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의 종류 & 초보학습용 적합Flute

[지정애★나비쿠스010-4810-4919]

제가 추천하는 초급자용 플룻입니다...

 제품명 : 야마하 플룻

 모델명 : YFL-221

 제조사 : YAMAHA

 야마하 초보자용 플룻 221은 내구성이 강하고 톤이 뛰어납니다

      많이 추천해주는 제품중의 하나이며

      관이 얇고 소리내기가 쉽고 맑아서 초보자에게는 매우 적합하죠 ^--^

      국내 최고의 점유율을 가진 플룻이라고 평가되고있습니다.

      타 회사제품에 비해 음색이 부드럽고 배우기가 쉽습니다.

   저음 [도]까지 소리를 내는 Footjoint 입니다..

       연습용이기에 바람이세지 않도록 Key는 Covered이고

       일자관이며, 모든 관은 은도금 [silver plated]처리되어있죠...

   가격은 40만원~45만원대 [ 쇼핑몰별로 가격차이가남 ]

         야마하 221모델은 인도네시아제작[0EM방식] / 야마하211모델은 일본자체제작을한 차이점이 있으며

          211모델이 가격차이는 약 10만원가량 납니다

 플룻의 종류

색소폰도 다양한 종류가 있듯이 플룻역시 여러가지 종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콜로,콘서트플룻,알토플룻,베이스플룻이 있는데

보통으로 쓰는 플룻은 [ 콘서트플룻 ] 입니다.

콘서트 플룻은 3옥타브까지 소리내기가 가능합니다.

★피콜로

목관악기 중 음역이 가장 높은 악기로 플루트의 고음 확장을 위해 만들어졌다. 오케스트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C조 피콜로와 밴드에서 사용하는 D조 피콜로 두 종류 가 있다. 윗관과 본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관이 없다. 그 크기는 flute의 약 절반 정도(32cm)로 목관악기 중에서 가장 짧은 악기이다. 몸통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날카로운 음조를 지니고 있으며 모든 오케스트라 악기 중에서 가장 높은 음을 내게 된다. 피콜로는 높은 음역이라 악보상 표현하기 힘들어 옥타브를 낮추어 표현 하므로 실제 소리와는 옥타브 차이가 나게 된다. 그러므로, 플루트와 피콜로가 악보상 같은 음을 연주하면, 플루트는 씌여진 그대로의 음이 연주되지만 피콜로는 씌여 진 것 보다 한 옥타브 높은 음이 연주된다.

★플룻 [콘서트]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플루트이다. 낮은 음역에서는 다소 어두운 느낌이지만 가온 음역에서는 부드럽고 화려하다. 하지만 높은 음역에서는 처량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낸다. 이처럼 플루트는 같은 악기라도 음역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준다.

★알토 플룻

피콜로가 고음 확장을 위해 만들어졌다면 알토 플루트는 저음 확장을 위해 만들어졌다. 음색는 굵고 부드러우면서도 어둡고, 깊고 긴 호흡을 필요로 한다. 오케스트라에 편성되 있지는 않고 필요에 따라 플루트 주자가 연주한다.

★베이스 플룻

일반적인 플루트보다 한 옥타브 아래 음역이다. 음색은 굵으면서도 부드럽고 정숙하며
미묘한 감정과 신비함까지 준다. 베이스 플루트는 F조, E조, C조, G조 등이 있는데 이중에
C조가 가장 크다. 또 무거워서 연주자가 앉았을 때 연주자의 왼쪽다리에 싣게 되도록 받침대와
이중 V-Tube를 가지고 있다. C음을 기본음으로 기보보다 1음 높게 소리나기 때문에 이조악기로
취급된다.

상표별 종류 [시리즈별은 생략]

 YAMAHA  [다른 Flute보다 관이 얇다]      암스트롱 [중후한 사운드가 장점]

 게마인 하트  / 브레싱 / 셀마                    그라시아 / 코스모스 / 심로[Estee] / 삼익 등등..

  PEARL                       더 많은 종류가 있는데....여기까지 ^--^

 오늘날 대부분의 플룻 금속으로 제작하지만 원래 플룻은 나무로 만들었고, 지금도 목제 플룻이 전문 연주용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플룻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플룻을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플룻은 헤드(Head), 바디(Body), 푸트(Foot) 3개의 관으로 구성됩니다.

이 관들의 독특한 차이에 따라 여러 모델이 있으며 손으로 누르는 키(Key)부분이 뚫려 있느냐 막혀 있느냐에 따라 오픈 키

(Open Key)와 커버드 키(Covered Key)로 나누어집니다. 초보자들은 손가락으로 정확히 키를 막기가 어려우므로 커버드 키

를, 숙달된 사람은 오픈 키를 많이 사용하며 높은 옥타브의 미(Mi)음을 안정되게 내기 위해 E 메카니즘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플룻 음역에 따라 플룻보다 높은 음을 내는 피콜로 , 그리고 플루트 앙상블용인 알토 플루트,                               

베이스 플룻가 있습니다.

플룻은 재질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뉘며 대개 기본형 플루트는 니켈에 은도금을 사용한 것이 많습니다.                           

또한 헤드만 은인 것도 있고, 관 전체는 은으로 만들고 키 부분만 도금한 것도 있습니다.

연주용 플룻은 전체가 은으로 만들어지고 수제품으로 제작되며, 이외에 5K,9K, 14K,18K,24K를 사용한 골드(gold)플룻과

플라티늄이라는 금속을 사용한 플룻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우선 초보자에게는 커버드 키에 C푸트, 니켈실버 제품이 가장 무난하며 E 메카니즘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될 것

은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플룻은 가격대는 40만원 선이고, E 메카니즘이 부착된 악기는 50만원 안팎입니다.                 

YAMAHA 221,쥬피터511S등 기본형플룻이  이경우에 해당되며 국내 학생용플룻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연주가 익숙해지고 예산이 허락되면 헤드만 은으로 만든 악기나 혹은 관까지 은으로 제작된 악기를 사용하면 한층

수준높은 음의 세계를 즐길 수 있으며. 헤드만 은으로 만든 플루트의 가격은 메이커에 따라 11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까지 합

니다. 관 전체가 은으로 되어 있고 키 부분만 도금된 플룻은 메이커에 따라 18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여러 종의 모델이 있습니

다.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전체가 은인 모델은 수제품 여부에따라 600백만원에서 1,000만원이상이며 금제품의 경우는 all gold

(전체금)와 combi(키는 은제품)에 따라 대략 2,500만원에서 5,000만원을 호가합니다.

[serene]

나비쿠스님의 모델도 같은것인가요?

[지정애★나비쿠스010-4810-4919]

아뇨 저는 오래전에 다른 모델로 바꾸었어여...지금 제가 사용하고있는 Flute는 미국산 pearl제품이예요...

[serene]

그럼 나도 미국산 펄을 사야쥐..

[멋진미라010-8625-8673]

그게 못줘도 백육십은 줘야해요..

[serene]

색소폰 값에 비하면 그리 비싸지는 않지만...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것 같네요

[serene]

새음악기에서 현금가격으로 39만원 입니다.

[지정애★나비쿠스010-4810-4919]

요즘 가격 경쟁이 워낙있다보니 정한가격은 없어여..각 쇼핑몰로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곳도 있더라구요...제가 쇼핑몰을 다뒤지질못해서리... 굉장히 싼가격이네여...그곳에서 사시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