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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잘할 수 있고 유리한 것'을 역산(Inverse Calculation) 해야 합니다. 영주권 취득, 취업 확률, 미래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여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PABLO가 제시합니다. 평생의 꿈은 대학에 가서 찾아도 늦지 않습니다. 리버럴 아츠 대학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지금은 전략을 짤 때입니다.
Q. 한국 대학으로 리턴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PABLO의 교육 과정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져 있습니다. 한국 입시라는 좁은 문으로 돌아가는 것은 우리가 쌓아온 '확장성'을 스스로 거세하는 것입니다. 불가능하진 않지만, PABLO 프로젝트의 가성비를 가장 떨어뜨리는 선택입니다. AI의 파고에 이어 이미 다문화 사회와 인구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은 10~20년 후의 미래 지도에 없습니다. 현상유지를 위한 최저 출생률의 1/6이 우리의 암울한 현실입니다. 다가오는 미래 대한민국의 인재로 살아남는 것은 PABLO형 인재가 되는 것입니다.
Q. 입시 트렌드가 매년 바뀐다고 해서 불안합니다.
A. 트렌드는 파도와 같지만, 본질은 해류와 같습니다. PABLO는 4반세기 동안 국제 공인 테스트 플랫폼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비롯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파도(단기 정책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해류(글로벌 인재상의 변화)를 읽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AI시대는 변화를 수반합니다. 아마도 단순 지식을 묻는 현재의 시험 형태는 사라질 겁니다. PABLO는 벌써 다음 형태의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SAT/ACT, 에세이의 형식이 바뀐다 하더라도 '논리적 사고'와 '자신만의 스토리'라는 본질을 쥐고 있다면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여러분의 자녀입니다.
Q. 장학금은 정말 받을 수 있나요?
A. 장학금은 '가난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능력이 있어서' 학교가 투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PABLO는 아이를 학교가 탐내는 상품(Product)으로 7가지 영역에서 포지셔닝(Positioning) 합니다. 우리의 전략대로 무난하게 따라온다면, 재정 지원은 자연스러운 결과값으로 도출됩니다.
Q. PABLO 졸업 후에는 관리가 끝나는 건가요?
A. PABLO PROJECT는 입시 학원이 아니라 '글로벌 인재 순환 플랫폼'입니다. 대학 진학 후에도 PABLO 출신들의 네트워크, 인턴십 정보 공유, 커리어 멘토링은 이어집니다. PABLO의 메인은 글로벌 전문가로서의 포지셔닝입니다. PABLO가 대학원 교육 (로스쿨/경영대학원/의약학 대학원/공학 대학원/일반 대학원)에 주력해 온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를 대학 문턱에 넣어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리더가 될 때까지의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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