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자원회수시설 방문 /청소행정특별위원회 환경위기시계: 한국은 9시19분을 가리키고 있다. 매우 불안한 상태.
중앙제어실
허용된 법정 기준치보다 훨씬 낮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은 2002.1월 가동을 시작했으며, 1일 900톤 처리가 가능하며(3기*300톤) 연간 약 26만톤을 소각하고 있다.
1.연간 생산되는 재생 에너지의 양은 총 55만 Gcal, -자체사용량은 5만 Gcal, 판매량은 50만 Gcal 이다. *한 가정에서 1년간 사용되는 에너지는 약 9 Gcal 이다.
2.연간 26만톤의 쓰레기를 소각하여 얻는 효과는? -원유 44만 배럴 대체 -LNG78백만㎥ 수입대체효과 -온실가스 19만톤,이산화탄소 저감 효과 -소나무 4천만 그루를 심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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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왕정순이 세상을 말한다. 원문보기 글쓴이: 왕정순 구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