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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 전망대·M.B.C·A.B.C 트레킹(Trekking)(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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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Trekking) 일시(日時)
▣ 트레킹(Trekking) 장소(場所)
▲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전망대·M.B.C·A.B.C.
♣ 히말라야(Himalaya) ♣ '히마(Himal)'는 빙설(氷雪), '말라야(malaya)'는 살고 있는 곳. 즉 '눈의 거처'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북(北)으로는 '세계의 지붕'이라 고 일컫는 티베트(Tibet), 남(南)으로는 '철학의 나라' 인도(印度:India)와 접해 있습니다. ▼
▣ 트레킹(Trekking) 지도(地圖)·차별 코스(Course)·세부일정
⊙ 트레킹(trekking) 차별 코스(course) *제2일차: 고라파니(Ghorepani:2,860m)→ 푼힐(Poonhill:3,193m) 전망대(展望臺)→ 고라파니(Ghorepani:2,860m)→ 구릉힐(Gurung HILL:3,200m) → 데우랄리(Deurali:2,983m)→ 반단티(Banthanti:3,180m)→ 타다파니(Tadapani:2,630m)→ 추일레(Chuile:2,245m)
⊙ 트레킹(trekking) 세부일정<2012년 3월 24일(토):제9일차>▶제12편 ▷ 밤부(Bamboo) 마을의 Green View Lodge & Restaurant 숙소(宿所) 출발(出發)<2012년 3월 24일(토) 오전 08:00> ▼
▣ 트레킹(trekking) 기록(記錄)
● 밤부(Bamboo) 마을 ●
○ 숙소(宿所): 밤부(Bamboo) 마을의 Green View Lodge & Restaurant ○
⊙ 조식(朝食) ⊙
☞ 2인 1실 룸(room)에서 모처럼 숙면熟眠)을 취하고 ☞ 아침 메뉴(menu)는 콩나물국입니다.
☞ Green View Lodge & Restaurant의 야외 취사장(炊事場)의 모습인데
☞ 우리 일행(一行)들보다 먼저 식사를 끝낸 포터(porter)들이
☞ 숙소(宿所) Green View Lodge & Restaurant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 우리 일행(一行)들이 트레킹(trekking)을 진행(進行)하기 전(煎)에 스틱(stick)을 손에 잡고 빙둘러 서서 "화이팅" 구호(口號)를 외칩니다.
☞ 트레킹(trekking)을 진행(進行)하다가 내림 길에서 밤부(Bamboo) 마을쪽을 뒤돌아 봅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은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 포터(porter)는 내리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오르내립니다.
☞ 오름 길에서 올려다 보니 제법 길고 가파른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이 버티고 있습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에서 뒤돌아 보니 '네팔(Nepal)의 마터호른(Matterhorn)'이라고도 불리는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선 우리 일행(一行)들이 이쿠디가르(2,480m) 언덕에 있는
☞ 잠시 숨을 고른 뒤 트레킹(trekking)을 다시 진행(進行)합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서니 편편한 시멘트(Cement) 포장(包裝) 길이 나타납니다.
☞ 보이지 않던 안나푸르나(Annapurna) 제3봉(7,555m)이 모습을 드러내 보이니
☞ 안나푸르나(Annapurna) 제3봉(7,555m)과 마차푸차레(Machapuchare,피쉬테일:Fishtail)를 디카 한장에 잽싸게 담아 놓습니다.
☞ 내리막 돌 계단(階段) 길을 내려서니 다시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만납니다.
☞ 오름 길에서 뒤돌아 보니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선 우리 일행(一行)들이 오르막 흙 길을 힘겹게 올라오고 있네요.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과 오르막 흙 길을 힘겹게 올라온 트랙커(Trekker)들이
☞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에서 바라다본 안나푸르나(Annapurna) 제3봉(7,555m)과 마차푸차레(Machapuchare,피쉬테일:Fishtail)의 모습입니다.
☞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서 잠깐 다리쉼을 하고 우리 일행(一行)들이 다시 내리막 길을 따라 내려섭니다.
☞ 길 우측(右側) 암벽(巖壁)에 기묘(奇妙) 생긴 야생화(野生花)가 트랙커(Trekker)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 갑자기 한꺼번에 많이 쏟아진 폭우(暴雨)로 유실(遺失)·훼손(毁損)된 길을 깔끔하게 복구(復舊)를 잘 해놓았네요.
☞ 큰 바위 아래로 나 있는 길을 빠져 나오니 오름막 돌 계단(階段) 길이 나타납니다.
☞ 오름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치니 이러한 평탄한 길도 만납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에 올라서서 우측(右側)으로 돌아나오니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가 나타납니다.
☞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서 안나푸르나(Annapurna) 제3봉(7,555m)과 마차푸차레(Machapuchare,피쉬테일:Fishtail)를 배경(背景)으로
☞ 뒤돌아 보니 안나푸르나(Annapurna) 제3봉(7,555m)과 마차푸차레(Machapuchare,피쉬테일:Fishtail)가 점점 멀어져 가더이다.
☞ 앞을 바라보니 바로 앞에는 Sinuwa Guest House & Restaurant가 보이고
☞ 윗 시누와(Sinuwa) 마을의 길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거의 버려지거나 창고로 쓰는 헛간들이 드문드문 눈에 띕니다.
☞ 앞을 바라보니 현지(現地) 보조(補助) 가이드(guide) ‘선립’ 선두대장이 며칠 전(前)에 숙박숙박(宿泊)했던 Sinuwa Guest House & Restaurant로 가고 있네요.
● 윗 시누와(Sinuwa) 마을의 Sinuwa Guest House & Restaurant ●
☞ 윗 시누와(Sinuwa) 마을의 Sinuwa Guest House & Restaurant에 도착(到着)하니
☞ Sinuwa Guest House & Restaurant에서 안나푸르나(Annapurna) 제3봉(7,555m)을 배경(背景)으로 사진(寫眞)을 남깁니다.
☞ 2012년 3월 20일 화요일에 하룻밤을 묵었던 숙소(宿所) Sinuwa Guest House & Restaurant의
☞ Sinuwa Guest House & Restaurant의 벽면(壁面)에 붙어 있는 현위치(現位置)가 표시(標示)된 ‘You Are Here‘ 안내판(案內板)의 모습입니다.
☞ 트레킹(Trekking) 지도(地圖,Map)에 ▼ ☞ 현위치(現位置)가 표시(標示)된 지도(地圖,Map)에는 시누와(Sinuwa)에서
☞ Sinuwa Lodge & Restaurant 주변(周邊)의 풍광(風光)입니다.
☞ 내리막 돌 계단(階段) 길을 내려서서 윗 시누와(Sinuwa) 마을의 Hill Top Lodge쪽을 뒤돌아 봅니다.
☞ 경사(傾斜)진 흙 길을 따라 내려 가는데 길 우측(右側) 언덕에서 신(神)들이 내려다보고 있네요.
☞ 트랙커(Trekker)가 ‘LALIGURANS(랄리구란스)’ 를 구경 하는 듯 싶더니 길 가에 배낭(背囊,rucksack)을 던저놓고 한치의 망설임없이 막대기로 꽃을 꺽기 시작합니다 ☞ 현지(現地) 어린이도 합세(合勢)하여 떨어진 꽃을 줍습니다.
☞ 내리막 길을 내려선 우리 일행(一行)들이 마을로 들어섭니다.
☞ 현지(現地) 어린이들이 가축(家畜)들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만든 문(門)에 걸터 앉아
☞ 뒤돌아 보니 윗 시누와(Sinuwa) 마을 Hill Top Lodge 건물(建物)은 사라져 버리고 지나온 돌 계단(階段) 길만 보입니다.
☞ 민가(民家)에서 기르는 짐승(家畜)들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만든 문(門)때문에
☞ 고산지대(高山地帶)의 주변(周邊) 풍광(風光)도 구경하면서
● 아랫 시누와(Sinuwa) 마을 ●
☞ 앞을 바라보니 Sherpa Guest House & Restaurant에서 설치해 놓은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가 보입니다.
여기서 잠깐!
☞ 드디어 촘롱(Chhomrong)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랫 시누와(Sinuwa) 마을의 Sherpa Guest House & Restaurant에 도착(到着)합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따위의 장신구(裝身具)를 파는 Sherpa Guest House & Restaurant의 상점(商店)쪽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아랫 시누와(Sinuwa) 마을의 Sherpa Guest House & Restaurant 벽면(壁面)에 걸려 있는 ‘어서오십시오’ 라고
☞ 우리 일행(一行)이 Sherpa Guest House & Restaurant의 전망(展望) 좋은 곳에서
☞ 현위치(現位置)가 표시(標示)되어 있는 ‘Now You Are Here‘ 안내판(案內板)과 가야할 촘롱(Chhomrong) 마을을 디카 한장에 담아봅니다.
☞ Sherpa Guest House & Restaurant의 전망 좋은 곳에서 가야할 촘롱(Chhomrong) 마을쪽을 쳐다보니 ☞ 오늘 점심 식사(食事)할 장소(場所)가 있는 촘롱(Chhomrong) 마을쪽을 줌으로 당겨 봅니다. 다시 2,170m 촘롱(Chhomrong)까지 고도(高度,altitude) 약 340m를 올라가는 3천 계단(階段) 길을 지나야 점심 식사(食事) 장소(場所)인촘롱(Chhomrong) 마을의 Kalpana Guest-House & Restaurant에 닿을 수 있습니다. 이 구간(區間)이 안나푸르나BC(Annapurna base camp:A.B.C.:4,130m) 11일 소요(所要) 코스(course)의 마(魔)의 구간(區間)으로 2시간이나 걸립니다.
☞ 아랫 시누와(Sinuwa) 마을의 Sherpa Guest House & Restaurant에서
☞ Sherpa Guest House & Restaurant 앞마당 의자에 앉아서 촘롱(Chhomrong) 마을쪽을 배경(背景)으로 사진(寫眞) 한컷...
☞ 수돗가에 맨발로 손빨래를 하고 있는 아낙네의 뒷모습을 디카에 주워 담았습니다.
☞ 히말라야(Himalaya) 산중 Lodge(롯지)에서 위성방송(衛星放送,satellite broadcasting)을 수신(受信)해서
☞ Sherpa Guest House & Restaurant 쉼대(stand) ‘ 초우따라’ 옆에 세워놓은
☞ Sherpa Guest House & Restaurant에서 Sanctuary Fresh Bakery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내리막 돌 계단(階段)으로 되어 있습니다.
☞ 내림 길에서 Sanctuary Fresh Bakery쪽을 내려다 보니 우리 일행(一行)들이 걸어가는 것이 보이네요.
☞ 높낮이를 달리해서 구멍을 내어 놓고 상황(狀況)에 따라 출입문(出入門) 높이를 조절(調節)하는
☞ Lodge(롯지) 앞에 예쁘게 꽃핀 화분(花盆)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 포터(porter) 일행(一行)에게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Lodge(롯지)에서 현지식 식사(食事)를 하고 있는 모습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 산중(山中) Lodge(롯지)에는 개별(個別)전기(電氣) 및 수도(水道) 시설(施設)이 되어 있습니다.
☞ 좌측(左側) 앞을 바라보니 지나가야할 마을과 건너편 촘롱(Chhomrong) 아랫마을이 멀리서 보입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S자형 내리막 길을 따라 마을로 내려갑니다.
☞ 길 우측(右側) 언덕 밭에 파릇파릇 돋아난 파들이 얼굴을 내밀며 인사를 건넵니다.
☞ 마을의 제법 터가 넓은 곳에 공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기둥을 세워 대나무발을 쳐놓은 배구장(排球場)이 보입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Sinuwa View & Restaurant에서 쉬는 모습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 Lodge(롯지)에서 파는 물건들을 디카에 담아 보았습니다.
☞ 마당 한켠에 땔감을 아주 예쁘게 차곡차곡 쌓아 정리해 두었네요.
☞ 씻지 못할 환경(環境) 탓에 겉은 비록 더러워 보이지만 ☞ 집에서 놀고 있는 현지(現地) 어린이와 함께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찍었습니다.
☞ 빨래줄에 널려있는 빨래들이 바람결에 나부끼고
☞ 내림 길에서 내려다 보니 돌 계단 길 끝에 옛 바티(bhatti)가 보이고 그 뒤로는 촘롱(Chhomrong) 아랫마을이 보입니다.
☞ 우리나라에서 왔다는 트랙커(Trekker)가 옛 바티(bhatti)에서 포터(porter)랑 쉬고 있는 모습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 큰 바위 옆으로 나 있는 내리막 돌 계단(階段) 길을 내려섭니다.
☞ S자형 내리막 돌 계단(階段) 길이 연이어 집니다.
☞ 길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3kw의 작은 수력발전소(水力發電所,hydroelectric power plant) 건물(파란색 지붕)이 보입니다.
☞ 내림 길에서 앞을 내려다 보니 Chomrong Khola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前)에 있는 Lodge(롯지)가 보이고
☞ 길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밭에서 일하는 농부(農夫)들이 가끔씩 허리를 펴고 휘파람도 불며 경쾌한 표정(表情)으로 땀을 딱아 냅니다.
☞ Chomrong Khola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前)에 있는
○ Chomrong Khola 출렁다리 ○
☞ Chomrong Khola 출렁다리와 3천 계단(階段)의 시작점(始作點)을 디카 한장에 담아 봅니다.
☞ Chomrong Khola 출렁다리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심비디움님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 촘롱(Chhomrong) 마을 ●
☞ Chomrong Khola 출렁다리를 건넌 우리 일행(一行)들이 3천 계단(階段)의 시작점(始作點)에서 트레킹(trekking)을 진행(進行)했습니다.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것 같고 걱정이 앞섭니다.
☞ 3천 계단(階段) 길 우측(右側)으로 흐르는 Chomrong Khola의 모습입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에서 다리쉼을 하면서 우리 일행(一行)들과 거의 같이 이동(移動)하는 외국인(外國人) 트랙커(Trekker)들의 모습을 디카에 담아 보았습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에서 지나온 Lodge(롯지), 내리막 돌 계단 길, Chomrong Khola 출렁다리쪽을 뒤돌아 봅니다.
☞ 방금 지나온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 트랙커(Trekker)들이 스틱(stick)에 의지한 채 끝도 없어 보이는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오르고 또 오릅니다.
☞ 뒤돌아 서서 지나온 길과 Chomrong Khola 출렁다리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Lodge(롯지)를 줌으로 당겨 봅니다.
☞ 3천 계단(階段)상에 있는 첫번째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서 배낭(背囊,rucksack)도 내려놓고 휴식(休息)을 합니다.
☞ 첫번째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서 멀리서 보이는 지나온 아랫 시누와(Sinuwa) 마을쪽을 쳐다봅니다.
☞ 첫번째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서 잠시 쉬었던 우리 일행(一行)들이 고산지대(高山地帶)의 풍광(風光)을 즐기며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갑니다.
☞ 오름 길에서 걷기를 잠시 멈추고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는 여유(餘裕)도 가져 봅니다.
☞ 길 좌측(左側)을 쳐다보니 옛날 우리나라에서 아기를 낳았을 때 걸어놓는 '금줄' 처럼 생긴 것을 지붕 처마 밑에 둘러쳐 놓은 민가(民家)가 눈에 띕니다.
☞ 연이어 지는 오르막 급경사(急傾斜) 돌 계단(階段) 길이 진을 다 빼놓아 우리 일행(一行)들은 바닥만 쳐다보고 아무생각 없이 올라갑니다..
☞ 현지인(現地人)들이 물을 저장(貯藏)하기 위해 마련한 콘크리트 물 저장(貯藏)탱크(tank)를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길 좌측(左側) 주변(周邊) 풍광(風光)입니다.
☞ 지역(地域), 계층(階層), 연령(年齡)을 초월(超越)한 지구촌(地球村,global village) 모든 이들이 트레킹(Trekking)하는 안나푸르나BC(Annapurna base camp:A.B.C.:4,130m) 11일 소요(所要) 코스(course)에서 만난 트랙커(Trekker)들의 옷차림도 각양각색(各樣各色)이더이다.
☞ 길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현지인(現地人)들이
☞ 민가(民家)에서 기르는 짐승(家畜)들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만든 문(門)을 쳐다봅니다.
☞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검은 소(buffalo)가 나타나자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가던 우리 일행(一行)들이 길을 양보(讓步)하고 비켜섭니다.
☞ 오름 길에서 뒤돌아 보는 주변(周邊) 풍광(風光)은 완전히 다른 이미지(image)로 다가오므로
☞ 안나푸르나(Annapurna) 생츄어리(Sanctuary) 지역에서 자연 부락(自然部落)의 마지막인 촘롱(Chhomrong) 아랫마을이
☞ 계속되는 급경사(急傾斜)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은 끝이 날 것 같지도 않는데
☞‘전 물품을 세일(sale)한다’는 Chhomrong Shopping Center에 다다릅니다.
☞‘A SHORT INFORMATION’이라고 씌여진 말(馬,Horse) service(서비스)에 관한 안내판(案內板)이 눈에 들어옵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을 올라선 우리 일행(一行)들이 땅바닥에 넙적한 돌이 깔린 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네요.
☞ 현지(現地) 보조(補助) 가이드(guide)‘선립’선두대장이
☞ 길 좌측(左側) Lodge 마당에도 말(馬)들이 보이고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에도 말(馬)떼들이 보입니다.
☞ 오름 길에서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긴 장대에 매단 한 폭의 길다란 깃발 '룽다(Lungda)' 옆으로
☞ 길 양쪽으로 나즈막한 돌담을 쌓아놓은 사이로 나 있는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칩니다.
☞ 오름 길에서 뒤돌아 보니 우리 일행(一行)들이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열심히 올라오고 있네요.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오르면서 한 발걸음 옮길 때마다 하나, 둘 세어 보기로 하는데
☞ 3천 계단(階段)을 얼마나 올라왔는지 궁금하여 지나온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 앞을 올려다 보니 깃발 '룽다(Lungda)'가 나부끼는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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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서 가야할 웟 촘롱(Chhomrong) 마을을 배경(背景)으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서 지나온 촘롱(Chhomrong) 아랫마을을 내려다 봅니다.
☞ 쉼대(stand)‘ 초우따라’에서 쉬고 있는데 옛날에 고을 원님이 말을 타고 가듯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긷을 마부(馬夫)가 말을 타고 올라가네요.
☞ 높은 돌 담장 옆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Chhomrong Guest House & Restaurant쪽으로 이동(移動)합니다.
☞ New Chhomrong Guest House & Restaurant 앞을 지나갑니다.
☞ New Chhomrong Guest House & Restaurant 앞에서 위를 쳐다보니 아직도 3천 계단(階段)의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안나푸르나BC(Annapurna base camp:A.B.C.:4,130m) 11일 소요(所要) 코스(course) 중 마(魔)의 구간(區間)임을 새삼 느낍니다.
☞ 트레킹(trekking) 코스(course) 곳곳에 작은 공예품(工藝品)들을 파는 노점(露店)이 있습니다.
☞ 길 우측(右側) 언덕에「“TLME MAGAZINE”Title The Best Of Asia 2010(May)24 Chomrong Cottage」라고 씌여진 안내판(案內板)에
☞ 앞을 바라보니 1997년도 지은 Moonlight Lodge & Restaurant의 간판(看板)이 보입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조금 더 올라와서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Chomrong Cottage의 간판(看板)도 보이는데 Chomrong Cottage의 옛이름이 The old Hiuchuli였는가 봅니다.
☞ Lucky Guest-House & Restaurant 돌 담장 옆으로 나 있는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갑니다.
☞ 길 좌측(左側)에 위치하고 있는 빵맛 좋기로 이름난 촘롱(Chhomrong) 마을의 German bakery & Coffee Shop 앞에서 한컷...
☞ 촘롱(Chhomrong) 마을의 German bakery & Coffee Shop 내부를 들여다 봅니다.
☞ 촘롱(Chhomrong) 마을의 German bakery & Coffee Shop 앞에 있는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려다 보니 촘롱(Chhomrong) 마을의 Kalpana Guest-House & Restaurant의 깃발 '룽다(Lungda)'와
☞ 오름 길에서 뒤돌아 보니 트랙커(Trekker)들이 German Bread bakery 옆으로 나 있는 돌 계단(階段) 길을 따라 올라오고 있네요.
☞ '룽다(Lungda)'와 '타르초(Tharchog)'가 펄럭이는 촘롱(Chhomrong) 마을의 Kalpana Guest-House & Restaurant 입구에 도착(到着)하여 3천 계단(階段 )길을 오른 기념(記念)으로 사진(寫眞) 한장 남깁니다.
☞ 심비디움님이 점심 식사(食事)를 하기 위해 며칠 전(前)에 올라갈때 점심을 먹었던 Kalpana Guest-House & Restaurant로 걸어갑니다.
☞ Kalpana Guest-House & Restaurant에 먼저 도착(到着)한 다른 일행(一行)의 포터(porter) 세명이
○ 점심 식사(食事) 장소(場所): 촘롱(Chhomrong) 마을의 Kalpana Guest-House & Restaurant ○
☞ 오늘 점심 식사(食事) 메뉴(menu)는 손으로 밀어 만든 손칼국수인데 공기밥도 따로 줍니다.
☞ 더 달라고 하는걸 보니 음식(飮食)은 여럿이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먹어야 맛나게 많이 먹나봅니다.
☞ 우리 팀의 쿡(cook)들이 수돗가에서 식기(食器)가 반짝반짝 윤기가 나도록 설겆이 하는 모습을 올려봅니다.
☞ 점심 식사(食事)를 한 후(後) Kalpana Guest-House & Restaurant의 전망(展望) 좋은 곳에서
☞ 조망(眺望)이 좋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촘롱(Chhomrong) 마을의 Kalpana Guest-House & Restaurant에서
☞ 촘롱(Chhomrong) 마을의 Kalpana Guest-House & Restaurant 의 벽면(壁面)에 붙어 있는 현위치(現位置)가 표시(標示)된 ‘You Are Here‘ 안내판(案內板)을 읽어 봅니다.
☞ 오름 길에서 좌측(右側을 바라보니 우리 일행(一行)들이 점심 식사(食事)했던
☞ 우리 일행(一行)들이 길 우측(右側)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는 촘롱(Chhomrong) 마을 Excellent View Top Lodge & Restaurant의 간판(看板)이 서 있는 옆을 지나갑니다.
☞ 'Wel come to Excellent View Top Lodge & Restaurant Chhomrong’이라고 적혀 있는 커다란 문(門) 옆에서 한컷...
☞ 길 좌측(右側)에 우뚝 서 있는 'Wel come to Excellent View Top Lodge & Restaurant Chhomrong’이라고 적혀 있는 커다란 문(門)을 뒤돌아 봅니다.
☞ 길 우측(右側) 언덕위에 올려놓은 무슨 의미(意味)인지 알수 없는 안내판(案內板)을 디카에 담아 보았습니다.
☞ 길 우측(右側)에 지붕 위에 얹을 넙적한 돌들을 세워 놓은 길을 지나갑니다.
☞ 길 좌측(右側) 옆으로 나즈막한 돌담이 길게 이어져 있는 길을 따라 트레킹(trekking)을 진행(進行)합니다.
☞ 긴 장대에 매단 한 폭의 길다란 깃발 '룽다(Lungda)'가 꽂혀 있는
☞ 앞을 바라보니 우리 일행(一行)들이 촘롱(Chhomrong) 마을 Himalaya View Guest-House & Restaurant 앞 마당을 지나가고 있네요.
☞ 네팔(Nepal)의 나라 꽃인 ‘LALIGURANS(랄리구란스)’ 앞에서 한컷...
☞ 길 좌측(右側)을 자리잡고 있는 보기드문 원형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를 디카에 담아둡니다. ▼
☞ 촘롱(Chhomrong) 마을의 17개 Lodge(롯지)의 위치(現位置)가 표시(標示)된 ‘Dear Trekkers Namaste’라 씌여진 안내판(案內板)을 자세히 쳐다봅니다.
☞ 앞을 바라보니 포터(porter)들은 촘롱(Chhomrong) 마을의 Panorama Point Lodge & Restaurant로 들어서고 있고
☞ 트랙커(Trekker)들이 길 한가운데에 기증자(寄贈者) 사진과 사진 아래에 기증자(寄贈者)에 관해 설명한 글이 적혀 있는
☞ 내림 길에서 내려다 보니 외국인(外國人) 트랙커(Trekker)들이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서 휴식(休息)을 하면서 담소(談笑)를 나누고 있고 현지(現地) 보조(補助) 가이드(guide)‘ 나사렛’은 Heaven View Guest-House & Restaurant쪽으로 걸어 내려가고 있네요.
☞ 연분홍 벚꽃이 화사한 자태(姿態)를 뽐내며 트랙커(Trekker)들을 반기니 마음까지 화사해집니다.
☞ 돌담 옆으로 나 있는 길에서 앞을 바라보니 며칠 전에 지나온 길과 구루중(Gurjung:2,050m) 마을이 보입니다.
☞ 삼거리(Gurjung · Jhinudanda · Chhomrong) 갈림길에 세워놓은 ‘Jhinu Hot Spring<지누 온천(溫泉)>’이라고 씌여진 푯말 앞에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내림 길에서 촘롱(Chhomrong) 마을 Heaven View Guest-House & Restaurant 앞 삼거리(Gurjung · Jhinudanda · Chhomrong) 갈림길쪽을 뒤돌아 보니 현지(現地) 보조(補助) 가이드(guide) ‘빠담’이 후미(後尾)가 길을 잃어버릴까봐 염려되어 갈림길에 서서 길을 안내(案內)하고 있습니다.
☞ 이곳 촘롱(Chhomrong) 마을 Heaven View Guest-House & Restaurant 앞 삼거리(Gurjung · Jhinudanda · Chhomrong) 갈림길에서 지누단다(Jhinudanda:2,170m)까지는 급경사(急傾斜) 내리막 길이라 지누단다(Jhinudanda:2,170m) 마을이 바로 있는 듯 가깝게 보여도 고도(高度,altitude) 차이가 400m인 급경사(急傾斜) 길을 내려갈려면 소요시간(所要時間)이 1시간 30분 이상(以上) 걸립니다.
☞ 급경사(急傾斜) 내리막 길을 내려선 현지(現地) 보조(補助) 가이드(guide) ‘나사렛’ 이 뒤돌아 보고 있네요.
☞ 남룩(Namlo)이라고 부르는 끈을 이마에 걸고 등짐을 짊어진 포터(porter)들이
☞ 길 우측(右側) 보리밭 너머로 바라본 지누단다(Jhinudanda:2,170m) 계곡(溪谷,valley) 주변(周邊) 풍광(風光)입니다.
☞ 경사(傾斜)진 비탈에 만들어 놓은 계단식(階段式) 밭들을 쳐다보면서 ‘ㄹ’ 자형 돌 계단(階段) 길을 내려섭니다.
☞ 체구에 비해 엄청나게 무거운 짐을 진 채 구슬땀을 흘리면서 산을 오르는 포터(porter)들을 쳐다볼 때 제일 먼저 신발부터 쳐다 보는데 등산화나 트레킹(Trekking) 신발을 갖춰 신고 산을 오르는 트랙커(Trekker)들과는 달리 포터(porter)들 대부분이 맨발에 슬리퍼(slipper)를 신은 채 짐을 나르고 있어 안타갑더이다.
☞ 내림 길에서 나무가지 사이로 숙소(宿所) Hotel Namaste & Restaurant가 있는 지누단다(Jhinudanda:2,170m) 마을쪽을 내려다 봅니다.
☞ 내림 길에서 닭 쫏던 개 지붕쳐다 보듯 가야할 산중 Lodge(롯지)의 지붕을 쳐다봅니다.
☞ 비바람이나 햇볕을 막기 위하여 산중 Lodge(롯지) 앞마당에 나무 막대기를 박고 나뭇가지를 얼기설기 걸쳐 천정을 만들어 놓은 천막(天幕) 뼈대가 워낙 빈약하여 거기에다 천을 씌우면 세찬 비바람이 불면 천막(天幕)이 잘 버틸지 걱정되더이다.
☞ 앞을 바라보니 우리 일행(一行)들이 Machapuchare View Point Lodge & Restaurant 옆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네요.
☞ Lodge(롯지) 주인이 휠체어(wheelchair)를 타고 앉아서 지나가는 트랙커(Trekker)들에게
☞ 길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Chicken(닭고기) & Mutton(양고기) Shop인 ‘Tara House’ 가 보이고
☞ 내림 길에서 앞을 바라보니 좌측(左側)에 ‘Jhinu Hot Spring<지누 온천(溫泉)>’이 있는 지누단다(Jhinudanda:2,170m)가 보이고
☞ 고산지대(高山地帶)의 주변(周邊) 풍광(風光)을 구경하면서 내리막 길을 천천히 내려섭니다.
☞ 내림 길에서 앞을 바라보니 우리 포터(porter)들이 카고백을 등에 지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 나무기둥에 ‘The nature is our common property, Please save it(자연은 우리의 공유 재산이므로 제발 공유재산을 지킵시다.)’라고 씌여진 푯말이 붙어 있네요.
☞ 지누단다(Jhinudanda:2,170m) 가는 길에는 기이한 수형(樹形)을 가진 나무들이 즐비합니다. ▼
☞ Lodge(롯지)의 진열장(陳列欌,showcase)을 들여다 보니 별다른 물건은 없고
☞ 늙은 검은 개 한마리가 Lodge(롯지) 마당에 앉아 한가로이 햇볕을 쬐며 다리를 쭉 뻗고 졸고 있습니다.
☞ 돌 계단(階段) 길을 내려서면서 다닥다닥 붙어있는 산중 Lodge(롯지)의 방(room)을 쳐다봅니다.
☞ 길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Modi Khola 계곡(溪谷,valley에 구름이 잔뜩 끼어 있습니다.
☞ 무슨 꽃인지 열매인지는 몰라도 노랑색이 예뻐서 디카에 담았습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할 수 있게끔 해놓은 구조물(構造物) 부근 돌 계단에 앉아서 잠시 쉽니다.
☞ 하얀색 구조물(構造物) 옆에 서 있는 심비디움님을 디카에 담아 봅니다.
☞ 수형(樹形)이 분재(盆栽)처럼 생겨 기품(氣稟)이 있고 우아(優雅)할 뿐 아니라 신령(神靈)스럽게 보이는 나무가 눈에 띕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S자형 내리막 돌 계단(階段) 길을 슬슬 걸어 내려갑니다.
☞ 내림 길에서 가야할 길과 지누단다(Jhinudanda:2,170m) 마을을 내려다 봅니다. ☞ '작은 언덕'이라는 뜻을 지닌 지누단다(Jhinudanda:2,170m)의 마을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나무사이로 내일(來日) 지나갈 산사태(山沙汰) 지역을 쳐다봅니다.
☞ 길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내일(來日) 가야할 큐미(Kyume) 마을 가는 길이 보입니다.
☞ 길가에는 '천리향'이 지천(至賤)으로 피어 은은한 향기(香氣)를 뿜어댑니다.
☞ 길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지누단다(Jhinudanda:2,170m) 마을에 전기(電氣)를 공급(供給)하는 전선(電線,electric wire)이 땅바닥에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 Modi Khola 계곡(溪谷,valley)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이용하여 전기(電氣)를 일으켜
☞ 나무가 춤추는 듯한 모습으로 고운 자태(姿態)를 뽐내며 서 있습니다.
☞ 그냥 스쳐온 길을 뒤돌아 보니 ‘Heavenly paid’라고 씌여진 글귀가 눈에 들어오고
☞ 민가(民家) 돌 담장쪽을 바라보니 엄마는 슬리퍼(slipper) 벗어 놓고 납은 담장에 맨발로 올라 앉아 태연히 무엇을 까먹고 있고
☞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네팔식(Nepal式) 지게 바구니 '도꼬(Doko)'를 뒤집어 어미 닭을 잡아서 가둬 놓고
☞ 셰르파(Sherpa) 현지(現地) 가이드(guide) Mr.Tara Dhakal이 마을 사잇길을 통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 코걸이와 팔찌를 하고 있는 현지(現地) 노인(老人)이 사진(寫眞)을 찍으라고 포즈를 취해주므로 자연스럽게 한 컷!
● 지누단다(Jhinudanda:2,170m) 마을 ●
☞ 바로 앞에는 Hotel Ever Green 지붕위에 ‘Electricity Light IN aLL ROOMS’ 라고 씌여진 글씨가 보이고
☞ 앞을 바라보니 긴 줄에 정사각형의 깃 폭을 줄줄이 이어달은 만국기(萬國旗) 같은 형태를 지닌 '타르초(Tharchog)'가
☞ 정면(正面)에서 바라본 Hot Spring Cottage & Restaurant의 모습입니다.
☞ 외국인(外國人) 트랙커(Trekker)들이 Hot Spring Cottage & Restaurant에서 늦은 점심 식사(食事)를 하고 있네요.
☞ Hot Spring Cottage & Restaurant의 벽면(壁面)에 붙어 있는 현위치(現位置) 표시(標示), langur(랑구르,원숭이) 그림이
☞ Hot Spring Cottage & Restaurant 앞마당을 지나와서
☞ 오랜만에 보는 네팔(Nepal) 나라 꽃인 선홍색의 ‘LALIGURANS(랄리구란스)’를 얼른 디카에 주워 담습니다.
☞ 지나가던 심비디움님이 Hotel Ever Green & Restaurant 옆 언덕에서 야생화(野生花)를 발견하고 쳐다보고 있는 듯 합니다.
☞ 산중(山中) Lodge(롯지)마다 예쁜 꽃을 잘 가꾸어 보는 트랙커(Trekker)들에게 즐거움을 선사(膳賜)하는 마음 씀씀이에 감동(感動) 먹었습니다.
☞ 내림 길에서 앞을 바라보니 먼저 Lodge(롯지)에 도착(到着)한 다른 팀의 포터(porter)들이 베란다(veranda)에서 일행(一行)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 앞을 바라보니 '타르초(Tharchog)'가 나부끼는 숙소(宿所)인 Hotel Namaste가 바로 정면(正面)에서 보입니다.
○ 숙소(宿所): Hotel Namaste & Restaurant ○
☞ Hotel Namaste & Restaurant 간판(看板) 옆에서 숙소(宿所) Hotel Namaste를 배경(背景)으로 사진(寫眞) 한장 남깁니다.
☞ Chhomrong(촘롱)· Hot Spring<온천(溫泉)> 갈림길을 표시(標示)해 놓은 푯말이 Hotel Namaste & Restaurant 입구에 세워져 있습니다.
☞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따위의 장신구(裝身具)를 파는 Hotel Namaste & Restaurant의
☞ Hotel Namaste & Restaurant의 벽면(壁面)에 현위치(現位置)가 표시(標示)된 ‘You Are Here‘안내판(案內板)이 붙어 있는데
☞ 히말라야(Himalaya) 산중 Lodge(롯지)의 층마다 예쁜 꽃들이 만발(滿發)한 화분(花盆)이 매달려 있는데
☞ 숙소(宿所)인 Hotel Namaste의 Lodge(롯지) 앞 마당에서 지나온 Lodge(롯지)를 뒤돌아 봅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방(room)을 배정(配定)하는 동안 Hotel Namaste의 Lodge(롯지) 앞 마당에서 휴식(休息)을 취합니다.
☞ 막간을 이용하여 둘이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Hotel Namaste의 Lodge(롯지) 둿 마당 주변(周邊)을 둘러봅니다.
☞ Hotel Namaste의 Lodge(롯지) 둿 마당 나무사이로 내일(來日) 지나갈 산사태(山沙汰) 지역과 큐미(Kyume) 마을로 가는 길을 쳐다봅니다.
☞ Hotel Namaste의 Lodge(롯지) 둿 마당 한쪽에서는 쿡(cook)들이 모여 저녁 식사(食事)를 준비(準備)하느라 여념(餘念)이 없고
☞ 점심 식사(食事) 후 식기(食器)에서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깨끗하게 설겆이 한 식기(食器)를
☆ ‘Jhinu Hot Spring<지누 온천(溫泉)>’ ☆
☞ 배정(配定)받은 Lodge(롯지) 방(room)에 짐을 대충 정리해 놓고 Hotel Namaste의 Lodge(롯지) 앞 마당으로 나오니
☞ 우리 일행(一行)들이 목욕용품(沐浴用品)과 갈아 입을 옷을 쪼마이(주머니의 방언)에 넣어 울러매고
☞ 우리 일행(一行)들이 S자형 흙 길을 따라 내려섭니다.
☞ 제법 긴 내리막 돌 계단(階段) 길도 만나는데 목욕(沐浴)을 하고 올라올때 꽤나 땀을 흘릴지 않을까 다들 걱정을 합니다.
☞ 검은 소(buffalo)들이 길을 점령(占領)하고 있어 비켜 지나갑니다.
☞ 길 우측(右側)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나무에 ‘Hot Spring’ 이란 글을 쓰다가 만 흔적(痕迹)이 보입니다.
☞ 내리막 돌 계단(階段) 길에서 내려다 보니 Modi Khola에 뿌연 석회수(石灰水)가 흘러 내려가는 것이 보이고
☞ 좌측(左側) 앞을 바라보니 Modi Khola를 건너 ‘Jhinu Hot Spring<지누 온천(溫泉)>’으로 올수 있도록 다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우측(右側)에 보이는 자그마한 간이(簡易) 건물(建物)이 노천탕 탈의실(脫衣室)인데
☞ ‘Hot Spring Donation FOR Maintenance’이라고 씌여진 기부함(寄附函)이 노천탕(露天湯) 입구에 놓여 있습니다.
☞ 대충 몸은 노천탕(露天湯) 밖에서 씻고 다들 노천탕(露天湯)으로 들어왔으므로 남녀(男女)의 구별(區別) 없이 함께 쓰는 혼탕(混湯)입니다.
☞ ‘Jhinu Hot Spring<지누 온천(溫泉)>’에서 한컷...
⊙ ‘쫑파티’ ⊙
그 다음에 포터(porter)들이 목적지(目的地)를 향(向)해 가버리기 때문에 마주치거나 함께 길을 가는 경우가 드물며
☞ 산중(山中) Lodge(롯지) ‘쫑파티’ 를 하기 전(前)에
☞ 오늘 산중(山中) Lodge(롯지) ‘쫑파티’를 위해 맛나는 염소(山羊,goat) 요리(料理)랑 ▼
☞ 염소(山羊,goat) 요리(料理)에 귀한 양주(洋酒)를 한잔씩 곁들이니
☞ 저녁 식사(食事) 후(後) 숙소(宿所) Hotel Namaste & Restaurant 앞마당에서 레쌈 삐리리(Resham firiri)가 이미 내 귀에 익숙해져 있고
여기서 잠깐!
“레쌈삐리리 레쌈삐리리 우레라종끼 다라마번장 레쌈삐리리.
목면화가 피었네.
Hotel Namaste & Restaurant 앞마당에서 레쌈삐리리(Resham firiri)를 배워 따라 부르고 놀다가
자동차로 포카라(Pokhara:820m)로 가기로 되어 있어 만만치 않은 여정(旅程)이 될것 같습니다.
- 제13편은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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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2편을 완성시켰으니 드디어 작업의 끝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