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주님은 아빠이시니까 고민과 넋두리 드립니다.
이러한 말씀 조차도 1년에 1회조차 쉽게 나오지는 않네요
아빠가 폐암 진단 받고 한달 앓타 소천하셨잖아요
저는 검진때 폐조직 음영결절 1cm 조직검사 하라고는
하지만 천국이 그리워 내 질환엔 관심 갖고싶지 않아요
수년전 이미 나의 기침소리는 맛이 갔어도
아빠처럼 한달만 앓으면 천국으로 이민 갈수 있다는 소망이요
중보자님들 .. 제 애기를 읽어주시는 동역자님들
지금 저는 결혼 15년차이고
47세에 여성이고 자녀없어요..
친정식구로 인한 난감한 책임감 50%
신혼 전.후로 윽박지르고 간헐적 폭력인
남편.. 50% 의 이유로 자녀 않갖음
친정식구 엄마.언니.여동생 ..네식구 모두
정신병력으로 현재까지도 진행중이지만..
친정식구는 다행히 주님 만나고 거듭났으니 주께 맘놓쿠 맡겨드리고
마지막때 환란.. 도 염두가 조금 되고..
저는 남들이 꿈 군다는 꿈의 직장에서
정년퇴임 아직 14년 남았어요
남편이란 벽도
(말이 남편이지 저에겐 범죄자와도 같습니다)
제겐 너무도 큽니다.
그나마 개인욕심은
정년퇴임. 친정에서 제가 하고있는 가장역할..
저의 폐 질환. 주님 오실 마지막때가 ..
저에게 개인적으로
아구가 딱 맞았으면 좋겠다라는
크신 하나님의 대업 앞에
극히 개인적이고 소박한 소망입니다.
첫댓글 오 주님 함께 기도합니다
얼마나 맘이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함께 중보합니다
이명순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시면 천국에 가도 싶으신지 그 마음이 너무도 이해가 됩니다.
저도
늘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
주님께로 어서 가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명이 있기에 이 땅에서 그 사명을 완성하기까지 함께 달려가요.
무엇보다 남편,
정말 사랑하기 어렵고 원수 같은 남편이지만
이영순님의 마음에 그분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용서의 마음과 하늘의 사랑,
예수님의 모든 것을 덮는 그 큰 사랑이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전 46 싱글로 늘 결혼하고 싶어 고민인데 각자의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보물임을 깨닫고 감사하는 자가 되어요.
영순님께는 남편이 보물,
저에게는 예수님 신랑이 보물입니다.
우리 주님은 치유자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 이명순님을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해지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영순님 힘내세요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시잖아요
저는 천식환자로 늘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을 자주찿던 사람입니다 호흡곤란으로 고통받을때는 이제 천국가는구나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생명에 위협을 느낄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네가 내일을 해라 내가치료해줄께 라고하셔서 순종함으로 지금은 천식에서 자유함을 얻어 완쾌되었답니다 우리주님이 하셨습니다
영순님도 창조주되신 주님께서 치료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절대 실망하지마시고 절망하지 마세요 치유받는 체험하셔서
질병으로 고통받는분들을 치유하는 치유자가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순님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치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절망하는 마음에서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밖에는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영순님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내가너를 지명 하여 불렀나니 너는내것이라
주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영순님!!
세상살이가 너무도
힘든사람은 빨리 주님
품으로 가기를 소원 합니다 저도 사람의괴로움 생활의 괴로움 견디기힘든 나날들속에서 늘주님 께로 빨리가고픈 마음이
있었답니다 그런대 만유의 주가 되시는 주님께서 지금은 다 해결하셨지요
주님께 붙어서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는자의 기도를 외면치 않으시는 우리 주님이십니다 힘내시고~~
주님을 더 붙드시기를 같이 기도합니다
영순님 주님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요 한 자매입니다 기도하며
주님께로 더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왼손쪽으로 이영순님을 안으시고 가슴 한가운데에 오른 손을 얹으시고 우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눈물이 핏방울이 되어 이영순님의 가슴에 얹으신 주님의 오른손등위로 떨어집니다
주님이 꼬옥 끌어 안아 주시며
이마에 입맞춤해주십니다
재대신 화관을, 슬픙대신 희락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순님 사랑합니다
예수피예수피예수피 예수피를 뿌리고 바르고 덮노라 남편을 덮고있는 분노의 영 짜증의 영 공격의 영 미움의 영을 이시간 나사렌예수이름으로 팟세하고 물리치노라 영순님의 남편은 연약한아내를 사랑하고 사랑할지어다 ~아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가 삶이 무겁고
버거워서 천국오는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하십니다 .내가 십자가에 에서 다 해결해주었는데 아직도 모르고 있느냐 하십니다.가시관을 쓰신 주님의 환상이 보여집니다 .영순님의 영안에서 울고 있는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저도 가슴이 미어져옵니다.저는 영순님을 모름니다
그런데 영성일지를 읽으니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머리도 지근거림니다
주님은 그러시면서 복음성가 가시관을 쓰신예수 를 한없이 불러보라 하십니다 눈물이 폭포수같이 터질때까지 하시라 하십니다 .워바에 넘잘오셧습니다 .이곳에서
성막기도와 함깨 성령하나님의 영순님을 향한 전반적인 모든 문제가운데 질병까지도 해결해주신다 하십니다.이렇게 댓글 길게 써보기도 처음입니다.영순님 하나님의 귀하고 귀하신 보배이시며 자녀이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주님깨서 댓글쓰는동안 저의 머리도 쉬원케 해주셧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영순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축복합니다
울퉁불퉁하지만 굵고 단단한 푸른 소나무 가지 위에 새둥지가 보입니다.
둥지속의 예쁜 새가 자라 큰새가 되어 하늘을 향해 힘차게 날아 올라 자유롭게 날고 있습니다
이영순님의 환경이 어려워 울퉁불퉁한 고난과 아픔을 많이 격었지만 소나무는 더 푸르고 단단하게 자란 소나무가 되고 그 소나무의 비바람 속에 안전한 둥지속에서 이영순님을 보호 하시고 장성한 믿음의 분량과 함께 자유함을 주신다 하십니다.
.이영순님! 힘내세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