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곳곳 '눈·비'..영동 주말까지 '폭설'
금요일입니다.
큰 추위 없겠습니다.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다행히 추위는 없습니다.
눈비가 자주 내리는 데요.
다행히도 추위는 없습니다.
오늘 강수확률은 60∼90%.
울릉도에는 대설특보입니다.
어마어마한 눈이 예상됩니다.
눈은 오늘도 계속 되겠습니다.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폭설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낮 기온도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동해안지방에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울릉도에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포근하겠습니다.
눈비는 주말인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주말에도 맑은 하늘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늘도, 주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이번엔 눈비 소식이 곳곳에 자주 있는데요.
주말인 내일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
낮기온도 어제보다 2~5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 기온 어제보다 2~4도 정도 높겠습니다.
영동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예보돼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포근한 겨울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전국에 눈과 비가 오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울릉도에는 어제 하루 37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영동지방에는 최고 30cm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종일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6도~3도, 낮 최고는 0도~9도.
서울·경기도 등 중부 지방의 예상 적설량은 1∼3cm,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1~3cm 정도 눈이 오겠습니다.
영동지방은 일요일까지 최고 60cm 눈이 오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오겠습니다.
일부 강원과 경북은 최고 8cm 안팎의 눈이 오겠습니다.
충남·전남북의 예상 적설량은 1cm 내외로 예측됐습니다.
밤부터 토요일 오전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밤에는 서울을 포함한 지방에서도 눈과 비가 오겠습니다.
영남 동해안과 제주산간에는 5~15cm의 눈의 예상됩니다.
주말까지는 예년보다 포근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은 다음주 초까지 계속해서 비가 오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7도, 청주와 대전 7도, 부산 8도로 예상됩니다.
강원동부 산간에는 무려 50cm 이상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현재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낮기온이 7도로 어제보다 약 2~3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는 80cm의 기록적인 폭설이 예보돼있습니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습니다.
제주 먼 바다에는 풍랑특보에다 물결은 최고 4m로 높겠습니다.
동해안지방은 다음 주 화요일까지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은 7도, 대구 5도, 광주 9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 영동·경북 북동 산간 등은 20∼40cm 안팎,
밤에는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방까지 눈과 비가 확대되겠는데요.
동해안과 전남, 영남과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 있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종일 밤이 되면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와 동해의 모든 해상에서 1.5∼4.0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는 낮부터, 남해안과 영남 내륙 일부는 밤에 눈비가 지나겠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60cm, 다음주 초까지는 80cm라는 엄청난 눈이 오겠는데요.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3도, 강릉 2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르겠고요.
남해 서부 앞바다를 제외한 남해 모든 해상에서 오후에 2.0∼4.0m로 일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충북 북동·전남 해안·경남북(동해안 제외)에는 밤에 비나 눈.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눈] (-3∼7) <20, 70 >
▲ 인천 :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눈] (-2∼7) <20, 70 >
▲ 수원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눈] (-3∼8) <20, 70 >
▲ 춘천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눈] (-4∼4) <20, 60 >
▲제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6∼9) <60, 70 >
▲대구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눈] (0∼5) <20, 70 >
▲ 강릉 :[흐리고 눈, 흐리고 눈] (-2∼1) <90, 90 >
▲ 울산 :[흐림, 흐리고 비/눈] (1∼ 6) <30, 80 >
▲ 대전 :[구름 많음, 흐림] (-3 ∼ 7) <20, 30 >
▲ 세종 :[구름 많음, 흐림] (-4∼ 6) <20, 30 >
▲ 전주 : [구름 많음, 흐림] (-2∼8) <20, 30 >
▲ 광주 : [구름 많음, 흐림] (-1∼9) <20, 30 >
▲ 창원 :[흐림, 흐리고 비] (1∼7) <30, 70 >
▲ 부산 :[흐림, 흐리고 비] (3∼7) <30, 70 >
▲청주 :[구름 많음, 흐림] (3∼7) <20, 30 >
[7일 제주날씨] 산간 ‘대설주의보’ 20cm 눈 쌓일 듯
제주도산간에는 대설주의보,
기온은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
제주 산간에는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제주도북·동부 앞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입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결빙 구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6도로 5도~6도,
낮 최고기온 제주 9도, 서귀포 10도 등 8도~10도.
7일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6일 17시~8일 24시)은 제주도 5~20mm.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간지역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제주도는 흐리고 낮부터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산간에는 눈 또는 비가 오해안 지역에서도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산간지역에는 밤까지 5~20cm의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예상적설(6일 17시~8일 24시)은 제주산간 5~20cm, 제주도(산간 제외) 1cm 내외
오늘의 코디
<여성>
그 동안 따뜻한 날씨 덕분에 미니스커트는 전년 대비 119% 이상 대폭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기모 레깅스도 79%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답니다. 미니스커트 활황에
따른 어부지리 같아요. 패셔니스타들은 겨울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포기할 수 없나
봐요. 한편, 지난해 효자 상품으로 꼽혔던 패딩 점퍼 소비가 18% 감소했구요,
또한 대표적인 한겨울 시즌 상품인 어그부츠, 스노우부츠 등의 구매도 15% 줄었다죠.
내의의 경우는 더 예쁘게, 더 슬림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121% 증가했다. 내의는 다운점퍼나 패딩 점퍼를 매치하지 않아도 몸의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데다 최근에는 패션성까지 겸비하다 보니 선호 고객층이
점차 넓어지고 있답니다. 두터운 아우터보다 얇은 내의, 미니스커트 등을 훨씬
선호하고 있어요. 겨울이라고 해서 전체를 한 겨울 동장군 아이템으로 하다가는
스타일 구기지요. 부분 부분 봄, 어느 때는 가을 아이템을 활용해 날씨에 어울리는
나만의 코디를 완성해 보세요. 한발 앞선 패션 팁이 될 수 있답니다.
<남성>
흐린 날씨에 떠오르는 트렌치 코트로 감성적인 연출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
으로 블랙 모노톤으로 매치하여 시크한 느낌을 살려 스타일링 하시구요, 빅백을
매치하여 포인트와 함께 실용성도 더했답니다. ^ㅁ^
오늘의 소사 2월 7일 음력: 1월 8일
▲ 출생
1988년 MBLAQ의 이준
1988년 일본의 가수, 영화 배우 카고 아이.
1987년 미녀들의 수다 일본인 패널 아키바 리에.
1980년 대한민국의 가수, 영화 배우 이정현.
1979년 예멘의 사회운동가 타와쿨 카르만.
1978년 대한민국의 개그맨, MC 정형돈.
1977년 일본의 축구 선수 미야모토 쓰네야스.
1988년 일본의 가수, 영화 배우 카고 아이.
1987년 미녀들의 수다 일본인 패널 아키바 리에.
1959년 아일랜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믹 매카시.
1929년 한국 동양화가 서세옥 출생
191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호
1906년 중국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溥儀.1906-1967) 출생
1898년 한국 독립운동가 민필호(閔弼鎬.1898-1963) 출생
1885년 美 첫 노벨문학상(1930년) 수상소설가 싱클레어 루이스(1885-1951)출생
1870년 오스트리아 정신의학자 알프레트 아들러(1870-1937) 출생
1834년 러시아의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1814년 미국 마취전문의 콜턴 출생
1812년 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1812-1870)
1478년 영국의 법률가, 정치가 인문주의자 작가 토머스 모어(1478-1535) 출생
▲ 타계
2010년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선수 임수혁 사망. 경기 도중 쓰러져 10년간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급성심장마비로 사망함.
2007년 미국의 소설가 프레드 스테워트
1999년 후세인 요르단 국왕 사망
1994년 폴란드의 작곡가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
1986년 독도의용수비대의 대장 홍순칠
1979년 근현대 동양화단 채색화의 대가 동양화가 김은호(金殷鎬. 1892-1979)
1999년 요르단 국왕 후세인 1세(1935-1999)
1981년 소련 군용기 추락, 장성 등 70여 명 사망
1974년 입시부정으로 인책된 김주만 전 경북교육감 자살
1944년 미국 사회학자 로버트 파크 사망
1894년 색소폰 발명한 벨기에 악기제조인 아돌프 삭스(1814-1894) 사망
1878년 255대 로마 교황 교황 비오 9세
1799년 중국 청나라의 4번째 황제 건륭제 사망
1151년 `삼국사기` 저자 고려 문신ㆍ학자 김부식(金富軾.1075-1151) 사망
590년 63대 로마 교황 펠라지오 2세 선종
▲ 국내외 주요사건
2012년 미국 기업·단체 75개가 연합하여 SOPA, PIPA 반대 공개서한을 미국
의회로 발송.
2010년 코스타리카 첫 여성 대통령 탄생
2009년 김연아, 4대륙 선수권 대회 우승
2009년 호주, 사상 최악의 '산불' 2007년 英축구 리버풀, 美에 팔려 인수
총액 4003억원
2007년 하버드대 30년만에 '교과 대수술'
2003년 한국, 제5회 일본 아오모리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0개ㆍ은메달 8개ㆍ
동메달 10개로 종합 2위
2002년 박용성(朴容晟) 국제유도연맹(IJF)회장, 제113차 IOC총회에서 신임 IOC
위원으로 선출됨
2001년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 언론과의 전쟁을 불사해야 한다고 발언.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 언론사 불공정거래행위 조사계획 발표.
2001년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4기가 D램 개발
2000년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사상 첫 여성 대통령에 당선
1999년 한국-이스라엘, 투자보장협정 체결
1998년 제18회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개막
1998년 일본 나가노에서 제18회 동계올림픽 개막식
1997년 압달라 부카람 에콰도르 대통령, 비상사태 선포
1996년 전경련, `기업윤리헌장` 제정 1996년 정호용, 허삼수, 허화평 의원
12.12및 5.18사건으로 구속... 1995년 정명훈, 프랑스에서 94최고음악가상 등
3개상 수상
1992년 한국-투르크메니스탄, 국교 수립
1992년 유럽의 정치ㆍ경제적 통합 위한 마스트리히트조약 조인
1991년 수서택지 특혜분양사건 조사
1991년 경실련 등 9개 시민단체, '공명선거실천 시민운동협의회' 창립.
1991년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향해 스커드 미사일 발사
1986년 아이티 독재자 장 클로드 뒤발리에, 29년 장기집권 끝에 해외망명.
1986년 필리핀 17년 만에 대통령선거
1984년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 우주인 2명, 사상 최초로 연결 끈 없이 선체
밖으로 나와 우주 유영
1980년 미국 대 이란 경제제재를 동결
1980년 남북직통전화 3년 만에 재개
1977년 정부 스페인과 문화협정 체결
1974년 레나다가 영국으로부터 독립
1972년 파월 청룡부대 지휘본부와 주력부대, 부산항으로 귀환
1971년 스위스 국민투표, 여성참정권 인정
1968년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80.5km) 철도가 완전개통했다.
1967년 전통 야당의 맥을 이은 신민당 창당(통합야당 당수 유진오)
1966년 박정희대통령 동남아순방 등정
1965년 미국, 베트남 `북폭` 개시
1965년 한국, 브라질 문화협정 조인
1964년 비틀즈가 미국을 첫 방문, 2월 9일 에드 설리번 쇼에 첫 출연.
1964년 한국-케냐 국교 수립
1962년 미국, 쿠바에 대해 전면 금수조치
1951년 한국전쟁 중 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이 일어났다.
1948년 미군정 영역에서 2·7 사건이 발생했다.
1946년 남조선 국방경비대 총사령부 창설
1944년 독일군, 2차 대전 당시 연합군의 이탈리아 안치오 교두보 공격
1919년 송진우 최린 등 비종교계와 종교계 합동으로 독립운동 불멸계획 추진
1887년 영국 군함, 거문도에서 철수
1410년 태종10년 주자소에서 서적 출판토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