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9시 남편과함께 포항을 향해출발했다
광주대구 고속도로를 달려 시엄시엄 휴게실도 들러가며 오랜만에 긴 나들이다,
12시가되어 농공 휴게소에서 소불고기점심을 먹었다 1시간 쉬고 다시 출발 월포 포스코 연수원을향해 달렸다 어느덧도착 바다가보였다
날씨는 미세먼지에 흐린날씨였지만 여행하기에는 딱이였다 월포해수욕장에 들러 바다의 향기를 듬뿍 안고 사진도 짤깍 기념사진 ㅎㅎㅎ
좋아요^^ 가는모래가 푸석 거려 바다가까이 가지못했다.
다시 자리를옮겨 등대 바다가등 여행을 즐겼다,
유명명소 이가리닻 전망대에도갔다,
흐린날씨지만 여행하는사람도 많았다,
바다위를 활용한 여행지가 많았다,
오후5시가 되어 숙소도착 체크인하고 짐을 풀었다,
경치며 환경이 너무좋았다,
.연수원에서 저녁 아침식사를 맛있게 저렴한가격에 제공 하였다,
저녁후 산책하고 들어왔다 ,
피곤한 남편을 보며 일찍 취침
이침7시 기상 이슬비가 소리없이 내렸다
한적하고 고요한 여유로운 아침 이였다,
식사후 짐을챙겨 9시반쯤 다른 여행지
스카이워크를 찾았다,
여행객이 아주많지는 않았다 입장료도 받지않고
약간은 코로나로 방치된 느낌이였다,
또한번 찰깍 흔적을남기고 다음여행지 호미곶을 찾아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다 ,
12시쯤 도착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그래도 즐거웠다, 여긴 괸광버스들이 많고 여행객도 많았다,
그래도 비가잠시 멈춤 손바닥 조형물을 향해 찰칵 짤칵 ㅎ ㅎ
즐거운 시간들 마무리하고 점심 먹으로 고~~고~~ 1시 넘어 구룡포항에서 점심 특물회1인 22000원
맛있게 먹었다 비도 부슬 부슬 광주로 샹했다
저녁7시가되어 도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