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맥주안주 “오징어 땅콩”의 시대는 지났다.. 이젠 “까먹는 오징어”가 대세!!

[신창식소장[조리명인]]

맥주안주 “오징어 땅콩”의 시대는 지났다.. 이젠 “까먹는 오징어”가 대세!!

이색적, 별미 “까먹는오징어”를 아시나요?

오징어의 꽃! 쫀득쫀득 고소한 맛이 일품! “까먹는오징어”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에서 오징어입을 이용한 “까먹는오징어”를 출시했다.

기존에 건어물유통만 이루어지던 오징어입을 자숙조미가공을 하여 냉동식품으로 변모시킨 것이다.

이 제품은 마른오징어나 반건조오징어에 비해 매우 저렴(1kg-약 500알)하면서도 오징어나 골뱅이보다 나은 식감을 가겼으며, 저지방, 고단백의 웰빙식품으로 닭가슴살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2배이상 높다. 이 모든 제품이 국내 생산, 가공을 하고 있다.

“까먹는오징어”를 이용한 조리레시피는 신창식 셰프에 의해 만들어져 “까먹는오징어”를 구입시 제공되며, 온라인의 검색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조리 가능한 메뉴는 직화구이, 버터구이, 무침, 튀김, 깐풍, 깐쇼 등 다양하다.

새로운 이색 맥주안주나 2~3천원의 저렴한 안주메뉴를 찾고 있는 자영업자 및 프랜차이즈 본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 신창식소장은 요즘 스몰비어전문점들이 대세를 이루다보니 3~5천원의 가격에 맞는 저렴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있는 안주를 찾고 있으며, 보관이나 유통이 편이한 것을 찾고 있다고 한다.

신소장은 “까먹는오징어”에 이어 “한입쏙오징어”를 출시예정이라고 말한다.

<출처> 신창식외식창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