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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3회 (신생혈관 억제식품들)/4회(암을 이기는 가장 효과적 도구-운동)
저는 '생노병사'가 아닌 '생노사'를 주장하고, 현재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치의 병은 없고 오직 난치의 병만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분은 블로그 서로이웃인 분의 글로 현대의술로도 치료하기힘든 말기암을 부단한 노력과 처절한 연구끝에, 자연치유력 회복이 건강을 회복하는 최상의 길임을 터득하여, 8개월 만에 완치, 직장에 복귀하신 훌륭한 분으로, 이제는 어려운 암환우분들을 위하여 강연회 등 상담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병이 들면 우선 병이 발현됨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냐고요?
병이 왔음은 나의 삶이 자연법에 위배된 삶을 살고 있음을 보이지 않는 하늘은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하여 병에 대하여 감사하고 지난날의 잘못된 삶을 깊이 통감, 반성하고, 제대로 된 삶으로 전향해야 하는 것이 하늘을 대역한 만물의 주인이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갖추어야 할 도리이며, 상식이며, 지혜입니다.
누차 강조드린 평생건강법은 긍정적인 사고를 위하여 명상을 생활화하고, 내 몸에 맞는 운동, 내 체질에 맞는 식습관, 바른자세와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고요한 마음과 더블어 함께 이웃과 화합하면서, 항시 겸손한 자세로 임할 때, 자연치유력은 왕성해질 것이며, 평생건강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우리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다발성 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3회 (신생혈관 억제식품들)
(저는 2011년 12월부터 호흡시 통증과 허리와 등통증에 시달리다 걷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 등과 척추, 양골반, 양갈비, 가슴뼈등 10군데 이상의 다발성으로 전이된 시한부 신장암 진단을 받고 대형병원도 포기한 나 자신을 살리기 위해 엄청난공부등노력을 통해 자연치유에 대한 확신을 얻고 이를 기반으로 치병해 8개월만에 회사에 복직해서 이전보다더건강히 생활하고 있는 암환우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 글들을 1회부터 다 봤을때 제가 그랬듯 자연치유의 원리와 그 구체적 실행 방법들을 이해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건강성을 회복하는 노력을 통해 내몸의암에대한 방어체계를 다시세우는 진정한 암치유를이루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제가 1회글에서 혈당피크없는 식사를 말씀드렸습니다. 부연해서 혈당 수치가 많이 오르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제가 의사 선생님들과 논문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혈당이 120일때 100이하일때보다 30~40%이상 면역세포의 탐식기능이 집니다. 그리고 생로병사의 비밀 “또하나의 장수열쇠, 인슐린”편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면역세포의 세균탐식숫자가 크게 줄어든다는게 실험결과입니다. 제 생각에는 혈당이 높아지면 아무래도 면역세포도 배가부를것이고 그리하여 배부른 면역세포는 세균등의 탐식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혈액이 끈적이면서 운동기능이 쇠퇴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건 순전히 저의 추론입니다.
녹차, 딸기, 블랙베리 라즈베리(복분자도 포함), 블루베리, 오랜지, 자몽, 레몬, 사과, 파인애플, 체리, 적포도, 청경채, 케일, 대두, 인삼, 감초, 강황, 육두구, 아티초크, 라벤더, 호박, 해삼, 참치 파슬리, 마늘, 토마토, 올리브오일, 포도씨유, 다크초콜릿
TED라고 전세계 명사들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위 음식들은 TED 강의에서 윌리엄 리 박사가 언급한 혈관신생을 억제하는 음식들입니다. 윌리엄 리 박사는 신생혈관억제 표적항암제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포크만박사의 수석제자입니다. 그는 여기서 현재 연구소에서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음식들을 찾아 그 효과를 수치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우리가 늘 먹는 야채나 채소에 한달에 수백만원씩 하는 신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신생혈관억제성분이 들어있다고 밝힙니다. 위 음식들은 현재 신생혈관억제성분이 들어있음이 확인된 음식들입니다. (환자가 정상체중 이상일경우)저는 소식과 운동을 통해 피크없는 낮은 혈당을 유지하고 활동하는데 문제없을 정도의 탄수화물만을 섭취하면서 이런 혈관억제식품들을 주로 먹는다면 배고프지 않게 먹으면서 암을 굶겨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듯이 암은 먹을 수 있고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다면 누구라도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이요법을 생각하기 이전에 중요한점은 암이 주는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암이 주는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우리의 면역체계는 완전히 얼어붙어서 암은 자기세상처럼 온몸을 휘젓고 다니게 될 것입니다. 어떤면역학자는 면역세포를 혈액속에 떠다니는 뇌세포라고 말할 정도 입니다. 나의 생각이 나의 면역체계를 춤추게 할 수도 얼어붙게 할 수도 있는것입니다.
검사후 수술이 가능해 수술을 하는데 막상 수술해서 열었더니 확 퍼져서 손도 못대고 닫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저는 그 환자가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몸의 면역체계, 대사체계, 순환기계, 각 장기의 기능은 마비되어 더 암화된 몸이되고 암은 짧은시간에 확 퍼지는 것입니다. 이런 암이 주는 공포만 극복한다면 어쩌면 암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그렇게 대단한 병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출처] 다발성 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3회 (신생혈관 억제식품들)|작성자 주마니아
다발성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4회(암을 이기는 가장효과적 도구-운동)
저는 암은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의 부조화에 잘못된 생활습관과 생각습관으로인한 누적이 우리 몸을 만성적인 저체온, 저산소, 고혈당상태로 만들었고 나의 정상세포들은 이 척박한 상태(미토콘드리아가 활동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다 암으로 돌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이러한 저체온, 저산소, 고혈당 상태에서는 우리몸이 암에 걸리지 않게 마련한 여러단계의 안전장치를 무장해제시킵니다. 여기서 스트레스와 저체온, 저산소, 고혈당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들은 무엇일까요? 운동의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다만 이는 저의 생각이고 왜 암이 저체온, 저산소, 고혈당이 원인이되는지는 넘 방대해서 그냥 패스 하지만 제의견에 동의하건 하지 않건 암환자라면 공부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 뇌의 운동입니다.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 이런 말을 들으면 고리타분하게 들리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들릴지라도 꼭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암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전에 글에서 암을 진단받은 시점에서 공포에서 벗어나는게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암에 대한 공포는 면역체계를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암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낮은 병기에서 발견된 암인 경우에도 환자가 수술실에서 그냥 덮고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짭은 시간에 암을 급격히 퍼지는 것이지요.. 공포는 스트레스의 가장 극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공포같은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우리가 밥먹고 "소화효소 나오게 해야지", "눈이 뻑뻑하니까 눈물나오게 해야지", "늦었서 뛰어야 하니까 심장을 빨리뛰게 해야지"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몸의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우리몸이라는 복잡하고 부하가 큰 시스템이 무리없이 운영되는 이유는 자율신경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도 안되고 검사해도 드러나지 않지만 온갖 불편한 증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즉 만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는 노력없이 그 어떤 치료도 장기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는 이 자율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이런 상태가 장시간 지속은 지나친 교감신경이 항진을 부르고 이는 혈관을 수축시켜 그 결과 몸의 혈액순환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 혈액순환장애가 암의 원인인 저체온과 저산소를 불러옵니다. 게다가 스트레스 호르몬은 혈당을 급속히 상승스켜 고혈당도 불러옴니다. 또한 교감신경의 항진은 과립구의 증가를 불러오고 이는 과립구가 생을 마칠 때 필연적으로 다량의 활성산소를 발생하게해 조직을 파괴해서 염증을 만들고 여기서 나오는 다양한 염증물질들이 암이 살기 좋은 우호환경을 만듭니다.(그래서 염증수치의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교감신경의 지나친 항진은 임파구의 활동을 억제해서 생겨난 암세포를 처리하지 못해 병적인 암으로 진행하게 합니다.
따라서 자율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않고 암을 이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이에 대한 이해 없이 무얼 먹으면 낫을까하고 특효약만을 찾아다니는 분은 번지수를 잘못 찾아도 한참 잘못 찾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의사들이 티비에 나와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그냥 내가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하면 스트레스가 없어질 까요..??
중환자실 곧 임종을 앞둔 환자를 보면 숨이 아주 짭을 뿐 아니라 가슴으로만 호흡을 한다는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호흡의 깊이는 그 사람의 건강상태와 여명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전 짧은 호흡은 건강상태가 나쁨을 함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암환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라도 가급적 복식호흡을 해야합니다. 특별히 복식호흡까지 아니더라 하더라도 호흡을 길게 쉬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명상 및 복식호흡 통해 스트레스가 조절가능합니다.
1. 복식호흡은 교감신경기능 저하시키고 부교감신경기능 항진시킵니다.
2. 말초혈관저항 감소시켜 말초현관온도 올라가게 해 체온을 올리고 저산소 현상도 해소하게 됩니다. 좋은 알파파도 나옵니다.(내호흡 증진)
3. 백혈구 생산속도 증가시켜 면역체계를 강화(복식호흡이 힁경막을 움직이는 호흡인데 힁경막에 부교감신경활동을 지배하는 중요한 신경을 자극하고 활성화시킴)하고 손상된 조직을 빨리 회복시킵니다.
4. 스트레스호르몬 저하시킵니다. 제가 아까 스트레스 호르몬은 혈당을 올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복식호흡을 통해 혈당도 낮출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 혈당을 측정해 보면 먹은 게 없더라도 스트레스 받은후 정상이던 혈당이 급속히 상승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5.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적혈구)이 달라붙습니다. 복식호흡은 부경감신경이 활성화시켜야 적혈구가 분리되서 산소를 충분히 운반되도록 합니다. 즉 우리몸의 저산소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복식호흡을 통해 자율신경이 조절 가능합니다. 저는 이 자율신경만 정상화되면 곧 우리몸 스스로(우리몸은 완벽하기에) 곧 암에 걸리지 않게 하는 여러장치를 정상화 시키는 우리몸의 해독과 치유시스템은 작동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복식호흡으로 자율신경이 조절된다는 것은 들숨때 심박동수 올라가과 날숨때 심박동수 내려가는 걸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복식호흡으로 조절불가능한 자율신경 조정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결론적으로 명상과 복식호흡을 통해 비롯한 만병의 근원인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복식호흡과 명상, 힐링코드(검색해보세요)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암의 치유에 있어 가장 핵심입니다. )
둘째 몸의 운동입니다.
암의 자연치유를 원한다면(병원치료를 받드라도) 낮은강도의 장시간의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 근육운동 이 세가지를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
운동을 언급하기 전에 모세혈관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운동은 세포와 순환계를 활성화시키고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목적인데 순환계의 궁극적 목적은 조직의 내적환경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즉 조직에 영양물을 공급하고 세포의 배설물을 거두는 일인데 모세혈관이 있어 가능한 것입니다.
건강하다는 것은 세포가 건강한 것이고 세포가 건강하려면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세포의 배설물 배출이 용이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몸이 찌뿌둥하고 어깨가 결리고 몸이 천근만근한 증상은 이 모세혈관이 엉망이라 생기는 증상입니다. 제가 암을 진단받기 몇 년전부터 겪은 증상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모세혈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세포입장에서는 산소와 영양소는 가지 못하고 노폐물만 들어차니 아무 쓸모 없는 일이지요.. 즉 제가 언급한 암의 원인 저체온, 저산소, 고혈당중 저체온, 저산소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재생시켜야 합니다. 물론 이는 식이요법과도 중요한 연관성이 있습니다(지방이 많은 음식은 모세혈관을 망가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러지만 운동이 모세혈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유산소운동이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데 무척이나 중요한 운동이지만 모세혈관 입장에서는 스트레칭이 아주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은 모세혈관을 쫘악~, 짜악~ 펴주고 살려주기 풍부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드린다면 저는 유연성이 떨어져서 스트레칭은 너무나 하기 싫은 운동이 었습니다. 너무나 하기 싫어고 그래서 빼먹은 적도 많고 우선 통증이 심해서 몸의 중심점이 움직이는 스트레칭은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해도 좋은것도 느끼지 못하기도 했구요.. 그렇지만 이런 중요성을 알고 악물고 몇 달 지속하다보니 지금은 너무나 시원해서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정도 되면 몸의 모세혈관이 정상정상적 돌아온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떤운동도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지만 근육운동은 피크없는 낮은혈당을 유지하는데 아주 필수적입니다. 언론에 나온분중에 이주선씨라는 분은 새벽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운동만해서 암을 극복하신 분입니다. 사실 생존확률 만분의 1이라는 말기암환자가 운동으로만 완치된것은 의사들은 설명을 하지 못합니다. 저는 추론해 보건데 운동으로인한 장기간 혈당피크없는 낮은 상태의 혈당 유지(첫번째 글 참조)와 운동으로인한 스트레스 해소등으로 자율신경이 정상작동하면서 암의 제어장치와 면역체계가 정상화되 완치된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부터 투병을 함에 있어 저는 휘둘리지 않습니다. 얼마남았을지 모를 생명을 있지도 않는 특효약을 찾아 제자신이 실험실 모르모트가 될 순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복식호흡, 명상, 힐링코드, 유산소운동,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어떤방식으로 어떤운동을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인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지만 사실 여기에 쓰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너무 길면 읽기도 힘들 것이구요..
투병할 때 커다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건강의 관점을 나란 커단란 유기체가 아니라 세포단위로 옮겨야 합니다.
하루 잠안자고 무리했다고 기름지고 자극적 음식 먹었다고 나란 유치체는 특별히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잠시 피곤하고 속이 조금 더부룩하다 없어지지만 하지만 세포입장에서는 죽어나가는 세포도 무지기수일 것이며 저산소, 저체온, 고혈당에 절규하는 세포들로 그야말로 아비규환일 것입니다.(그러니 세포들이 미처 암세포로 변한것이겠죠)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죽어나가는 경우 많이 보지 않습니까..?? 나란 유기체가 하나가 죽기전에 이미 몇백억 몇조개의 세포가 무너지고, 죽어 나간것입니다. 건강의 관점을 세포단위로 옮겨 어떻게 해야 세포가 건강해질 것인지 거기에 맞춰 생활하십시오.. 그렇게 하다보면 나란 유기체도 작은 부하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나는 행복한 암환자입니다.라는 책을 광고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제목이 참 많이 와 다았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잃어본 사람이라야 그 소중함을 암니다. 저에겐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숨쉬고 있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작년초 에서 보면 전 지금은 없어야되는 사람이니까요. 전 이미 의사선생님이 말한 시간이 지났지만 전보다 더 건강해졌고 가족과는 더 화목해졌고 전보다 더 행복해졌습니다. 그전에 내가 가졌던 행복들을 전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금 암과 힘겹게 싸우시는 모든 환우분들 암과 싸우지 마시고 그냥 우리가 상식적으로 아는 내가 편하고 건강해지는 행복한 생활만 하자 간단히 생각하세요.. 그럼 반드시 건강도 돌아오고 덤으로 더 큰 행복도 돌아올 것입니다. 로또보다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강연회 일정 :https://blog.naver.com/kkjuwan/221642380229
[출처] 다발성전이 신장암 자연치유기 4회(암을 이기는 가장효과적 도구-운동)|작성자 주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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