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만들어내고 싶은 세상은 제자들에 의해 결정된다.. 올바른 정체성을 가진 한사람 노아에 의해서도…믿음의 조상 아브람에 의해서도 아니다…성령강림이다…성령강림으로 모든 제자들중에서 자기를 높여달라던 요한은 형재를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외치게 되엇다..사도 요한의 정체성은 곧 새로운 인류의 정체성이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엇다..이것은 우리의 옛 사람 곧 땅의 속한 정체성을 가진 사럼이 죽은 것이다..우리는 땅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이다…그래서 우리의 최종목적은 땅이 아니라 하늘이다… 부르심은 오직 허나님의 주권으로 결정돤다…그러나 그 부르심애 응답하고 순종하는 것운 우리애게 달려잇다
하늘에 속한 사람은 하늘에 속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권위를 가지고 위엄을 가지고 살아가야한다…
첫댓글 집사님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하늘에 속한 소중한 사람'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