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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봉덕2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매월 3일, 13일, 23일 홀몸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
○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2동 주민센터(동장 박희만)에서는 올 1월부터 관내 홀몸어르신의 안부 및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확인하는「사랑나눔 119봉사단」을 운영한다.
○ 그동안 봉덕2동 주민센터에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를 통하여 매월 3차례 도시락과 라면,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 1월부터는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홀몸어르신 중 우울증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한 상황별 입체적 지원을 위하여 「사랑나눔 119봉사단」을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 이를 위해 동에서는 통장과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 3인 1조 20개반 60명의 봉사단을 편성, 월9회 방문하여 홀몸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상태, 기타 애로사항과 난방, 화재위험 등 생활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매월 간담회를 통한 지원방안을 토론하기로 하였다.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장판도배와 전기선, 화재위험 등 여러 가지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해 드리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한 老老 케어사업으로 우울증을 해결하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사항 발생시 민간사회 안전망,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지원하는 한편,
혼자서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할 시에는 요양등급 판정을 받도록 하여 요양원 입소의뢰를 하는 등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봉덕2동 새마을부녀회 이차남(51)씨는 “매월 3회 홀몸어르신들은 방문하며 안부를 묻고 친 부모처럼 대화를 하면서 보낸 7년의 세월이 자원봉사자로서의 보람도 컸지만 자녀교육에도 좋은 영향이 주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사랑나눔 119봉사단 활동을 통해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희만 봉덕2동장은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은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사고발생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어 예방 차원에서「사랑나눔 119봉사단」계획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홀몸어르신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2동 주민센터(동장 박희만)에서는 올 1월부터 관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2동 주민센터(동장 박희만)에서는 올 1월부터 관내 홀몸어르신의 안부 및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확인하는「사랑나눔 119봉사단」을 운영한다.
○ 그동안 봉덕2동 주민센터에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를 통하여 매월 3차례 도시락과 라면,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 1월부터는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홀몸어르신 중 우울증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한 상황별 입체적 지원을 위하여 「사랑나눔 119봉사단」을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 이를 위해 동에서는 통장과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 3인 1조 20개반 60명의 봉사단을 편성, 월9회 방문하여 홀몸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상태, 기타 애로사항과 난방, 화재위험 등 생활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매월 간담회를 통한 지원방안을 토론하기로 하였다.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장판도배와 전기선, 화재위험 등 여러 가지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해 드리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한 老老 케어사업으로 우울증을 해결하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사항 발생시 민간사회 안전망,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지원하는 한편,
혼자서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할 시에는 요양등급 판정을 받도록 하여 요양원 입소의뢰를 하는 등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봉덕2동 새마을부녀회 이차남(51)씨는 “매월 3회 홀몸어르신들은 방문하며 안부를 묻고 친 부모처럼 대화를 하면서 보낸 7년의 세월이 자원봉사자로서의 보람도 컸지만 자녀교육에도 좋은 영향이 주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사랑나눔 119봉사단 활동을 통해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희만 봉덕2동장은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은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사고발생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어 예방 차원에서「사랑나눔 119봉사단」계획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홀몸어르신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 홀몸어르신의 안부 및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사랑나눔 119봉사단」을 운영한다.○ 그동안 봉덕2동 주민센터에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를 통하여 매월 3차례 도시락과 라면,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 1월부터는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홀몸어르신 중 우울증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한 상황별 입체적 지원을 위하여 「사랑나눔 119봉사단」을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 이를 위해 동에서는 통장과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 3인 1조 20개반 60명의 봉사단을 편성, 월9회 방문하여 홀몸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상태, 기타 애로사항과 난방, 화재위험 등 생활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매월 간담회를 통한 지원방안을 토론하기로 하였다.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장판도배와 전기선, 화재위험 등 여러 가지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해 드리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한 老老 케어사업으로 우울증을 해결하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사항 발생시 민간사회 안전망,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지원하는 한편,
혼자서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할 시에는 요양등급 판정을 받도록 하여 요양원 입소의뢰를 하는 등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봉덕2동 새마을부녀회 이차남(51)씨는 “매월 3회 홀몸어르신들은 방문하며 안부를 묻고 친 부모처럼 대화를 하면서 보낸 7년의 세월이 자원봉사자로서의 보람도 컸지만 자녀교육에도 좋은 영향이 주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사랑나눔 119봉사단 활동을 통해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희만 봉덕2동장은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은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사고발생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어 예방 차원에서「사랑나눔 119봉사단」계획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홀몸어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2동 주민센터(동장 박희만)에서는 올 1월부터 관내 홀몸어르신의 안부 및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확인하는「사랑나눔 119봉사단」을 운영한다.○ 그동안 봉덕2동 주민센터에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를 통하여 매월 3차례 도시락과 라면,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 1월부터는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홀몸어르신 중 우울증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한 상황별 입체적 지원을 위하여 「사랑나눔 119봉사단」을 구성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 이를 위해 동에서는 통장과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 3인 1조 20개반 60명의 봉사단을 편성, 월9회 방문하여 홀몸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상태, 기타 애로사항과 난방, 화재위험 등 생활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매월 간담회를 통한 지원방안을 토론하기로 하였다.
○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장판도배와 전기선, 화재위험 등 여러 가지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해 드리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한 老老 케어사업으로 우울증을 해결하며 긴급지원이 필요한 사항 발생시 민간사회 안전망,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지원하는 한편,
혼자서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할 시에는 요양등급 판정을 받도록 하여 요양원 입소의뢰를 하는 등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봉덕2동 새마을부녀회 이차남(51)씨는 “매월 3회 홀몸어르신들은 방문하며 안부를 묻고 친 부모처럼 대화를 하면서 보낸 7년의 세월이 자원봉사자로서의 보람도 컸지만 자녀교육에도 좋은 영향이 주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사랑나눔 119봉사단 활동을 통해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희만 봉덕2동장은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은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사고발생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어 예방 차원에서「사랑나눔 119봉사단」계획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홀몸어르신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19」뜻 : 홀몸어르신 1인에게 1달에 9회 이상방문
(3, 13, 23일 6, 16, 26일, 9, 19,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