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컴퍼니!
라오스에 이렇게 전문적인 중고 버스 전문 판매점이 있었는지...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한국인 대표 김두호 사장의 매장은 규모 만큼이나 전문적인 직원들로
"국산 중고 전문 수리와 판매"를 견인하는 선두업체로 외국인 지분(한국인) 100% 의 500만달러 정식 단독 허가 업체로서 믿을만하다.
또한 직원수는 30명이 넘고 전문 수리가 능통한 수완까지 한국버스를 라오인들까지 인정하게
만든 업체이다.
또 자랑거리는 전문 여행사" 라오 와이드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으로
버스와 여행을 융합시켜 잘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스스로 구축했다는 점이 놀랍다.
탁트인 공장 부지에 수리를 마친 판매용 중고 버스들이라고 하지만 언듯 보기에 깔끔해서 중고차처럼 보이지 않으니 외관을 중요시하는 라오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ABC 컴퍼니는 허가 받지 않은 버스와 더불어 모든 차량은 통제를 하는데 다른 판매용 자동차들과 차별화하고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갖는다.
각종 버스에 관한한 모든 부품들은 창고에 정리되었으며 한국의 버스들은 모두 거쳐가도 좋을
만큼 부품 또한 다양하게 비치되어있어 안심하고 수리를 맡길 수 있다.
중고 버스 전문 수리점은 역시 정리상태부터 남달라 이 곳이 중고버스를 가장 잘 다루는 곳이란
생각이 든다.
색색의 대형버스는 물론 중소형 버스까지 라오에서 이만한 기업을 찾기란 불가능해보인다.
규모도 규모지만 다년간의 한국 부품을 수집하고 정리한 만큼 작은 부품부터 수리까지 모든 것을 처리해 주는 "ABC컴퍼니"는 라오에서 한국의 힘이다.
대표전화
020-5552-0703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 사업 번창하시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