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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xdktxenYRo?si=ep7dYPqr0hloD_Fn
2025년 1월 26일 주일오전예배
<신명기 21장 강해=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심판을 받으리라.
*2025년 1월 26일 언약형통교회 주일오전예배 시간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것입니다.
또 예수를 믿는 것은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것‘이라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요일3:18).
[요일3:18]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또한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4장과 15장을 통하여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잘라 말씀하셨습니다(요14:15, 요14:21, 요14:23-34).
[요14:15]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3-24]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의
입을 의탁하사 ‘하나님의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일5:3=출20:4-6, 요14:23-24, 잠8:17-2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을 입고 하나님을 만나주시겠다‘고 잠언 8장 17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요일5:3]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잠8:17-21]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은 신명기 21장 18절로 21절을 본문으로 해서 “신명기 21장 강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신21:18-21(21:1-23)
21: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19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1>오늘 신명기 21장 강해는 크게 5부분으로 나누어 설명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1>첫째로 신명기 21장 1절로 9절입니다.
[1]신21:1-9
<2>둘째로 신명기 21장 10절로 14절입니다.
[1]신21:10-14
<3>셋째로 신명기 21장 15절로 17절입니다.
[1]신21:15-17
<4>넷째로 신명기 21장 18절로 21절입니다.
[1]신21:18-21
<5>다섯째로 신명기 21장 22절로 23절입니다.
[1]신21:22-23
2>첫째로 신명기 21장 1절로 9절입니다.
신명기 21장 1절로 9절에 보면 ‘죽은 자를 발견하였을 때에 어떻게 사후처리를 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을 읽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1]신21:1-9
21: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2 너희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은 나가서 그 피살된 곳의 사방에 있는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3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그 성읍에서 아직 부리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여
4 그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않고 씨를 뿌린 일도 없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갈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6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7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9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3>둘째로 신명기 21장 10절로 14절입니다.
신명기 21장 10절로 14절에는 ‘전쟁에서 잡은 여자 포로를 아내로 삼았을 때와 이혼을 할 때에 대한 규정’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1]신21:10-14
<1>모세의 율법에는 ‘자신의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증서를 써서 보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신24:1-4
24:1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
2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3 그의 둘째 남편도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냈거나 또는 그를 아내로 맞이한 둘째 남편이 죽었다 하자
4 그 여자는 이미 몸을 더럽혔은즉 그를 내보낸 전남편이 그를 다시 아내로 맞이하지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범죄하게 하지 말지니라
<2>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인하여 모세의 율법에서 규정한 이혼에 대한 문제가 한층 더 완전하게 되었습니다(마5:17-18).
[마5:17-18]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마5:31-32
5: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1)고전7:10-17
7: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2]마19:3-9(19:3-12)
19: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5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7 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4>셋째로 신명기 21장 15절로 17절입니다.
신명기 21장 15절로 17절에는 ‘두 아내를 둔 남자가 두 아내가 남자 아이를 출산하였을 때에 덜 사랑을 받는 아내가 먼저 남자 아이를 낳았다면 그 아이로 장자를 삼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는 장자권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이삭의 아들인 에서와 야곱(이스라엘)의 장자권 싸움에 대하여서 성경에 세세히 다루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1]신21:15-17
21:15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이 장자이면
16 자기의 소유를 그의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17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5>넷째로 신명기 21장 18절로 21절입니다.
신명기 21장 18절로 21절에는 ‘부모에게 패역하게 하는 아들에게 내리는 벌’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27장 16절에 보면 ‘네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신21:18-21
21: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19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1>십계명의 약속있는 제1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1]출20:12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신5:16
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2]레19:3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3]잠23:25
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2>예수님께서도 부모를 공경할 것을 시시때때로 말씀하셨습니다.
[1]마15:4-6(15:1-14)
15: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5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1)막7:10-13(7:1-20)
<3>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면서 어머니 마리아를 잘 모셔달라고 유언으로 남기셨습니다.
[1]요19:25-27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4>사도 바울도 에베소서 6장 1절로 3절을 통하여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엡6:1-3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5>마지막 때가 다가오면 ‘부모를 거역하는 패역한 자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디모데후서 3장 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1]딤후3:2(3:1-5(
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다섯째로 신명기 21장 22절로 23절입니다.
신명기 21장 22절로 23절에는 ‘사형을 당할 행위를 하여서 나무에 달린 사형을 당한 사람의 시체는 밤새도록 나무 위에 두지 말고 거두어 장사지내어 거룩한 땅을 더럽히지 말 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신21:22-23
21:22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1>이러한 법에 의거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의 시신을 급히 십자가에서 내려 부자의 묘실에 장사하게 된 것입니다.
[1]요19:38-42
19: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준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1)눅23:50-56
7>우리는 오늘 신명기 21장 18절로 21절을 본문으로 해서 “신명기 21장 강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장 말씀의 가장 핵심적인 것은 ‘부모를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절로 8절에 보면 마지막 때가 다가오게 되면 ‘부모를 거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리라’고 하신 말씀이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보면서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야 하겠습니다(벧전4:7-8).
[벧전4:7-8]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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