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남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마음에 품어왔던 아내.
올해 5월 남프랑스 예술 기행이라는 첫 번째 꿈을 이룬 우리는, 내년 5월 또 하나의 꿈인 이탈리아로 향합니다.
제가 저널리스트로 취재를 위해 이탈리아 땅을 밟은 지 40여 년, 아내가 홀로 다녀온 지 37년 만에 부부가 함께 떠나는 뜻깊은 여정입니다.
수필가겸 아마추어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웅장한 돌로미티를 담고 싶은 나와, 소도시 뒷골목의 소박한 정취를 느끼고 싶은 아내.
'그레이스 여행친구'의 10일짜리 여정(5월 24일 출발)은 고맙게도 이 두 가지 바람을 모두 품고 있었습니다. 망설임은 사치였기에, 우리는 가장 먼저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내가 활동하는 사진클럽 '여행과 사진을 탐구하는 카페' 의 매니저 우쓰라님이 이탈리아 돌로미티를 방문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출처- 여행과 사진을 탐구하는 카페/ 우쓰라 카페 매니저님이 촬영한 것을 옮겨왔습니다>
첫댓글 멋진 곳들,
좋은 분들과 함께
뜻있는 추억 쌓아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