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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시)
맘만 들어도 좋은 말 친구 먼저 용기를 거내는 친구 친구라는 말이 있기에 우정이란 말이 있다. 이 세상 영원한것은 친구이자 우정.
친구(2행시) 친: 친밀도를 높이는 구: 구세주 같은 말
친구라는 사람을 얻고 (설명문)
난, 새로운 학교 (전산기계공고)에서 가장 먼저 얻은 것이 있다. 그건 친구라는 소중한 사람... 첫날 그렇다. 친구는 중학교 친구 뿐. 난 우리반 전산고를 이해하려면 5명의 친구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먼저 다가가기로. 그래서 내가 먼저 한발을 다가가자 그 친구들도 내게 한 걸음씩 걸어와 주었다. 그리고 공통점을 찾는 순간 그는 나와 함께 전산고라는 모험을 시작했다. 그 후로 나는 그런 식으로 친구를 사귀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전산고를 모험할자가 6명을 (친구6명) 모아 헤처나가자고. 어떻게하면 더욱 빨리 친해질까? 그래서 의견을 모아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지만 아쉽게 1명이 빠졌지만 다음을 기악(?) 하며 나머지 친구들과 '평행이론' 이란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그후 나는 알았다. "친구들은 다 같은것이 아니야. 개개인의 특성으로 뭉쳐 우리란는 말이 나온거야" 이 생각을 가진후 나는 더욱 용기가 생겨 우리반 친구들에게도 공통점을 찾고 친해지고 싶었다. 역시 또 내가 먼저 말을 걸어 얼굴은 익힌듯 했다. 그때 우리 반을 둘러보니 초등학교때 알던 친구가 2명이 있었다. 근데 오랜만에 보니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난 고민 했다 먼저 말을 걸까? 아님 기다릴까? 그후 몇일 후 그 친구 한명이 실장으로 당선이 되었고 먼저 내게 말을 걸었다 "인규야 나 알지? 초등학교 때" 그 후로 나는 힘을 내어 남은 한명에게 말을 걸고 싶었다 . 하지만 친구란건 쉬운것이 많은 것은 아니었다. 청소시간 기회가 생겨서 먼저 말을 걸었다 "오랜만이야" 다행히 그 친구도 나를 알아보았다. 이로써 어색함이란 단어가 사라지고 말았다. 난 친구를 모두 만든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친구란..}
친구는 그런 것 같아 처음에는 어색해서 존댓말이 튀어 나올수도 있지만 시간이 흘름으로써 점점 편해지고 또 없으면 보고 싶은... 하지만 도를 지나치면 싸움으로 번질수 있다는 점이 까다롭다 그래서 친구랑은 도를 지나쳐서는 안된단 말이다. 친구. 하께 웃고 같이 다니며 항상 하께 할 것을 맹세합니까? 맹세 할 준비가 됬으면 필기구란 무기를 들고 공부란 적을 헤처나가면서 전산고란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해라
친구들이여 가자!!!
친구..우정..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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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나 팔 부러지는 줄 알 았다 그리고 정인규 넌 글씨가 날라간다 ㅡㅡ
나 이거 쓰느라 엄청 고생했다
아 졸려
완수야 고생했다..앞으로 더 많이 수고 좀 해다오
맘만- 말만 기악-기약 바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