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3년도 단풍련 상쇠를 맡게된 이성윤이라고 합니다.
쇠잽이 게시판에 저의 소개를 올리면 어떨까 해서 올려봅니다 ㅎ̆̈ㅅ̊̈ㅎ̆̈
무엇보다 올해가 30주년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단풍련 카페를 찾을 텐데
올해는 누가 상쇠지? 누가 수장이지? 라는 생각을 하실듯해서 저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해보려고 합니다. 하하하핳
이게 사진이 너무 큰가 하고 생각은 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올리겠습니다 하하
풍물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악복을 입어본 날인데 신나하네요 깔깔
입으면 괜히 예뻐보이던 악복을 입어보니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때 ㅎ̆̈ㅅ̊̈ㅎ̆̈
그러고 전발도 뛰다가 학교앞 전발을 뛸때 사람들이 와서 신나게 놀던 기억도 있네요
여튼 이렇게 상쇠가 아닐때 열심히 배우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ㅏ핳
사실 저는 풍물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즐기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잖아요 완전 ㅎ,,,
올해도 새내기들이 많이 들어와서 다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할 말이 없네요 헿
그냥 게시판도 있는데 활용해보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에 저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ㅎ̆̈ㅅ̊̈ㅎ̆̈
이상 상쇠 이성윤이었습니다. ㅎ̆̈ㅅ̊̈ㅎ̆̈
잘부탁드립니담 ㅎ̆̈ㅅ̊̈ㅎ̆̈
첫댓글 와 ~ 최고다 최고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