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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0년간 천권읽기 토마토!의 천권도전 953번째 책 <슬픈 카페의 노래>47권
토마토! 추천 1 조회 347 12.05.30 00:2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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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30 07:47

    첫댓글 와우!!멋진책과 멋진 서평 천권읽기 두번째주자!토마토님 화이팅

  • 12.05.31 11:24

    오,,저도 꼭 읽어 볼께용,ㅎㅎ

  • 12.06.04 09:27

    행복한 동행 제목이 너무 좋아요^^

  • 12.06.04 11:58

    행복한 동행 저도 봐야겠어요!^^*

  • 12.06.05 10:06

    가끔은 제정신 제목은 기가 막힌데..내용은 제가 봐도 별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12 10:48

    이윤기선생 멋진 분이죠..지난번에 절친 조영남씨가 매우 그러워 하더라구요

  • 12.06.18 10:12

    정리책 읽겠습니다!*^^*

  • 12.06.21 12:23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멋진 구절이죠

  • 12.06.22 09:29

    사랑을 아느냐? 제목이 매력적이군요^^

  • 12.06.23 09:16

    감정을 잘 다스려야죠 읽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12.06.24 23:36

    햐~요즘은 감정관리 시험에 든 듯한 기분?ㅋ합격해야죠^^

  • '나를 위한 하루 선물'은 조카가 사 왔더군요. 실천에 옮길 수 있으면 좋은 듯 해요. '차라투스트라를 찾아서'는 여고 때 읽은 책인데 요즘 다시 한 번 읽을까 생각중인 책 중 하나네요^^

  • 작성자 12.06.24 23:42

    와우~여고때 니체에 대한 책을 읽으셨다니...저는 그 나이때 고전은 어려워서리 근처도 안 갔어요ㅋ

  • 12.06.25 11:50

    니체 어렵죠 저도 도전하다 실패! 다시 도전하렵니다

  • 12.07.06 12:15

    "남자는 귀 기울여 들어주고, 여자는 스스로 행복을 찾아야 한다." 명언이군요^^

  • 12.07.27 10:08

    와! 아주 모범적인 천권읽기녀시군요^^

  • 12.08.15 16:57

    헉!토마토님 정말 많이 읽으셨네요 연금술사님 다음으로 많이 보셨네요.
    이러면 반칙인데........ 부러워서 하는 농담입니다^^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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