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문제로 웰빙(well being)에관심이 많습니다.
온통 시멘트 콘크리트에 화학물질로 오염된 가구, 바닥재로
우리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예전에 없던 아토피가 생긴것도 콘크리트 벽에서 발생되는 해로운 물질과
저질 목재로 만든 가구에서 나오는 물질때문이라고 합니다.
말로만 웰빙이 좋다고 외치는 것보다 우리 주위의 가구,바닥재, 마감재를
건강에 좋은 웰빙재료로 마감하는것이 좋을 듯하여 본 자료를 올립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발명한 ·성원목재 생산, 인기 만점인 낙엽송 관련자료를 올렸습니다.
필요하신분 연락 주세요
하단부분에 웰빙의 뜻을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낙엽송 소유자 연락처 018 -238 -2883
정 우영
현장 소장 연락처 043 - 743 - 5165
010 - 5491- 5275 정해영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정광수)의 국산재 활용에 대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야 할 듯 하다. 지난달 23일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07한국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대전에서는 산과원이 개발하고 성원목재(대표 김희복)가 생산한 웰빙침대와 군병영침대가 선을 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웰빙침대와 군병영침대는 국립산림과학원 품질시험 및 자체 혁신과제 수행과정에서 도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설계 및 제작 등을 성원목재와의 협력으로 발명된 개발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산 낙엽송이나 잣나무에서 간벌한 목재에서 얻어진 것으로, 목재의 무늬를 그대로 살려 제작한 ‘목재 조립식 침대’다.
산과원의 김종인 박사는 제품에 대해 “국산재의 고부가가치 증대와 용도를 개발하고 국내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발명 및 개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원목재의 이수일 이사는 “아직 특허출원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국산재를 사용했다는 측면에서 군병영침대의 납품이 기대되며,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의 반응이 예상외로 좋다”고 전했다.
한편 접이식으로 만들어진 군병영침대는 분해와 조립이 간편하고, 분해 시에는 머리판 및 발판을 접어서 부피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웰빙침대의 경우 상판 아래에 숯, 쑥, 솔잎, 편백나무 삭편, 향나무 황토 등과 같이 건강에 이로운 물질과 향을 발산하는 소재를 편백나무 상자에 담아 보관하면 실내의 오염물질을 정화시키고 원적외선이나 음이온을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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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을 사용하여 시공 예
1) 천장재
2)벽재 마감의 예
3) 바닥재
4) 외장재
5)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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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목재업계 원자재 난 국산 낙엽송으로 해소 |
전국 벌채 가능한 국산 낙엽송 4톤 트럭 858천대 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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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4일 (목) 13:35:42 |
산림청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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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선박운송료 인상, 인도네시아 등 주요 목재수출국의 수출물량 규제 등으로 원목, 목재 칩 등 목재 원자재 가격이 인상되면서 국내 목재업계가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판단, 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국내 목재수급 안정을 위해 전국 사유림에 분포하는 낙엽송을 유용하게 사용할 대안을 강구했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지자체를 통해 전국 사유림을 대상으로 벌채기에 접어든 40년 이상 수령의 낙엽송 임지현황을 파악하여 업계에 제공하기로 한 가운데 벌채대상 낙엽송에 대해 목재업계의 벌채허가 신청이 있을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 적극 협조토록 당부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산림청은 영세한 산주들의 벌채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년에 간이 벌채 운반로 시설비 21억원을 투자했다.
낙엽송은 나무의 결이 곱고, 색깔이 다양하며, 재질이 단단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목재수종중 하나이다. 또한 낙엽송은 그동안 산림청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신기술 개발을 지속해 온 결과 정자목, 야외탁자, 이동식 방갈로, 목조주택, 군용 탄약상자, 사무실 마루판 등으로 다양하게 쓰여 국내에서 각광 받고 있는 목재수종으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지난 2월 낙엽송 임지현황 조사에 따르면 전국 사유림내 40년 이상 수령의 낙엽송은 총 28천ha(여의도 면적 약 97배 크기)규모로, 총 재적은 3,431천㎥(4톤 트럭 약 858천 대 분량)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낙엽송 벌채공급 조치 이전에도 산림청에서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목재를 국산목재 사용의 활성화와 자급률을 높이는데 주력해 온 결과 목재 자급률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산림청의 이번 계획에 따라 국산 낙엽송 벌채를 희망하는 업체는「전국 벌채 가능한 사유림 낙엽송 임지현황」을 참조하여 관할 지자체 산림부서에 협조 요청하면 벌채에 따른 다양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국산목재 자급률 : (’06) 9.2% → (’07) 9.8% → (’08계획) 10.0% |
낙엽송 용도
아파트베란다 꾸미기 바닥재 라취(낙엽송)입니다, 내구력이 뛰어나고 부패에 매우 강하며
강도가 좋은 목재로써, 실내 바닥재뿐만아니라 외부 데크재로 사용하는
천연데크목입니다. 규격 19x90x4000mm
낙엽송은 산소를 배출하여 몸을 상쾌하게 합니다.
여름에 산에 가면 몸이 상쾌해지는걸 느낄 수 있지요
낙엽송에 대한 추가 설명
낙엽송 (Larch)
꽃 말 : 대담 원산지 : 유럽
[꽃점] 사랑과 용기가 넘치는 당신은 때때로 대담한 일을 해서 주위를 놀라게 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대담함은 충분히 계산된 것. 현실을 정확하게 가늠한 뒤여서 대개 성공합니다.
생활력이 왕성한 사람. 쾌활하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만 사실은 사랑하는 사람을 절실히 찾아다니는 낭만주의자입니다.
[낙엽송은] 일본 잎갈나무로 1904년 도입된 수종이며 조림수종 중 가장 많고 "낙엽이 진다" 하여 붙여진 이름 우리나라 잎갈나무는 북한이 고향이며 "잎을 갈다" 하여 잎갈나무 또는 이깔나무라 하고, 또 "고운 노랑꽃이 핀다" 하여 "황화송" 이라 부른다.
잎갈나무와 모양은 같지만 낙엽이 지지 않는 상록수여서 잎을 갈지 않는 "가짜 잎갈나무"라고 하여 "개잎갈나무" 라고 부르며 이는 "히말라야시다"하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목재는 항목, 전주 등, 껍질은 염색제, 타닌으로, 송진은 고약. 잎은 임질. 탈모증, 치통 등에 다른 약제와 쓰인다.
낙엽송(Larch)
[3월 9일 탄생화] 꽃말:대담 소나무과 원산지:유럽
잎새 모양이 중국의 소나무와 비슷하다 하여 '당송(唐松)'이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높이가 30미터 이상이나 되는 위풍당당한 나무. 봄에는 밝은 초록빛으로 우거지고, 바람에 산들산들 흔들리는 송림 모습은 참으로 우아합니다. 그리고 가을에 는 황금빛으로 물드는데 그 화려함은 수목의 왕자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품격이 있습니다. 유럽의 가로수는 대부분 이 낙엽송. 아름다운 전축재로서 전신주나 철도 침목으로 사용됩니다.
꽃점: 사랑과 용기가 넘치는 당신은 때때로 대담한 일을 해서 주위를 놀라게 합니다. 드러나 당신의 대담함은 충분히 계산된 것. 현실을 정확하게 가름한 뒤여서 대개 성공합니다. 생활력이 왕성한 사람. 쾌활하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만 사실은 사랑하는 사람을 절실히 찾아다니는 낭만주의자입니다
*** Well Being 이란 ***
육체와 정신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안락한 삶을 지향하는 삶의 유형 또는 문화 현상.
사전적 의미로는 '복지·안녕·행복'을 뜻하며, 우리말로는 '참살이'라고 번역되어 사용되기도 gkqslek.
물질적인 풍요에 치우치는 첨단화된 산업 사회에서 육체와 정신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결합을 추구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나 문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그 유래는 명확하지 않지만 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히피주의에서 연관성을 찾기도 하고,
환경친화적·생태학적·에너지 효율적 제품을 선호하는
로하스(Life of Health & Sustainability/LOHAS)족을
언급하기도 한다.
웰빙은 다양한 개념을 포괄하여 자의적으로 정의할 수 있지만,
결국 물질적 가치나 명예보다는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는 삶을 행복의 척도로 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후반부터 이른바 웰빙 붐이 일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웰빙족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구체적인 생활면에서 육류 대신 생선과 유기농산물을 선호하고,
단전호흡·요가 등의 명상 요법과 여행·등산·독서 등의 취미 생활을 통하여
심신의 건강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푸드에 반대하여 1980년대 중반 유럽에서 시작된 슬로푸드(slow food) 운동,
부르주아의 풍요와 보헤미안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보보스(bobos),
고액 연봉도 마다하고 한적한 시골로 낙향하여 여유로운 전원 생활을 즐기는
다운시프트족(downshifts)도 웰빙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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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글 잘 보고 갑니다.
부족한 자료가 좋은 정보라니 감사하구요 대해리에 있는 낙엽송 벌목시기가 되어 홍보차원에 올렸습니다. 주위에 널리 홍보 부탁해요
언젠가 시골내려가면 아름다운 집을 지으려고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같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