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남의 새로운 기회를 갖는데 일조하고자
저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사양하고
좋은 모범사례가 아닐지도,...
불특정 다수가 보고 있을지도 모르고...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리산
이대경
본인이 사임하고 싶다고 전한 후에...
왜 사임을 하는지 신임을 묻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갱남의 출신 한마음님은 " 19人의 피켓시위는 문국현님의 뜻이 아니다 " 라고 주야장창 방송을 했지요
그런데도
{1}------" 문함대의 분란(分亂)은 한마음님이 주장한 문국현님의 뜻이 아니다 " 라고 한 거짓이 모든 원인행위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부산, 갱남분들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무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확실한 팩트임으로 ( 특히 정서상 당연히 찬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갱상도에서는 침묵( 시굴정서는 동의를 의미함 )을 한다는 것은 부인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혼동과 혼란을 막기 위하여 오랜 기간동안 전지역장들에게 이 사실을 수차 홍보를 하게 됐지요
유독 갱남에서만이 이런 현상이 보인다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해결을 우선해야 할 문제이고
중차대한 정직(정체성 포함)의 문제이고~
본인이 늘 상기한
문함대의 소산이고.............
1---- 스스로
2----- 자기 힘으로
3---- 독립적으로
4---- 강제성이 없는
5---- 직접 민주주의 조직입니다
6---여기에서 " 모든 기반은 가장 중요한 신뢰 " 가 됩니다
즉
" 문국현님의 뜻이 아니다 " 라고 한 거짓 ( - 2009년 12월 24일 은평현장에서 오신 문국현님과 부인님이 진실 알리기 행사를 위로하러 오시고 감격해 하셨고~ 모두가 눈물을 흘렸고~ 직접 서명을 받았습니다....*비디오 장면이 있음*) 유포하여 혼란을 일으킨 한마음님과 그에 부화뇌동 한 것 뿐 아니라...
불행하게도 혼동하는 갱남의 일부 회원들이 청산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패거리가 아니라면~ 부끄러운 일인데도
이러케
****** 신뢰가 무너진 것에 아무런 이의가 없다.....*********
현재가지 부인하지 않은 것을 볼때~ ~ 패거리가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세번의 지역장 선출중에서
저의 지역장 선출은
전무후무한 전원일치의 선출직인데도...... 문함대의 특성상 선출 후에도 한 사람이라도 반대를 하면......
저~언 자발적인 문함대의 일을 신명나게 하기가 어렵다는 평소의 원칙을 모든 회원 여러분에게 공고를 했습니다
전원 일치의 원칙이 신임지역장 소방차의 다이렉트 데모크라시 원칙입니다
이제 하극상이 벌어졌습니다
a--가짜 지역장이라고 설치는 ㅅ추행범이 온통 자유게시판을 오염시키고 b--지역장을 하지 말라고~ 구체적인 해임의 팩트도 없이 명예를 훼손을 하고 c--갱남의 지역상 모이기가 어려운 형편인데 의론이 없이 번개를 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지역장 선출을 한다고 하고 d-- 날짜까지 잡아서 선출직에 대한 " 정당한 사임의 절차가 없이 반지역장(음모) 모의 " 를 하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모든 증거가 확실하지요
{2}-----' 촌장님' 은 임명직입니다 ...총무로서 당연히 의론을 사전에 하지 않고 독단으로 하신 것입니다 ( 전원 합의 원칙을 스스로 파기한 것입니다).... 시상을 살아 갈려면 수많은 고비가 많을 터인데도 X솔한 점이 아쉽습니다
{3}-----좋은 벗님은 지역장에게 한마디 없이 " 아무런 구체적인 팩트가 없이 이리해라 저리해라를 자유게시판에 방송(모욕적이지요)을 했습니다
소통을 하려면요... 1-- 상대방의 생각을 고려한 나의 생각 2--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한 나의 생각 3--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나의 마음 4-- 서로 다른 생각과 생각, 감정과 감정, 마음과 마음이 막힘이 없이 통하게 하는 것은 그 누구도 실천하기가 만만치 않은 일이지요
웬지 저는 좋은 벗님은 1~ 5번까지 해당되는 것이 없다는 느낌이 들어요 <운영진 건의사항 삽입시작> 소방차님!!~~님의 지역회원이 얼마전 강등되었습니다!!(좋은벗님) 님은 그분의 잘잘못을 떠나서 지역장으로써 그분께 유선상 위로 한마디라도 건네셨나요???~~아님,,운영진께 같은 지역의 지역장으로써 일말의 공동 책임의식을 느끼며... 그분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시기라도 했습니까???? 09.03.05 12:23 소방차
이유불문 선처를 위한 호소를 몬했습니다...우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좋은벗님이 강퇴 된 줄도 (요즘 갱남방에 도배를 안해서 으하했어요~)모르고 지금에 와서라도 선처를 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나~ 경남방의 탈퇴와 가입을 여러차례 겪는 동안에 그분의 의도를 도모지 헤아리기가 힘들어요...저의 기준으로 확실한 것은 신뢰를 얻기 어려운 지경이라는 것이고~ 그라고 선거문제로 도움을 준 적이 있었는데~ " 고백하면" 역시 잘 알지 몬한채 한 일은 결국 맹목인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09.03.05 14:11
수정 삭제 소방차
왜냐하면 좋은 벗의 요청(?)에 의해서 지지 선언을 하게 된 것은 나자신이 전책임을 져야 할 일이지만 잘못된 것이죠......
할 일이 많다보니~ 웬지 관심이 뜸해져요.... 갱남에서 뜻은 "{ 민주적이라고 하더라도 수단과 방법이 여론의 동의를 얻지 못하는 것은 비민주적인 한번의 실수 ( 0.1% 오염도 버리듯이~)도 전체를 지배하게 되는 것이라면~ } "...... 본인의 아픔이전에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지요...... 공린벗미음...공적인 시스템보다는 사적인 일사분람 함을 더 선호하시는 것으로 보여요... 私적으로 해석하면 자신의 일보다 더 힘든 일을 안고 있는 것이라면~ 그담에는 imagine 미몽에서 그림을~ <운영진 건의사항 삽입끝>
{4]---천리비린.......성추행범으로서 여론이 높은데요~ 아니라고 반대하시는 분이 갱남 일부와 지역 x거리 외에는 찾기가 어렵고 제가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예고를 햇는데도 여론을 질타를 무시하면서 반성이 없는 대표적인 일머리가 없는 입만 두둥족이라고.....
지금도 끔직하게 막말 반말 폭행은 다반사인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필요가 충분 한 것 같고......문함대에서 사라지기를 바라는 팬(?)이 너무나 많아서 인기가 높아요~
그리고 여론에 몬이겨서~ x끄럽나요 " 갱남게시판에서 한번 ㅆ워 보잡니다 " (***너무나 x심한 x준이라고 5해를 할까봐 저두 놀랐어요***/ 님과 모두가 지쳐서 상대를 하기 싫다는 것도 모르시나봐요...)
공개돤 게시판에서 토종끼리 놀자는 지역정서를 자극하고 비민주적인 추한 모습까지 보여 주었지요
x없는 촌장님을 x용하여 하극상을 x도하고........ 문함대 x리위원회에 x번째로 대상이 될까봐 인정상 고민(첩보을 전하고~)을 합니다
{4}---행복바이라스님...대표적으로 넘의 안방에 와서 "( 아무도 안하느데도~ 묻지도 않고 동의도 없이~) 굵은 글씨로 아나무인격인 숙녀의 태도" 너무나 예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설사 본인이 확인된 문제가 많드라도~ 자기 자식을 사랑하듯이, 자기 자식을 타인이 무어라고 해도 소통이 되는 모정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갱남지역장입니다 비교를 하시는 것 조차도 그렇고~ ~ 여러분들이 ( 마치 덕수왕궁에서 조선을 위한다는 점령군들이 미소공동위원회를 한다고 흙묻은 군화발로 붉은 고급 카핏을 짓밝은 것과 같은 아픈 모습에~ ) 침묵을 하시면 2/1역에 가담하는 것이라고 5해를 하겠지요...... 누가 여러분의 식구인가를 햇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소산인 행복바이라스가 아니라 불행바이라스라고 생각되겟지요
마지막으로
이런 2/1역의 의식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낙후된 비민주 질서에 익숙한 권위적인 소산이지요 아무에게도 묻지도 않고 끼리끼리 하시는 것도 마치 환경평가를 건설업자의 입맛에 맞춰서 하는 요식행위인 모습과 너무나 닮았어요
여러분의 숙고를 바라면서 좋은 인생 경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살날도 많이 남았는데........... 여러분의 xx건강을 염려하는 심정입니다
작은학교 오리밭골 소방차
역시 단추를 잘몬 끼면 모두가 고생한다고 믿어요 가짓뿌렁의 역사를 신봉하는 것은 부패한 조선 후기의 정치무리(패거리....)라고 합니다 그러다 임진왜란을 경험하고 321년만에 한일합방을 당하고...그 소산이 우리의 의식을 고양하는데 아직도 길이 멀다고 생각해요
민주와 자주를 위해 그렇게 피를 흘렸건만~ 갱남의 일부 x거리가 주도하는 것은 너무나 치욕적인 역사의 아픔을 잊으셨나 봅니다 민주의 성지인 마산에서 x역을 x이하시는 것은 아니러니입니다
근데 우떻하지요...... 사임의 이유가 없는데도 x거리들끼리 요즘 소통하는 "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고 " x거리 모임에 따르면 같은 공범이 된다는 생각 뿐입니다
여러분이 동의한 전원합의 데모크라시를 존중하고 지켜 나갈 것입니다
저는 사임을 할려고 했고 의사를 밝혓습니다 그 이후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가 직간접적으로 갱남문함대와 깊이 관련이 있는 것에 대하여 저는 갱남 지역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장 사임 의사를 마음속에서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확실하게 번복을 합니다
본인이 지역장으로서 더 신중치 못하게 번복하는 부족함을 질타를 받는다 해도 마땅하고 당연히 받겠으나..... 나는 일부 갱남의 패거리 문화에 심각성을 좌시하지 않고 갱남지역장으로서 임무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경남 공식지역장 소방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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