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ighead Diocesan School은 뉴질랜드 남섬 Timaru 에 위치한 여자사립고등학교입니다. 1911년에 세워진 학교로 전통이 있는 학교입니다.
7학년에서 13학년(한국중1~고3)까지있으며 뛰어난 교육으로 South Canterbury 지역에서 가장 좋은 학교로 여기어 지고 있는 학교입니다. 실질적인 학생들의 학업 성취율이나, 대학진학율역시 남섬에서 거의 탑을 달리고 있기도 합니다.
총 학생수는 약 300명이며 20명의 유학생을 받고 있습니다만, 현재 유학생들을 받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확인중입니다만, 뉴질랜드 아이들도 들어갈려면 Waiting을 해야하기 때문에 들어가는것이 쉽지 않을뿐더러 학교에서도 경쟁적으로 공부를 해 주어야만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성공적인유학은 한국에서보다 좀더 꿈을 키울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학교 시설역시 티마루에서 제일 좋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교 정문입니다. 들어가는 곳 역시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고, 학교 건물을 바라보면서 차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뒤쪽으로 보이는 건물들이 Boarding House(기숙사)입니다. 현지 많은 학부모님들이 기숙사에 학생들을 보내기 때문에
자리가 나서 들어가는것이 좀처럼 쉽지 않다고 합니다. 학교 총원의 약 3/1인 학생들이 115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웹사이트는 http://www.craighead.school.nz 입니다. 홈페이지에 가셔서 학교사진들과 학교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