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둠고 안고 같이 자는 사람과 같이 장끄방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지식당이 어디에 있는지 찾았습니다.
길치가 회원님들 아지트 찾기 무척 힘들더군요..
그리고 행복돼지 주시기에 교환하여 드렸습니다.
그들의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진주냉면에서 냉면먹고 행복돼지가 좀 늙어서 교환하여 드리겠다고 하니 금고에서 오천원 더 넣어주는 손길...
이 소중한 시간과 물질이 아름답 곳에 쓰여지길 약속합니다..
중마동 만푸장 횟집 . 칠성리 장끄방 . 칠성리 진주냉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오동통 행복 돼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