리초 호수(4,920m)가 보이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오래있지 못하고 이정표 촘솜 방향 급경사 길로 내려갑니다 - 안나푸르나 라운드 TILICHO LAKE/ 틸리초 호수/ 이스턴패스/ 메소칸토 라 트레킹 코스
카트만두(Jeep/차량)→ 불불레(Jeep/차량)→ 베시사하르(Jeep/차량) → 자카드(Jeep/차량)→ 딸(Jeep/차량))→ 다라파니(Jeep/차량)) → 다나큐 마을지나(TILICHO LAKE 트레킹 출발)→ 차메→ 피상 → 마낭→ 캉사르 카르카→ Tilicho B.C→ Tilicho Lake Southem B.C(텐트양영) → High Camp→ 이스턴 패스→ Mandala Pass→ Mesokanto La → High Kharka (텐트야영)→ 티니(Tini)미을→ 촘솜
8/5 (1일차) 카트만두 입국
안나푸르나 라운드 (틸리초호수 (4,920m), 이스턴패스(5,340m), 메소칸투라(5300m & ‘은둔의 땅’ 무스탕 트레킹 알정으로 인천공항을 pm13:57 출발합니다
인천공항 출국 .. ↑ 네팔 카투만두 도착 .. ↑ 산노울 , 앵두 8/6 (2일차) 카트만두-베시사하르- 불부레- 자카드(롯지) 전세 JEEP (10시간40분) 이동 네팔 타멜시장 안에 있는 홀리 히말라야 호텔 숙소에서 1박하고 아침 일찍 서두르며 전세차량(Jeep) 위에 카고백을 싣고 차메 방향으로 출발 .. ↑ 베시 사하르 (BESI SAHAR) 도착하여 텐트(야영) 확인함다.. ↑ 전세 차량(Jeep)도 운행 구역이 있는듯 다시 바꾸어 탄다 .. 울퉁불퉁 비포장 길을 이렇게 계속 달린다 .. ↑ 전세 차량(Jeep)으로 비포장 울뚱불뚱 계곡길을 오르고 급경사길 내려서고 이렇게 자카드(롯지) 도착. 10시간 40분 동안 마음은 속히 편치 않았지만 ... 이런것 이 Jeep 차량으로 모험을 즐기는 트레킹입니다 긴장을 풀어 준다고 운전 젊은이는 귀를 신나게 쏭을 틀어주어 신경이 그쪽으로 갔었지만 .. .. 8/7 (3일차) 자카드(롯지) 전세 JEEP이동 - 다라파니(체크포스트) - 다나큐(JEEP 하차) 트레킹 (8km)- 차메(2,670m) 자카드(롯지) 1박하고 Jeep 차량에 카고백을 싣고 차메 방향으로 또 다시 비포장 길로 출발 .. ↑ 조금지나 우측으로 절벽 바위에 벌집(석청) 이 마니 붙어 있음다 .. ↑ (사진클릭 크게보세요) 우기철이 끝나가는데 간밤에 비가 마니 내려 도로가 끝어져 또 다시 전세차량(Jeep) 을 바꿔타고 출발 .. ↑ 지나온 능선길을 뒤돌아 봅니다 .. ↑ 일행을 내려주고 돌아가는 Jeep 차량이 조그마하게 보이고 우측으로 멀리 Tal 마을이 보입니다 .. ↑ 다라파니 체크포스트 .. ↑ 일행 Tilicho Lake 트레킹 확인하고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 어라운드 트레킹 트렉 출렁다리 건너면 다라파니 임다 .. ↑ 다라파니 마을입구 임다 .. ↗ 다라파니 (Dharapanl)에서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 어라운드 트레킹 구간과 안나푸르나 어라운드 서킷 트레킹 구간이 타라파니에서 만남 전세 차량 (Jeep)은 여기서 엄추고 다나큐 마을에서 부터 Tilicho Lake 트레킹 출발합니다 .. ↑ 마낭 방향으로 이정목 .. ↑ SHANT 쉼터지나 .. ↑ 체크 포스트에서 확인 후 통과함다.. ↑ 어린이들이 학교 다녀오며 밝은 미소로 '나마스테' 인사함다 .. ↑ 차메 마을 .. ↑ 차메(롯지) 에 도착하고 저녁 늦시간에 비가 내립니다 지난해 안나푸르나 어라운드 서킷 트레킹 트렉으로 지나 생각하니 마는 변모가 있고 트레킹 비포장 길을 돌로 작업 흔적이 엿보입니다 8/8 (4일차) 차메 - 두쿠레 - 어퍼 피상(3,200m) 차메 롯지에서 마나슬루(8156m) 정상 인증 .. ↑ 마나슬루 정상에 하얀구름이 걸처 있슴다 차메롯지 출발 전 인증 .. ↑ 네팔 어린이가 전통 옷을 입고서 환한 미소가 구엽네요 .. ↑ 비수기 우기철이라 울 일행 외 외국트렉커 한팀을 만나고는 없슴다 .. ↑ 피상 도착 .. ↑ 8/9 ( 5일) 어퍼피상 - 홈데 - 마낭(3,540m) 모닝콜 am05:00 안나푸르나 Ⅱ봉 일출 보려구 윗마을 피상 곰파로 출발 안나푸르나 Ⅱ봉 일출은 구름으로 가려져 아쉬운 마음이었죠 기다림에 안나푸르나 Ⅱ봉 만년설에 우뚝 솟은 모습을 촬영 .. 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뭉개 구름과 조화를 이루는 파란색 하늘이다 낯 기온 무더위에 땀을 마니 흘릴것 같아 오늘은 마낭까지 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피상 출발 .. ↑ 아침일찍 어퍼피상 곰파로 오릅니다 .. ↑ 곰파에 올라서 스님하고 대화하는 산노울님 .. ↑ 안나푸르나 Ⅱ봉 (7937m) .. ↑ 어퍼피상 곰파에 올라서 바라본 안나푸르나 Ⅱ봉 (7937m) .. ↑ 안나푸르나 Ⅱ봉 (7937m) 앵두님 인증 ..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Ⅱ봉 (7937m) 동영상 .. ↑ 안나푸르나 등정 중 사고로 세워진 한국 산악인 추모비 지나 .. ↑ 위령탑 추모글에는 눈이 되어, 눈 꽃이 되어 편히 잠드소서 마낭으로 트레킹 중 쉼터에서 바라본 홈데거 멀리 보입니다 .. ↑ 홈데에는 네팔 국내선 비행장이 있습니다 홈데 체크 포스트에서 일행 확인하고 출발 .. ↑ 홈데지나 마낭으로 트레킹 중 앵두님 .. ↑ 일행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 길가 밭에 핀 꽃이 아니고 울나라는 하얀 메밀꽃이지만 네팔은 분홍 메밀꽃입니다 마낭 도착 .. ↑ 마낭 도착하여 롯지에 짐을 내려놓고 강가루나 호수로 출발함다 2015년에 안나푸르나 어라운드 서킷 트레킹으로 마낭에서 강가푸르나 호수에 갔을때는 맑은 호수 물이 흘러 내렸는데 우기철 마는 비가내려 호수 물이 마니 흐리고 강가푸르나 빙하는 구름으로 가려 보이질 않고 .. 강가루나 호수 (독도 ,앵두 산노울, 가이드 소남) 강가루나 호수에서 바라본 마낭마을 .. ↑ 8/10 (6일차) 마낭 – 아이스레이크 – 마낭(3,540m), 고소적응 트레킹 (Ice Lake 4,600m)- KICHO TAL 호수(4,641m) (Ice Lake 왕복 6시간 20분 트레킹) 오늘은 마낭에서 아이스 레크(Ice Lake) 4641m 다녀오는 1일 고소적응 트레킹 임다. 마낭에서 20여분 내려가 브라카 마을입구 Ice Lake 이정목에서 좌측 마을 몇호가 있는 방향으로 고도 1200m 높여 천천히 오른다. Ice Lake 호수로 가는 트레킹 길에 마을 사람들이 방향표시도 잘 해놓았죠. 뒤돌아보는 풍광은 아름답다. 고도를 높여 오르니 안나푸르나 Ⅲ봉, 옆으로 강가푸르나 봉은 구름으로 가려서 보아질 않는다. 계속 된비알로 오르며 체력 소모가 심하다. 트레킹 8부능선 길에 대피소 겸 쉼터가 새로이 만든 것으로 보임다. 네팔국도 세계 트렉커들을 위해 마니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슴다 계속 고도를 높여 오르니 점점 힘들다. 고소적응이 잘 되어가는 것 같다. 힘들게 오르고 오르니 먼발치 작은 호수가 보인다, 호수가 작아 위쪽으로 바라보니 200m 전방으로 초르텐 서 있고 타루초 깃발이 감겨 있다. 작은호수 15분정도 오르면 큰 호수 'KICHO TAL' 호수(4641m) 정상입니다. 거의 4시간 걸려서 'KICHO TAL' 호수(4641m) 오르고 인증사진 촬영하고 내려간다. 호수정상 조금 아래 천막에서 야크 몰이하는 사람들이 있어 야크 우유를 한잔씩 먹겠다고 하니 울 일행은 한잔(200루피) 씩 마십니다. 옆에서는 야크 치즈도 큰 솟 에 끌여 만드는 것을 지켜본다. 정상 'KICHO TAL' 호수에 오래 있지 못하고 하산길로 내려갑니다. 하산길 브라카 마을 아이스 레크(Ice Lake) 이정목까지 2시간 걸려 내려서고 1일 고소적응 트레킹 시간 6시간 20분 걸렸슴다. 마낭에서 브라카 마을 아이스 레이크(Ice Lake) 이정목 있는 곳으로 25분정도 걸어서 이동 .. ↑
브라카 마을 입구 .. ↑ 아이스 레이크 (Ice Lake) 이정목 출발 .. ↑ 마을 안쪽으로 지나며 .. ↑ 마을 주민들이 Ice Lake 방향 표시를 해놓았슴다.. ↑ 마을 주민들이 Ice Lake 방향 표시를 해놓았슴다.. ↑ 브리카 마을(앞) 과 마낭 마을(뒤) 이 보입니다 .. ↑ Ice Lake 호수로 오르면서 뒤돌아본 안나푸르나Ⅲ봉 은 안개로 보이지 않고 .. ↑ Ice Lake 호수로 오르면서 7부능선에 대피소 겸 쉼터가 신축작업으로 되어있슴다 .. ↑ 고도 1200m 호수 정상으로 오르니 안개가 날아온다 .. ↑ 고도 1200m 오르는 고소적응 트레킹은 실질적으로 체력소모가 마는 트레킹임다 .. ↑ 작은호수 지나 .. ↑ 위쪽으로 200m 10분 정도 오르면 큰 호수 .. 지도상에 'ICE LAKE' 'KICHO TAL' 호수(4641m) .. ↑ 앵두, 산노울 , 독도는우리땅 'KICHO TAL' 호수(4641m) 인증 .. ↑ 호수에서 조금 떨어진 둔덕아래 야크몰이 꾼들이 있어 하산길 야크 우유를 끊여서 한잔씩먹고 하산 (한잔에 이천원) 야크 몰이꾼들이 칩거하는 돌집 잠시 들여다 보니 야크 치즈도 만들고 야크 우유도 나무불에 끊임다 .. ↑ 야크우유 .. ↑ 하산길 작은호수 지나 .. ↑ 하산길 멀리 마낭 마을이 보이고 강가루나 빙하 , 호수도 보임다 .. ↑ 하산길 브라카 마을 .. ↑ 브라카(3467m) 마을 입구 .. ↑ 고소적응 Ice Lake 'KICHO TAL' 호수(4641m) 왕복 트레킹을 브라카(3467m) 마을입구 Ice Lake 이정목에서 트레킹을 마치고 환호함다. (트레킹 시간 : 6시간 20분, 거리 : 21km) TILICHO LAKE 안나푸르나 틸리초호수 (4,920m), 이스턴패스(5340m), 만다라 패스(5200m), 메소칸토 라(5300m) 트레킹을 마낭에서 출발합니다 (2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