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3일자 인폼]
안녕하세요?
11월 3일 모로코 일주여행은 잔여석 신청 받고 있습니다. 막차 타실 회원님들은 신청해주세요.
***************************************************************************************************************************
[9월13일자 인폼]
안녕하세요?
이번 모로코 완전 일주 보유좌석 소진으로 현재 4석 남겨두고 있습니다. 출발확정되고 급발진으로 마감임박이 되었네요.날이면 날마다 오는 여행이 아닌 일년에 1번 있는 여인의 향기 모로코 여행에 관심있으신 분은 늦지 않게 신청해주세요.
***************************************************************************************************************************
[9월7일자 인폼]
안녕하세요?
11월 3일 모로코 일주여행은 출발확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블럭받은 항공좌석의 반납일자가 좀 남아서 계속 신청 받고 있습니다. 가을 여행을 준비하시는 회원님들은 늦지않게 신청해주세요. 햇살 좋은 하루 되세요.
***************************************************************************************************************************
[8월30일자 인폼]
안녕하세요?
기본 출발인원이 달성되어 진정한(?) 출발확정이 되었습니다.
이제 출발확정에 대한 고민없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8월25일자 인폼]
안녕하세요?
오늘자 이번 11월 3일 아랍, 이슬람, 유럽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모로코 일주여행이 기본 출발 인원은 아직 안되었으나 어디한번 떠나 보기로 하시죠. 출발확정 하겠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신청은 계속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고고~~~
***************************************************************************************************************************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북쪽,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스페인과 마주하고 있는 모로코를 여행합니다.
모로코하면 작렬하는 태양의 붉은 사막 사하라와 아프리카, 이슬람 이란 단어가 먼저 떠오르지만
대서양 연안의 "하얀 집"이라 뜻의 아프리카 대륙에서 여섯번째로 큰 카사블랑카,
입생로랑이 사랑한 붉은 도시(La Ville Rouge)라는 별칭의 마라케시와 저녁이 되면 장관으로 변하는 제마 엘 프라 광장 야시장
모로코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토드라 계곡,
사막속에 숨겨진 캐년에 덮여있는 그들만의 도시, 카스바의 마을 와르자자트,
붉은 사막 사하라를 더 붉게 물들이는 일몰에서 아름다운 별이 빛나는 밤, 지평선의 황홀한 일출까지 즐길 수 있는 메르주가에서의 사막 캠프
이슬람의 1000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중세 도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페스,
마치 다른 나라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가지게 하는 햐안색과 파란색의 도시 쉐프샤우엔,
아직 잘 모르는 도시이지만 무언가 특별함이 있는 도시를 여행한다. 그곳은 바로 탕헤르.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 등
아프리카, 이슬람, 유럽 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나라
모로코 왕국으로 11월 3일 출발합니다.
미스터 카이는 여행 일정을 만들때마다 항상 포기할 수 없는 몇가지의 기준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일정" : 기본적인 일정은 다 포함, 그리고 추가로 우리만의 일정도 추가^^
"새로운 관광지" : 아직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모로코와 사라하 일정을 소개합니다.
"효율적인 시간활용" : 무리한 동선이 아니라 효율적인 동선 활용을 이용해서 버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잘 먹고" :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들을 모두 넣었습니다.
"잘 자고" : 숙소는 숙박하시는 관광지의 도심에 위치한 엄선된 특급호텔과 4성급의 호텔로 준비하였습니다.
하루 일정 끝내고 삼삼오오 자유스러운 시간을 가지기 위해 도심에서는 주변환경이 안전한 곳으로 섭외 하였습니다.
"잘 놀자" : 여행은 여럿이 하지만 결국은 혼자하는 여행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기억에 남는 여행으로 만들기 위해 ★여인의향기★ 미스터 카이가 돌아오는 날까지 동행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 여행기간중에 쇼핑이나 선택관광 때문에 고민하신적 있으십니까?
쇼핑? 없습니다! 선택관광? 없습니다!.
그냥 기간 내내 여행을 즐겁게 즐겨 주시기만하면 됩니다.
----------------------------------------------------<지도로 만나는 여행 동선>------------------------------------------------------
1DAY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인천 공항 미팅하여 탑승→ 두바이 향발
인천공항 1청사 3층에서 19:00에 미팅하여 항공 수속 합니다.
23시 55분 EK323편 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합니다.
2DAY 2022년 11월 4일 (금요일)
두바이 → 카사블랑카
05시 05분 두바이 도착 후 환승
07시 30분 EK751편 으로 두바이 출발하여 카사블랑카로 이동합니다.
13시 15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합니다.
카사블랑카라는 이름은 "흰 집"이라는 뜻으로 포르투갈사람에 의해 붙여졌습니다. 모로코의 경제와 무역의 중심지이자 유럽과 남부아프리카를 있는 국제도시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카사블랑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분수대와 많은 나무들이 있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모하메드 5세 광장, 카사블랑카 왕궁 등 관광합니다.
모로코에서의 첫 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투숙합니다.
3DAY 2022년 11월 5일 (토요일)
카사블랑카 → 마라케시
아침식사 후 모로코 여행의 임팩트 있는 관광지며, 세계 많은 여행객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마라케시로 이동합니다.
마라케시 도착하여 전통식으로 점심식사 후 1500년대 후반 지어진 "비견할 수 없는 "이라는 뜻의 엘바디 궁전, 19세기 모로코의 강력한 왕조를 상징하는 바히아 궁전, 제마 엘 프라 광장, 강렬한 코발트 블루가 인상적인 마조렐 정원 을 관광합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마라케시의 상징이며, 명물인 제마 엘 프라 광장의 야시장 투어를 합니다. 한장의 사진으로 마라케시를 대신하는 사진을 발견하셨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에서 야시장도 보고, 바자르도 보고, 자유시간으로 관광합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투숙합니다.
4DAY 2022년 11월 6일 (일요일)
마라케시 → 아이트벤하도우 → 와르자자트
아침 식사 후 마라케시를 떠나면서 저희는 사막여행이 시작됩니다.
우선 먼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아이트벤하도우 로 이동합니다.
거리는 멀지 않지만 도로 사정이 좋지않아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구간입니다.
아이트벤하도우 도착하여 먼저 식사를 하고
영화 글레디에이터의 촬영무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름다운 진흙 성채 카스바, 베르베르인들의 가옥과 마을을 구석구석 관광합니다.
이후 오아시스의 도시인 와르자자트로 이동하여 저녁식사하고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합니다.
5DAY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와르자자트 → 토드라 협곡 → 메르주가
아침식사 후 본격적인 사막여행을 위해 토드라로 이동합니다.
다데스강을 따라 펼쳐진 다데스 협곡은 오아시스 타운들과 수많은 카스바가 있어 1,000개의 카스바 계곡으로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탐험가들이 소개한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자연 절경 1001"에도 이름을 올린 토드라 협곡은, 황토색의 절벽과 기묘한 형태의 바위들로 이루어진 경이로운 바위 협곡으로 여행자들을 매료시키는 북아프리카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곳 이기도 합니다.
이제 사막 캠프가 있는 메르주가로 이동합니다.
세계 최대규모의 사하라 사막의 황홀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사막캠프에서 베르베르인들의 전통 식사로 저녁식사를 하고 고 황토색 흙으로 지어진 캠프호텔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6DAY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메르주가 → 미델트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새벽 일출 입니다.
새벽에 기상하여 JEEP차량을 타고 사하라 사막언덕으로 향합니다.
어둠이 서서히 겉히면서 모래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만나면서 인생샷 만드시기 바랍니다. 일출 관광이 끝나면, JEEP로 사막 투어를 합니다. 사구에도 올라가고, 내려가고~~~
캠프로 귀환하여 늦은 아침 식사를 하고 캠프에서 자유시간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집니다.
늦은 점심 식사 후 사막 속의 도시인 미델트로 이동합니다.
미델트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 후 내일을 준비합니다..
7DAY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미델트 → 페스
아침식사 후 미델트를 출발하여 모로코의 스위스로 불리는 이프란을 경유하여 세계 최대의 미로도시 페스 로 이동합니다.
페스는 아프리카와 사하라 사막, 이슬람 문화가 어루러져 만들어지 독특한 미로 도시로 중세의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도시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중 유일하게 사람이 살고 있는 1000여 개의 미로같은 골목들로 이루어진 "페스 알 발리", 천년의 역사를 지닌 수공 가죽염색 공장, 전문 상점거리 수크, 12세기 건축 당시 입구14개,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북아프리카 최대 규모였다고 하는 캐로우윈 모스크(외관)를 관광하겠습니다.
"춤도 그 나라를 이해하는 문화이다"라는 생각으로 미스터카이는 항상 빼놓지 않고 어느나라를 가던 전통 춤 공연 관람을 일정에 넣고 있습니다. 페스에서 저녁식사 후 저희는 모로코 전통 공연을 관람합니다.
이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합니다.
8DAY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페스 → 쉐프샤우엔 → 탕헤르
호텔 조식 후 이번 여행의 또다른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도시인 쉐프햐우엔으로 이동합니다.
해발 660m에 자리잡은 파란 도시.
어떤 여행자가 쓴글에서 "여행을 꿈꾸다보면 사진 한 장의 기억때문에 가지 않을 수 없는 곳이 있다. 사진 한 장때문에 하늘과 땅의 데칼코마니을 찾으러 우유니 소금사막도 갔었고, 손가락만 대면 금방이라도 동그란 파문이 일 것 같은 푸른 물빛의 마을 사진때문에 기어이 이곳을 갔다. 이곳 쉐프하우엔을 찾아간 이유는 그 사진 한장의 기억 때문이었다." 라고 적힌 글을 읽었습니다. 이곳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남부의 문화가 자리잡아 하얀집과 파란 벽으로 마치 스페인의 미햐스, 프리힐리아나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저희는 메디나를 헤메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것입니다.
이제 한국 여행에서 항구로만 기억하는 저평가된 도시인 탕헤르로 이동합니다.
탕헤르 도착하여 석식 후 휴식 합니다.
9DAY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탕헤르 → 라바트 → 카사블랑카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탕헤르 관광을 합니다.
바닷가에 서면 지브롤러 해협을 두고 건너편 스페인의 타리파가 눈에 보이는 이곳에서 영화 본 시리즈 중 "본 얼티메이텀"이 촬영되었던 것은 알고 계시죠? 저희는 구시가지 메디나와 광장, 탕헤르 전부를 조망 할 수 있는 언덕에 위치한 카사바, 그리스 바닷가로 이동하여 신화속에 헤라클레스가 유럽과 아프리카를 갈라놓았다는 전설이 있는 헤라클레스 동굴을 관광할 것입니다. 중식 후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 로 이동합니다.
1192년 건설을 시작했으나 미완성인 채로 남겨진 라바트의 상징 하산 탑, 12세기말에 세워진 정교한 조각이 눈길을 끄는 대서양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우다야 성채의 탑, 프랑스 식민지 시절 모로코 독립 운동가이자 독립 후 왕위에 올라 모로코의 근대화에 힘썼던 모하메드 5세의 묘 등을 관광합니다.
이제 다시 처음에 출발하였던 카사블랑카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휴식합니다.
10DAY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카사블랑카 → 두바이
호텔 조식 후 마지막 여정인 카사블랑카 관광을 합니다.
모로코 도착 첫날이 금요일이라 이슬람 예배가 있어서 방문하지 못했던 카사블랑카의 랜드마크이자 세계 2번째로 큰 모스크인 하산 2세 모스크를 관광하고, 19~20세기 초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카사블랑카 구 시가지 를 관광합니다.
마지막 점심 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15시 05분 EK752편 으로 카사블랑카 공항을 출발하여 두바이로 향합니다.
11DAY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두바이 → 인천
01시 30분 두바이 공항 도착 하여 환승합니다.
03시 30분 EK322편 으로 그리운 가족이 있는 인천으로 출발합니다.
16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우리의 11일 간의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이미지로 미리보는 여행>-------------------------------------------------
-----------------------------------------<여행의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읽어 주세요>-----------------------------------------------
1. 참가자격
▶ 이번 여행은 3차이상 백신 접종하신분들에 한하여 진행합니다. (변동사항은 업데이트 합니다.)
▶ 항공사에서 캔슬시 패널티 없는 경우는 출발 61일전 캔슬입니다.
▶ 신청하신 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여행기간
2022년 11월 3일 (목) ~ 11월 13일(일), 기내 숙박 포함하여 총 11일
3. 최소 출발 인원
최소 14명 이상 신청하실 경우 무조건 출발 확정입니다.
신청시 성비가 맞지 않을 경우에는 마지막 신청하신 분이 독실 사용비용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4. 항공 스케줄
에미레이트 항공 이용
- 가는날
11월 3일 EK323편 인천 출발 23:55 / 두바이 도착 05:05 (11월 4일, 환승)
11월 4일 EK751편 두바이 출발 07:30 / 카사블랑카 도착 13:15
- 오는날
11월 12일 EK752편 카사블랑카 출발 15:05 / 두바이 도착 01:30 (11월 13일, 환승)
11월 13일 EK322편 두바이 출발 03:30 / 인천 도착 16:50
▶ 혹시 비지니스 좌석이나 비상구쪽 좌석(유료입니다.)을 원하신다면 신청시 알려주십시오.
5. 여행경비
☞ 1인 여행경비 : 380만원
포함사항
항공료(유류할증료, 텍스 포함), 전일정 숙박비(2인 1실 기준 / 특급 및 정규 4성급 / 싱글차지 75만원)
식사비-전일정 식사비
일정표 상의 입장료 - 엘엘바디 궁전, 바히아 궁전, 마조렐 정원, 제마엘프나 야간 투어, 와르자잣 카스바, 사막 JEEP 투어, 모로코 전통 춤 공연, 헤라클래스 동굴, 하산2세 모스크
전일정 차량 이동, 전일정 인솔자 동행, 전일정 한국인 가이드 동행, 1억 여행자 보험
불포함사항
공동경비(가이드+기사+식당팁: 1인 €100), PCR 테스트 비용(없어지겠죠), 개인경비, 호텔 매너팁
6. 여행신청 방법
현재 잔여석 신청 접수중입니다. 신청전에 카톡 부탁드립니다.
신청 마감일은 8월 31일까지이며, 신청금 입금순으로 선착순 마감됩니다.
아래의 여행신청서의 6가지 질문을 복사하시어 답변을 메일로 보내주시고, 신청금을 입금해주시면 완료 입니다.
☞ 여행 신청금 : \800,000원 (입금시 " 0918 홍길동" 이라고 적어주세요.)
☞ 신청금 입금 계좌 : 기업은행 035-109843-01-030 (주)비엔에이투어시스템
☞ 여행 신청서
① 본인 이름 / 여권상의 영문 이름 / 카페 닉네임(비회원의 경우 "비회원")
② 성별 / 나이 / 휴대폰 번호 / 회신 받으실 메일
③ 예약 취소시 수수료에 관한 규정을 읽고 동의 하십니까?
④ 카페여행은 회원들간의 단체여행이기에 시간약속 및 회원들에 대한 배려를 약속해주시겠습니까?
⑤ 룸 조인을 하실건지? 싱글을 사용하실 건지 명시해주십시오.
룸 조인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성비가 맞지 않은 경우에는 마지막 신청자가 싱글차지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메일주소 : E-mail: bj3024@hanmail.net 입니다. 여권사본 및 신청 메일도 같이 보내주세요.
7. 취소료 규정
위의 여행에 관련된 내용 등을 잘 읽어주시고, 또 아래에 있는 약관(캔슬시 발생하는 패널티)등을 확인하여 주십시오.
이번 여행은 특별 약관 적용 여행입니다.
[특별약관]
- 여행개시 61일 전까지 취소 통보시 : 예약금 환불
- 여행개시 60~31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20% 배상
- 여행개시 30~15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30% 배상
- 여행개시 14~7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50% 배상
- 여행개시 6~출발일 취소 통보시 : 총 여행경비의 80% 배상
여행 전날부터 계산합니다.
[표준약관]
-여행개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20% 배상
-여행개시 1일전까지 취소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30% 배상
-여행개시일 취소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50% 배상
(주)비엔에이투어시스템은 국외여행업 정식 등록법인이며, 보증보험 가입 업체 입니다.
사업자 등록번호 :104-86-43246 (대표 : 서범준)
카페 여행중에 발생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소비자 피해보상 규정에 의거하여 보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인적 사항은 여행기간 종료 후 자동 폐기 됩니다.
카페여행은 날짜가 지정되어 있으나 가족여행 이나 모임의 단체여행에 대하여 문의 주시면
인원 및 날짜에 맞는 맞춤 단독 여행 으로 견적 보내드리겠습니다.
미스터카이 010-2387-2417 ☞ 카카오톡 k2submarine ☜
전화나 카카오톡 으로 상담해 주세요 ^-^*
|
신청 마감일 지나 더 이상 신청 안되나요?
꼭 가고 싶은데,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출발확정되었고 아직 좌석이 남아있으니까 신청하시면 되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포르투칼.스페인 다녀온게 언제인지 ㅎㅎㅎ
다시 이렇게 좋은 여행으로 만나뵙게되네요.
엄청 반갑습니다!!
어제 입금 먼저하고 늦은밤 메일 발송했습니다!
확인 되셨겠죠!~
얼른시간이 가서 출발당일 건강히 뵙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뵙게되서 이게 얼마만입니까요. 환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여, 1인 신쳥합니다.
곧 입금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급 반가워서 깜짝 놀랬습니다. 이번에도 즐겁게 여행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년 4월 스위스 신청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못갔었는데 여행이 다시 활성화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진심담은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