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박종래·물렀거라! 코로나19
<이달의 시>
김종두·채움과 비움
<10월의 시와 시평>
詩·전경숙 / 시평·박종래
<다시 읽고 싶은 수필 감상>
윤종희·이양하의「나무」를 읽고
<다시 읽고 싶은 시>
이근배·억새 / 수사
허형만·길 / 보고 싶은 친구들은
<수필의 창>
박형호·한류 그 끝없는 푸른 문화 김영월·자연을 위한 기도
김영상·길에서 참 나를 찾다
김용호·발가락이 예쁘다
박명희·손수레
문성식·소나무 예찬
조선형·두 개의 바랑
<재외작가>
이아성·빈틈 / 발자국
이현숙·광야에서
<시조>
박용수·단풍 이야기 / 새벽을 여는 눈빛
김기원·9월의 무대 / 걸어서 가네
김수연·폭염 / 여름과 겨울 사이
장은해·발랄 페어리스타 / 폐염전에서
<동시>
방효필·고추잠자리 / 허수아비와 참새
임형선·코스모스 / 초승달
<동화>
정희순·별들의 잠
<신작시>
권철구·익숙해질수록 슬퍼 / 조각
강신덕·수경 속 울림 / 혼 실린 날
권영미·뼈 몸살 / 상실
김기부·가을에 기대여 / 그리움의
김도영·인생사진 / 청춘
김병환·야유회 / 가을
김욱동·대성리에서 / 민등산 소묘
김윤배·만추 명상 / 불나방 사랑
김종두·만추 / 진도 셋방낙조
노선영·시인과 낙엽 / 들녘 길에서
라춘실·어울려 흘러간다 / 자작나무
맹숙영·햇살 물레질 / 깨달음의 부재
박남식·내일은 너에게 / 마스크
박문순·거리의 검은 천사 / 젊은 날의 불꽃
박상규·도-시의 밤 / 사의 내조
박숙희·낯선 곳에서 오는 편안함 / 가우디의 숨결 앞에서
박창규·이제는 너에게 / 내 마음 곁에 그대는
백봉현·언어의 나무 / 노년의 어머니
백우선·진경 / 새 청룡도
복재희·작두날은 녹슬고 / 외로운 시인
손문자·돌아오지 않는 문장들 1 / 별빛이 멀다 2
손영종·민들레 / 찻잔 속의 낙엽
손현수·구월의 독백 / 어젯밤 내린 비
송봉현·어느 도공의 혼 / 누가 충무공인가
신명희·어느 별로 가셨나요 / 징검다리 위에서
양해관·거미줄 / 생명의 숲
여덕주·당신의 서정 / 날개
오난숙·시1 / 시2
이 한·동백 / 별꽃연정
이기원·호미 / 마스크
이병욱·비개인 아침 / 장마
이상인·통영주막 / 정전
이서연·매미 울음소리 / 입술잔치
이성교·가을 햇살 / 물방울 전설
이종택·표범의 눈물 / 만추
임종본·초복 날 / 추모비 앞에 서서
임춘금·마지막 꽃 / 코스모스
정구희·할미꽃 / 허수아비의 공허
정숙영·적요의 아침 / 한 송이 연꽃
조진현·가을 편지 / 가을밤의 애수
조춘화·기억창고 / 가을
채육만·마음의 눈 / 가슴에 담은 그 이름
최정은·커피에 취하다 / 그렇게 살고 싶다
탁선정·삶을 굴려서 바람을 기다린다 / 생로병사 어디쯤인가
하창용·회오리 1 / 보랏빛 야생화
함영덕·푸른 하늘로 가득하다 / 가을 눈동자 Ⅱ
황용운·소나기 / 어머니의 기도
<특집 백합문인회>
박광자·노할머니와 기생바이러스
이복희·Come and sit by my side lf you love me!
김정원(김정숙)·코로나의 오한(惡寒) 이계순·커피 한 잔
강신덕·4월의 어느 날
유소영·벚꽃
방지원(방희자)·왕관 쓴 바이러스
봄여울(김경자)·봄의 전령
운 정(이숙자)·골목길
박후자·그림자 소고(小考)
정 순(정순영)·번갯불
효 원(박숙희)·핑크 빛 롱 스커트
<특집 현대계간문학작가회>
권혁무·이 가을에 우리는
김기업·아버지와 오토바이
최재흠·잊을 수 없는 철원
문상훈·너무 안 맞는 로또
강창석·하늘 물조리 / 가을 나들이
구지현·단 호박차 / 내 남자의 첫사랑
김민주·자작나무 숲이 그녀를 닮았다 / 과수원
신영은·코로나 19 / 가을은
안창남·장독대 보랏빛 도라지꽃 / 물위의 요트
이 영·밀물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 나는 향수를 뿌려요
이용이·방아깨비 / 고추잠자리
정낙훈·폭우 / 노래기
주대길·독도와 울릉도 / 파도의 속삭임
최영환·시간이 아버지의 시계 속에서 빠져 나왔다 / 문턱
최정옥·코로나19 / 매미의 고향
최창영·수평선 푸른 사랑 / 떠남
<평론>
조선영·박숙희 시인의 심연에 있는 신성과 휴머니즘적 시 세계
<단편소설>
성광웅·뒤바뀐 인생
유병소·공부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