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에서는 상황을 주고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고르면 된다. 이건 뭐 정답보다는 회사 분위기에 맞는 사람을 찾는 것 같다.
-수추리력이 압권인데..수열공부좀 해가도 어려울 것이다.
예4)) 12 20 32 48 (68)
이건 약과에 불과하니 마음에 준비를...
-계산하는 문제도 나온다. 수학이 따로없다. 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듯하다. 아무리 인문계여도 말이다.
-이전 것들이 모두 객관식이었다면 창의력테스트는 주관식이다.
사진을 주고 최대한 많이 떠오르는 것을 써야하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시간적인 한계가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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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lp
SK는 인적성 이후에 G-telp라는 시험을 본다. G-telp의 리스닝의 경우 장문을 들려주고 문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부담스럽다. 문법이나 어휘도 쉽지는 않은 편이다. 이 시험에 적정레벨을 위해서는 과락이 있으니 어느정도 벨런스있게 준비해야한다. 나는 영어준비를 도통안했기 때문에 SK는 인적성에서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