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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이름 | 나이 | 학교/ 일터 | 전화 | 이메일 | 비고 |
1 | 김주미 | 23 | 방송대 청소년교육과 3학년 재학 중 | 010-7334-6321 | joomi289 @hanmail.net | |
2 | 조성현 | 24 | 원광대학교 국문학과 3학년 재학 중 | 010-8645-7043 | shjo8901 @hanmail.net | |
3 | 오윤택 | 28 | 고려사이버대학 청소년학과 3학년/거창청문집 청지사 | 010-5009-5357 | outkr @nate.com | |
4 | 임재근 | 26 | 전북대 교육대학원 | 010-9476-7085 | jklove1231 @naver.com | |
5 | 김효정 | 25 | 한일장신대학교 3학년 | 010-5352-0261 | efforthj @hanmail.net | |
6 | 이민지 | 21 | 강남대 사회사업학과 3학년 | 010-7184-7852 | dlalswl213 @naver.com | |
7 | 신광인 | 30 | 010-6800-9248 | smgsarang @hanmail.net | ||
8 | 노미나 | 21 | 한일장신대학교 2학년 사회복지학부에 재학 중 | 010-6700-9538 | ghgh9538 @nate.com | |
9 | 송은지 | 24 | 한일장신대 3학년 사회복지학부 재학 중 | 010-6479-2957 | freelylovely77 @daum.net | |
10 | 전병옥 | 27 |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 010-3499-4086 | icycwc @gmail.Com | |
11 | 장한성 | 27 |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예정자 | 010-6413-6460 | downs13 @hanmail.net | |
12 | 한지혜 | 23 | 원광대학교 사회복지 졸업예정자 | 010-2807-1629 | wlgp234 @naver.com | |
13 | 박시온 | 25 | 한일장신대학 사회복지학과 졸업예정자 | 010-9461-3846 | ||
14 | 오은화 | 25 | 쉼터 근무 중 | 010-8422-2091 | meari27 @naver.com | |
15 | 김소현 | 26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근무 중 | 010-2418-0444 | plxllxlq @hanmail.net | |
16 | 김은희 | 21 | 원광대 스포츠과학부 | |||
17 | 서자희 | 23 | 원광대 복지보건학부 졸업예정 | 010-6788-2034 | seojahee @hanmail.net | |
18 | 하대근 | 27 | 한일장신대학교 졸업예정 | 010-7148-8566 | ||
19 | 김재형 | 25 | 원광대 사회복지학 전공 | 010-3403-8235 | oops-babe11 @hanmail.net | |
20 | 김재형 | 25 | 창의적 체험활동 중 | 010-9626-6776 | jaehyung3210 @nate.com | |
21 | 김보영 | 25 | 군산금광초등학교 | 010-8645-5059 | sepraphimwin@naver.com | |
22 | 이현주 | 27 | 고려사이버대 청소년학과, 상담학과 재학 | 010-5067-6815 | ad0301 @empal.com | |
23 | 정건희 | 청소년활동가(youth worker) | 010-8647-1198 | babogh @daum.net |
참가 동기
No | 이름 | 참가동기 |
1 | 김주미 | 청소년만 보면 가슴이 뛰어요. 청소년이 좋아 청소년 교육과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인권, 복지, 교육, 상담. 모두모두 관심 많아요.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2 | 조성현 | 정말 아이들이 좋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참석한 캠프에서 그 마음에 확신을 가졌고, 오로지 그들을 위해 살고 싶다는 결심 하나로 청소년지도자의 길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사는 지역은 인천이지만 모임이 있을 때는 꼭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3 | 오윤택 |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의 시민으로 살아가길 원하며, 시민으로 참여하는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청소년들의 반 강제적(예: 야간자율학습, 보충수업) 반폭력적으로 대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되게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주 듣습니다. 그러한 청소년들의 꿈을 실천하길 돕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경남 거창에서 거주하며,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근무합니다. 직장이 있어서 매번 참석할수있다 약속드릴수는 없지만, 함께 경험하고, 함께보고, 함께 나누고,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댓글로 선생님과 대화 나누고, 하루 정도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같은 파트에 있는 직장 선생님과도 설명하고 의논드렸습니다. 흔쾌히 도움을 주시네요. ^^ 한번 이런 모임을 지속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사회복지정보원 활동등을 알게되면서 부럽다 부럽다 했었습니다. 기회주시신 선생님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 |
4 | 임재근 | 마중물이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신청합니다 ^^ 직장을 다니진않구요 현재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군연구요원으로 복무중입니다. 12월에 제대 합니다^^ |
5 | 김효정 | 청소년을 사랑합니다. 저의 바램은 청소년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해요,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고 싶어요ㅋㅋㅋ 무엇보다 교수님께 더욱 잘 배우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6 | 이민지 | 정건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청소년 복지에 뜻을 두고 활동 중인 대학생입니다. 사회복지정보원에 올리신 글을 보고 달려왔습니다. (복지순례. 정예화캠프. 섬활. 백두대간 활동했구요^^) 현재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예비청소년지도자로 활동 중 입니다. 지역이 멀지만, 거리는 방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뜻 아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런 뜻 깊은 모임 주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 신광인 | 교수님께서 이러한 모임을 가지신 다니 저에게 얼마나 크나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이러한 모임에 동참하여 교수님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목적을 심어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기 원합니다. 교수님께서 허락하시면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
8 | 노미나 | 청소년들에 대해 더 공부하고 알아가고, 또 청소년들을 위해 무언가 더 활동도 해보고 싶습니다! 이 모임에 참여하게 된다면 정말 열심히 배우겟습니다~ |
9 | 송은지 | 청소년활동에 대해서 더욱더 많이 알고 싶고 글쓰기 능력향상에 청소년 사례관리 중심으로 한다는점에서 끌립니다. 이모임에 참여하면 청소년 분야에 대해서 더욱더 깊이 생각할수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
10 | 전병옥 | 청소년활동가를 꿈꾸는 저에게 지금 중요한건 직업적 소양과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공부를 잘 하려하지 않아서요. ^^; 다른 분들과 함께 더 많이 더 재미있게 배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11 | 장한성 | 청소년들의 톡톡튀는 생각들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청소년에 더 끌리나 봅니다. 청소년들을 보면 항상 도전이 되고 고민이 됩니다. 모임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워 가고 싶습니다!! |
12 | 한지혜 | 청소년 분야로 졸업하고도 계속 공부하고 싶습니다~음..고민이 되지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도전하려고 합니다~^^ |
13 | 박시온 | 예비청소년지도사로서 다양한 곳에 소속된(기관의 전문가분들이나 다른 학교 학생분들) 분들과 대화하며 공감이나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
14 | 오은화 | 청소년지도사가 되어서 많은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싶습니다. 좋은 자료들을 공유하고 도전하고싶어서 신청합니다. |
15 | 김소현 | 지난 지역사회코디네이터 연수에서 선생님 말씀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청소년지도자이자 활동가로써 선생님께 더 많이 배우고, 청소년들에게 더 이로운 활동을 할수 있도록 저 스스로 더 노력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
16 | 김은희 | 신청이유로는 제꿈을위해서 필요한,필수적인 교육과정이라고 생각되며 이 모임은 그러한과정에서 보다 폭넓고 다양한 경험과 교육이될것이라고 보고 믿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과 제꿈, 다중적인 이유에서 |
17 | 서자희 |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것인데 이 경험을 통하여 깨닫는 것들이 많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18 | 하대근 | 조금더 넓은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가진것 없어도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줄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
19 | 김재형 | 가슴이 뜁니다 |
20 | 김재형 | 막 끊는 듯한 열정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
21 | 김보영 | 일을 하면서 "청소년"이라는 위치의 아이들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
22 | 이현주 |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서 있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23 | 정건희 |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
첫댓글 관련 자료는 다운 받아 보시면 좋습니다.
일년동안 동고동락할 동기들입니다.
문서 확인하시고 수정할 내용이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효정 참여하니 나도 감사...^^
가슴이 뜁니다~ 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실은 저도 그래서요...
최선생님.. 만나니 저도 가슴이 뛴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소현 선생님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아,제가 일등이에요.일등을 이렇게 해보다니,.감격스러워요.ㅠㅠ
김주미님이시군요. 감격스러운 일등. 앞으로도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