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대부르스-가수윤정아

[백장미]

사십대 부르스 - 윤정아 

지난 이십대 그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 넘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 사십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사십대
허전한 마음 달랠길 없어
오늘도 한잔술에 
취해보는 사십대 부르스

[광법]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위빠싸나]

우리 총무님도 이런 노래 아주 좋아하나봐...그냥 사진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가정 충실하고 그럴줄만 생각했는데...바삐 돌아가는세상 이렇게 춤 곡 한 소절 감상할 수 있는 풍부한 여유를 가질 수 있으니..네 다시 볼 끼다ㅎㅎㅎㅎ노래가 참 좋으네요

[백장미(총무)]

제가다니고 있는 가요교실 선생님 노래 입니다 그래서 홍보하기위해 한곡 올렸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