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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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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년 영적대각성집회 11/9 교회 시작 14주년 영적대각성집회 셋째날 "울지 말라!" (계5:1-14) - 이선세목사
껌뻑이 추천 0 조회 160 23.11.10 11:0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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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0 11:11

    첫댓글 아멘~♡

    울수 밖에 없는 존재가 울지 않아도 되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출세상 했어도 하나님을 순종으로 따라갈수 없는 반역의 존재가 울수 밖에 없습니다.

    어린양 예수 능력, 부와 지혜, 힘, 존귀와 영광, 찬송을 받으시길 합당하십니다.

    천국이 실제되면
    부활의 영광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낙심입니다
    겉사람이 낡아질수록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하늘 위에 소망이 있기 때문
    앗싸! 영광이구나 ~
    감격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갈망하고, 그리워하는 것
    원하고, 바라는 것이 달라집니다.

    하나님만 상대하고, 듣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받아
    순종할때 칭찬해주시는 하나님의 상! 받을 자격이 없어 하나님께 되돌려 드립니다.
    나는 아무 공로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먼저 주님과 연합하여
    교회중심, 예수 중심으로 살아 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0 11:47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울지않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3.11.10 11:49

    아멘!
    나의 상황과 환경에 마음을 쓸 수 밖에 없는 존재 자체가 죄인인 죄 덩어리 그 자체인 나의 모습을 애통해 하며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나에게 허락 해 주시고 나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언제나 온전히 주님께 마음 쓰며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언제나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3.11.10 11:51

    아멘! 나에게는 주님 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내 존재는 주님을 계속 반역합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삶 가운데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으로 기쁨과 주님의 사랑을 누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더욱 주님만 갈망하며 바랄 수 있는 나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3.11.10 11:53

    아멘!
    세상을 따라가는 저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구하기를 소원합니다
    보이는 것을 따르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어린양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께
    달려갑니다
    하나님만 상대하기를 소원합니다

  • 23.11.10 11:54

    아멘!
    울 수 밖에 없는 존재에게
    울지 않아도 되는 은혜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니 그 은혜를 전부의 마음으로
    붙들어 누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은혜입니다.

    이 존재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하나님의 뜻 따라
    살아가는 인생 되게 하소서.

    하늘에 소망을 두었기에
    이 땅에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낙심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분만을 바라며 그리워하는
    하늘에 소망 둔 인생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상대하겠습니다.
    우렛소리 같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께만 집중하겠습니다.

    십자가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23.11.10 11:55

    아멘!
    하나님께 스스로 나아갈 수 없는
    존재 자체를 애통해합니다.
    그 때에 울지 말라, 예수 있다!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만 상대하는 인생으로,
    하나님 말만 듣는 인생으로
    내가 서 있길 원합니다.

    자기를 비우시고
    일찍이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 예수를 봅니다.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 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면류관 받을 이유가 없기에
    다시 하나님께 반납합니다.
    보좌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만 들리게 하소서.

    겉사람이 늙어가는 것이
    안타까움이 아닌 감사입니다.
    환난인 이 땅에 머무르지 않고
    하늘보좌로 가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나 오늘도 내 삶에서
    어린 양 예수와 연합합니다,
    해야만 되겠습니다.
    끝없이, 여전히 나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해
    하나님의 통치가 내 삶에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 23.11.10 11:54

    아멘!
    존재적으로 울 수밖에 없는
    나의 실존을 봅니다.

    이 땅의 어떠함으로 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보지 못하여
    울었던 요한처럼 내 모든 관심과
    원함이 하나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파트너가 필요하지 않으신,
    완전하신 자신을 비우시고
    스스로 양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과 지금 연합합니다.

    하나님만 상대하는 제사장처럼,
    하나님의 말씀만 듣는 왕처럼,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으신
    어린양과 연합하며 나아갑니다.

    뿌듯해할 그 어떤 자격도,
    상 받을 그 어떠한 자격도
    나에게는 없기에 주님께 엎드립니다.
    주님께서 하십니다.

    어린양 바라보며 울지 않고,
    이 땅에서 시간이 지남을 기뻐하며,
    보석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주님께 매료되어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3.11.10 11:54

    아멘!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듣고 따라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언제나 선하시고 위대하십니다.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고 감동하게 하심의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받기 위하여 자신을 비우신 예수님을 봅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앞에 칭찬을 받는 삶으로 하나님의 음성, 생각을 듣게 하소서!
    주님을 기대하며 날마다 찬양 올려 드리는 일상을 누립니다.
    어린양이심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의 길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저의 모든 기쁨과, 눈물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로 예수님과 연합해 주 안에서 기뻐하길 원합니다!

  • 23.11.10 11:54

    아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아서 울고,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려주시려고 스스로 어린양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듣는것 나의 어떠함아닌 하나님이 하십니다
    번개가 치듯이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주목하며, 하나님의 말씀 듣지 않으려고 했던것을 돌이킵니다
    어린양 예수님과 연합해서 함께 하나님과 교재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0 11:54

    아멘!!
    존재적으로 울 수 밖에 없음에도
    울지 말라 말씀해주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듣고 따릅니다.
    그 때 칭찬해 주시는 주님을 경험합니다.
    주님의 생각과 뜻을 알 수 없을 때
    울고 아파합니다.
    나의 어떠함과 상황과 환경 때문에 울었음을 돌이킵니다.
    왕이셔서 판단하시고 심판에 권한이 있으심에도
    낮은 어린양의 자리로 스스로 가신 예수님 더욱 찬양합니다. 그 주님께 날마다 달려갑니다.
    십자가로 갑니다.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찔림 주시고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따라 말씀대로 주님께 순종하며 사는 삶을
    소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이 올지라도
    주님 잊지 않고 싶습니다.
    주님 붙들고 바라보고 싶습니다.
    상황과 환경에 무너지는 나를 봅니다.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주님께 더 순종함으로 주님이 나를 기뻐하시길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3.11.10 11:55

    아멘!

    울수 밖에 없는 존재에게 울지 않아도 되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 나는 양입니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살수 없는 존재 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낙심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길 소원합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상대하는 제사장 처럼 하나님을 상대 하는 내가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연합함으로 교회 중심. 예수 중심으로 살아 갑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3.11.10 11:56

    아멘!
    두루마리와 일곱 인의 봉인을 떼지 못해 슬피 울고,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알기를 원하는 요한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길 원합니다.

    유대 지파의 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감춰졌던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자신을 낮추시고, 비우시며 어린양이 되어주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합니다.

    겉사람은 낡아지고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영광을 보았기에 이 땅을 환난이라 여기고, 하늘을 소망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오실 때 소멸할 경한 세상의 것들에 마음 두지 않고,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이십사장로들의 행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가득하도록 새기는 하나님의 사람되길 기도합니다.
    면류관으로 주님이 택하신 백성을 칭찬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주님이 주신 면류관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다시 반납합니다.

    울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0 11:55

    아멘. 요한은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아 울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의 것으로 인하여 웁니다.
    이런 모습을 주님 앞에 펼쳐 보입니다.
    주님 마음과 뜻 보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으셨음에도 그것을 거부하시고 스스로를 비워서 아버지께서 판단하신 것을 보고 판단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선악과를 먹을 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 인격젹 교제입니다.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만큼 따라가고, 들려주신 만큼 듣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에 우리는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낙심입니다.
    그렇기에 믿음의 사람들은 겉 사람이 낡아질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낙심 되어지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갈구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지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만 듣는 인생 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만 상대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니 내 죄가 보여서 갈 수 없어 웁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 "울지 마라, 말씀 되신 예수 있다!"

  • 23.11.10 11:56

    하고 말씀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3.11.10 11:55

    아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주목합니다. 예수님으로 하나님의 마음 알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공로와 나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할 수 없습니다!
    존재적으로 울 수 밖에 없는 존재를 찾으시고, 주목하사 지명하셔서 친히 역사하시고 바꾸신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뿐이십니다!
    그 은혜와 기적에 감격합니다.
    나의 공로가 없습니다! 십자가 허락 해주신 분도 하나님, 의롭다 여겨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처럼 내 뜻이 아닌 하나님 뜻만 받아 살길 원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어 울고 있을때, 유일한 길인 십자가 연합 보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를 주셨으니 누립니다!
    지금 십자가에 죽음을 믿습니다.
    십자가를 주신 분도, 믿음을 주신 분도 하나님 이시니 그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형언할수 없는 아름다움과 능력과 존귀를 가지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 되시고 늘 함께 하심을 놀라워 합니다.
    행위를 보고 의롭다 하시니 늘 하나님의 말씀을, 뜻을 주목하겠습니다!
    언제나 우렛소리와 같이 말씀해주시는 그 하나님! 하늘에 주목합니다!
    몸이 만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마음 붙이겠습니다.

  • 23.11.10 11:56

    아멘!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기를 원합니다. 천국이 현실되어 세상에 사는 것이 낙심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십지가에서 예수님과 하나되어 왕되신 하나님의 말만 듣는 인생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지만 갈 수 없어 울고 있는 마음 앞에 ‘울지 말라 말씀 있다’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올려 드리며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남은 한주도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고 주님께 나아가며 나의 뜻, 생각 십자가로 넘기고 주님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 23.11.10 11:56

    아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나에게 현실되면 다른 차원 볼수있다. 천국이 현실되면 세상에서 사는것이 낙심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데 갈 수가 없어 우는것이다.
    말씀으로 하나님 만나길 원합니다.

    구준우

  • 23.11.10 11:57

    아멘!
    요한처럼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구합니다. 주님께 합당한 삶살기를 소원합니다
    존재적인 죄인임을 다시한번 알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생각 하고 내뜻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 뜻이 나에게 더욱더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속에 주님이면 충분한
    삶을 더욱더 살기를 소원합니다.

  • 23.11.10 11:59

    아멘!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보지 못하여서
    낙심하고 우는 사도 요한처럼
    이 땅에서 성공하지 못해서,
    넉넉한 삶과 편안한 삶 살지 못해서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소망두고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할 수 없는
    내 존재에 탄식하고 낙심하여 웁니다

    그러나 어린 양 예수님이
    스스로 낮아지셔서
    하나님의 온전하신 생각과 뜻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 어린 양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그 때 하나님의 나라,
    능력과 부,
    지혜와 힘,
    존귀와 찬송,
    을 보고 그 아름다우신
    매력에 홀라당 빠져서
    오히려 육신이 낡아지며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을
    기뻐합니다!

    존재 자체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던 우리에게,
    유다의 사자 다윗의 뿌리 예수님께서
    스스로 어린 양이 되시고
    우리에게 유리 바다를 건너
    하나님과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이상
    낙심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두루마리를 펼칠 수 없는
    나의 존재로 우는 내게
    울지 말라, 어린 양이 죽으심으로 인을 때셨단다!
    하시는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거룩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
    이 땅에서 사는 날이 저에게 낙심입니다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 23.11.10 12:01

    아멘!

    울 수 밖에 없는 존재인 나에게
    울지 않아도 되는 그 십자가의 은혜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비울 때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믿음이 내 안에 채워질 때,
    내가 바라는 것이 바뀌어집니다.
    보이지 않는 그 주님이 실감 납니다.

    하나님의 음성, 말씀을 듣는 것!
    그것이 바로 행위입니다.
    내 마음판에 예수 그리스도를 새깁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옛 자아가 바랬던 것들과
    비교할 수 없이 더 기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소망 두는 삶 살아갑니다!

  • 23.11.10 12:13

    하나님의 통치권에서 벗어나면 애통함으로 울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자기를 비우고 완전히 낮추어 하나님의 봉인된 두루마리를 해제 하신 예수님의 겸손함을 익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입술을 열어 말씀하시면 그것이 바로 창조 역사가 됩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가정에 교회와 만방에 펼쳐지기 위해 내 뜻과 생각은 십자가에 죽습니다

    내게 호흡을 불어넣으실 때 하나님의 속성이 들어와 나는 성령이 거하시는 존재입니다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아버지의 생각과 뜻만이 나를 통해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 주신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받아들였으니
    예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의
    교제권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예수가 중심되어 수정같은 유리 바다를 기쁨으로 통과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나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날마다 점점 더 사모하고 그리워 합니다
    육의 장막이 벗겨지는 날을 소망합니다

    왕같은 제사장 직분 주셨으니 하나님만 상대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잠깐이요 허상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가 리얼 현실입니다
    이 땅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옷을 덧입기를 사모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11.10 13:35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할수 없는 내 존재때문에 웁니다
    다른것때문에 아파하고
    괴로워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도 되지 않는
    내존재를 가장 아파합니다

    세상에것들에 속고싶지 않습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서 세상에
    깊숙히 들어가서, 주님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이 너무 좋아서 다른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그 삶을 회복하고싶습니다
    주님, 저는 할수없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건 끊임없이 죄를 생산해내는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십자가사랑을
    날마다 기쁨으로 누리며 연합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따라가는 행위를
    날마다 확인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누구를 만나던 무슨일을 하던지 주의 복음의 향기를 흘려보내고
    주님께서 지금하시고싶으신 말씀에 귀를
    귀울이고 주의 얼굴에 내 시선을 둡니다!

    주님만이 드러나는 영광이 삶속에서 확인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3.11.10 16:26

    아멘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 생각, 뜻이 있어
    주님을 주목할 수 밖에 없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그러한 존재를 회개하고,
    스스로의 판단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낙심하지 아니하고, 울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빨리 주님께 가고싶어요“ 하는 고백을
    마음에 품습니다.

    어린 양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보고,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가 있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 아버지가 실제 되고,
    보이지 않는 세계가 점점 선명해지게 하소서!
    하나님 안에 있어야만 살 수 있는 나입니다.

  • 23.11.11 15:48

    아멘~!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주님만 스쳐도 주님 생각으로 가득한 일상으로,
    주님과 연합한 기쁨 날마다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오른손에 하나님의 생각, 뜻이 있는데
    그것이 봉인되어 볼 수 없고,
    그것을 뗄 자가 그 어디에도 없으니
    그런 나이기에 요한의 울음이 실제됩니다

    유대의 사자, 어린양이 그 봉인을 떼시고
    신이 사람이 되어 자기를 비워
    하나님과 교제를 여셨으니~
    울지 마라~

    일찍이 죽임 당하신 어린양, 그의 피로 하나님께 드려진 인생,
    예수님의 부활과 연합되었으니 낙심하지 않습니다
    이 땅의 환난은 경한것이요,
    영원한 영광은 중한 것이니
    보이지 않는 세계가 커져가는 감사올려드립니다~

    하나님만 상대하고
    하나님의 매력에 빠져
    하나님의 음성, 뜻만 크게 듣는 자들에게
    그 행위를 보시고 금 면류관을 씌우셨으나

    나로서는 그 하나님의 뜻 알수 없는 존재보며
    웁니다. 면류관을 벗어 주님 발앞에 놓습니다
    울지 마라~

    울지 않아도 될 은혜!
    어린양께서 두루마리를 떼시고
    나라와 제사장이 되게 하시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시고
    성령을 보내시어
    하나님이 실제되게 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1 17:42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울어야 할 때를 알아 울지 못함을 회개하고 주를 구할 때 울지 말라 말씀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로 기뻐합니다!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형상으로 바꾸는 정욕에 내버려 두지 마시고 하나님은 그럼에도 영원히 찬송받으실 분입니다. 아멘! 일찍이 죽임 당하신 어린양으로 다 이루사 본래의 형상인 유다의 사자로 반드시 속히 오십니다! 교회의 머리되시며 모든 것 위에 계신 예수님을 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의해 창조되었고, 주님을 위해 창조되었으니 모든 것의 시작이시요, 모든 것이 주님을 위해 존재하오니, 근원되시며, 죽은 자로부터 부활하신 처음 나신이요, 교회의 머리시요, 모든 것의 으뜸되시는 예수님을 구합니다. 교회로서 거룩과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삶을 살며, 하나님의 형상에 이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예수님의 증인 된 삶으로 환란과 믿음에 동참합니다. 늘 주님이 하셨기에 예비된 면류관은 주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 23.11.13 12:19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진리의 말씀으로 울지말라!
    말씀하시는 하늘 기쁨을 취합니다~

    하나님을 날마다 더 그리워하는 마음이
    주시는 말씀을 맛나게 먹고 현실되어
    원형의 관계로 회복해가심을 찬양합니다.
    찬송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을 알아보니 겉사람이 낡아지는 것이 감사로
    예수님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매력에 빠져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내맘에 최고이신 거룩으로 살 것입니다!

  • 작성자 23.11.14 17:25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예, 주님!
    하나님과 교제하고 싶습니다
    이루실 주님의 뜻 알고 싶고
    주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럴 수 없는 나의 존재에 애통하며,
    또한 그것을 이루실 예수님으로 기뻐합니다

    예. 주님!
    유다 지파의 사자,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가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나의 소망 주님, 십자가이오니,
    오늘도 십자가 붙들어 기도합니다

    나의 삶에 주님 실제 되게 하시고
    주님의 다스림으로 주님 따라가게 하실
    주님을 찬송하고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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