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outh to mouth+2.심폐소생술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8380422
소감-이 동영상은 실제 일어나는 상황같다.
만약 저 남자가 의사가 오기 전에 응급처치를 하지 않았다면 저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거나 뇌에 이상이 생길수 있다.
나에게도 어떠한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미리 알아두는게 좋겠다.
3. Samarian's law
- 본인이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위급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구하는 것을 강제하자는 법이다.
즉, 위급한 상황에 있는 사람을 방치했을 때 처벌하자는 법으로 목적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심해져가고 있는
무관심 문제를 해소하자는 것이다.
프랑스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되어있고, 독일, 그리스, 헝가리, 유고슬라비아는 1년 이하의 징역,
덴마크, 이탈리아, 노르웨이, 루마니아, 체코, 에티오피아는 3개월 이상 6개월 이하 구류,
핀란드와 터키는 벌금형에 처한다.
4. 선거의 원칙과 선거법
- 민주 선거의 4원칙
보통 선거, 평등 선거, 직접 선거, 비밀 선거가 있다.
보통선거는 일정한 연령에 달하면 어떤 조건에 따를 제한이 없이 선거권을 주는 제도이며,
평등 선거는 투표의 가치에 차등을 두지 않는 제도이다.
직접선거는 선거인단을 거치지 않고 유권자가 후보자에게 직접 투표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유사한 것으로 대리 선거에 대비되는 직접 선거가 있다.
비밀 선거는 투표자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알 수 없게 하는 제도이다.
- 선거법
국민의 자유의사에 의하여 국회의원을 공정히 선거함으로써 민주정치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
1948년 3월에 처음 제정·공포된 이후 여러 차례 개정과 제정을 거듭하였다.
현재는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1994년 3월 16일 법률 제4739호, 일명 통합선거법)을 제정하여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장의 선거에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5.판단할 판의 한자말 풀어오기-判 :(판단할 판, 판결할 판):半(반반)+刂칼(칼도)刀)
'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왕상 3:24~25)'
솔로몬이 왕이 되어 일천번제를 드리고 지혜를 얻고 난 후에 두 여인이 서로 자기 아이라고 송사한 사건에서 솔로몬은 아이를
반(半)으로 칼(刂)로 베어 나누어 주라고 판결을 내리므로 생모를 찾아준 그 유명한 아야기를
판단할 판, 판결한 판(判)으로 형상화한 한자다.-
6.선택의 선의 한자말 풀어오기-
단상 위에 무릎을 꿇고 공손하게 앉아 있는 두 사람을 본뜬 巽(손)도 의미요소로 쓰인 것이다.
후에 '뽑다', '가리다' 등으로도 확대 사용됐다.
2- 뜻을 나타내는 책받침(辶(=辵)쉬엄쉬엄 가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巽(손)의 전음(轉音)이 합(合)하여
이루어졌다. 巽(손→선)은 臺(대) 위에 활을 나란히 놓은 모양→가지런히 함,
제사를 지내러 갈(책받침(辶(=辵)쉬엄쉬엄 가다)部) 사람을 고른다는 뜻이 합(合)하여 '뽑다'를 뜻한다.-
7.친구의 한자말과 인디언말을 풀어오세요.
* 친구-親(친할 친)舊(옛 구)
친할 친 한자 풀이
- 어떤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다.
아들이 시장에 볼일을 보러 갔는데 저녁때까지 꼭 돌아오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저녁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아 어머니는 걱정이 되었다.
어머니는 안절부절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불안과 걱정으로 견딜 수가 없었다.
어머니는 마을 앞에 나아갔다. 그런데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가 않았다.
멀리까지 바라보려면 높은 데 올라가야 한다.
어머니는 큰 나무 위에 올라가서 아들이 오는가 하고 눈이 빠지도록 바라보고 있다.
그 정성스러운 광경을 글자로 표시한 것이 친(親) 자다.
나무(목[木])위에 올라서서(설 입[立])아들이 오기를 바라보고(볼 견[見])있다.
목(木)과 입(立)과 견(見)이 합하여서 친할 친(親) 자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