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화산중학교12회 동창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동창회 후기모음☜ 수원 동창회 후기여용^*^(2008년11월15일 수원)4회
전순례 추천 0 조회 292 08.11.17 18: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17 19:16

    첫댓글 역시 카페 마담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 많이 애썼고 고맙다. 멀리서 온 순례 저녁에 같이 있어주고 배웅도해줬어야 하는데 미안해 그래도 신기랑 순자가 끝까지 있어줬다니 다행이네 그리고 신기야 전철역 태워다 줘서 고마워

  • 작성자 08.11.17 22:10

    조용히 앉아서 웃고만 있는 우리 인숙이 보아서 좋았지용..그 체격으로 우찌 산을 타노..

  • 작성자 08.11.17 22:09

    소감들을 한마디씩 적고 가시지용^*^

  • 순례야 섬세하고 정많고 글도 참 잘쓰는구나. 머리도 좋네. 어떻게 친구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특징까지 다 잡아냈니. 참으로 수고많았고, 고마웠다. 다음에 더 좋은모습으로 만나기위해 현실에 더욱더 충실하자꾸나~

  • 08.11.17 23:21

    순례의 애쓰는 모습이 눈에선하다. 달려가고싶어하는 내마음알지??? 담엔 울 서방한테 꼭보내달라할께.........사랑해.

  • 08.11.18 00:00

    24년전 학창시절로 돌아가 무척이나 즐거웠던 시간을 만들어준 순례친구, 장소 연락 등을 섭외한 신기 친구 정말 고생했다. 자기 시간을 쪼개 아써준 이런 친구가 있기에 우리 화산중학교 12회는 쭈우욱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 08.11.18 06:43

    순례야!! 수고했당~~~ 날씨는 추워져지만 마음은 훈훈해지네~~ 항상 수고해다 고맙다는 표현밖엔 못하지만 순례야! 우리 모두에 맘 알지???? 우리 전순례 홧팅!!!!그리고 친구님들 모두 모두 반가워다우````

  • 08.11.18 10:15

    어쩜...마음까지 네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걸 느껴진다. 학교 다닐때 너를 잘 몰라 친하게 지내지 못한것이 아쉼이 남을 정도네

  • 08.11.18 12:33

    부럽당...

  • 08.11.18 23:37

    변하지않은 모습들이 보기좋았고, 다음만남을 위하여 몸관리들 잘하렴~! 휴~~

  • 작성자 08.11.19 15:36

    인숙아 너의맘모두 접수했어..본걸로 만족해..선자야..그렇게 형용할수 있도록 볼수있는눈을 주신거 감사.표현할수있음에 감사하단다.미란아..꼭 그렇게 되길 바라마..명석친구..영원히 이어지도록 도와주셈..이쁜미경씨..늘 그렇게 훈훈하도록 우리함께하자꾸나..세잎클로버 우리 행복이 연주..지금부터도 늦지않았지.삶을 나누며 기쁨으로 살자꾸나..야생화 미숙아 부러워 하지마용..만날순없어도 우리맘속엔 미숙이가 있다오..언젠간 볼수있겠지.순자야 그래 건강해서 다시만나자..사랑한다 친구들아~~~

  • 08.11.19 22:24

    많이 참석했구나.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항상 어느 곳에 있든지 밝고 웃는 모습으로 서있기 바라며

  • 08.11.20 12:39

    먼저 순례 정말 수고 많았어... 24년만에 만난 친구들을 보니 엄청 반갑더라. 서로 얼굴보며 이야기 하다보면 어렸을적 생각도 많이 났었고 그때 추억들도 기억 나더라... 친구들아 만나서 반가웠어 다음 모임때 또 활짝 웃으며 보자꾸나... 건강해라 친구들...

  • 08.11.20 14:21

    역시 여자가 살림꾼이야... 늦둥이로 딸 하나 씩 더 낳거라...^^

  • 작성자 08.11.20 22:54

    병만친구..다음엔 꼭 보자구용 승구친구님..만날때까지 건강하고..퐁은...몰라~~스타는 늦게 나타나겠지??이렇게 와서 분위기 뛰워주는것 감사~~자네나 어서 아들딸 나시게나~~ㅎㅎ

  • 08.11.20 15:47

    애썼어,,, 글구 부럽더라,,,, 흑,,,흑,,,흑,,, 넘 슬포,,, 못가서리,,, 글구 울 순례야!!! 엄마같애,,, 어쩜 이리 자상한지,,, 암튼 울 순례 최고,,,,다들 사진보니 하나도 변한게 없네.. 다들 성형은 안했나부당,,,ㅋㅋㅋ

  • 작성자 08.11.20 16:09

    ㅎㅎ응..난 친구들의 엄마이고 누나이고 친구이고 언니이고 그래..그런맘으로 함께하징...슬퍼하지마용 그리움이 더 크면 만남의 기쁨도 더 크다오..설레임을 안고산다는것도 행복이지..

  • 08.11.21 16:55

    열기가 여기까지 느겨진다. 졸업 후 첨보는 동창 친구들이 참 많다. 다들 잘 살고 있었구나. 요번에 못갔으니까 담에 꼭 갈께. 카페지기 순례가 제일 수고많다. 복받을 껴. 친구들 다들 송구영신하고 행복해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