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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수리기술자 권익 보호 포럼
 
 
 
카페 게시글
입법예고-의견 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 사이트 담당자 게시판 글(펌)
지키미 추천 0 조회 381 14.09.03 14: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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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3 14:56

    첫댓글 "다같이 조심합시다"란 마지막 문구, 우리가 무슨 죄 짓고 산 답니까? 회사에서 기술자들를 불러주지 않는 것이 문제점 이지요.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문화재 수리기술자의 권익을 보호해야할 단체에서 걱정이 아닌 이런 비야냥 글을 올리는 담당자분 당신의 정체성이 심히 궁금합니다. 박쥐 ? 회비 낸게 아깝네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나! 소주나 퍼 마실 걸, 쯧 쯧 쯧. . . .

  • 14.09.03 16:48

    정말 박쥐같은 존재군요. 기회주의자들...

  • 14.09.03 22:52

    정녕 이게 문화재수리기술협회 담당자의 글이란 말씀인가요?헐~~~ㅠㅠ
    다함께 힘을 모아 이 난관을 극복할 방법을 모색해도 모자를 판에 이게 무슨 망언인가요?
    난 상관없으니 니들 조심해라..그런 뉘앙스?
    어떻게 해서든 기술자들의 입장에서 대변해주지는 못할 망정 위화감 조성해서 기술자들을 궁지에 모는 이런 사람이 협회를 이끌고 있다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ㅜㅜ


  • 14.09.04 01:11

    제가 욕이라도 해주려고 싸이트 들어갔는데요~ 댓글 다는 방법이 없어서... 욱하며 그냥 나왔습니다---낼은 전화라도 할까 싶네요...

  • 14.09.04 02:02

    글 쓴 사람이 제발 기술자의 탈을 쓴 업자이길 바라고 싶을 정도로 한탄스러운 글이네요.

  • 14.09.04 07:10

    글쓴 님은 자신만은 살아남을꺼라 생각하시나본데...
    님 좀 착각이 심하신 듯 ...매우 불쾌합니다.

  • 14.09.04 10:03

    그러게요..강 건너 불구경
    남일 보듯..아니 아예 기름을 들이 붓네요

  • 14.09.04 10:42

    비아냥거리는 폼이 아예 신이난듯 하군요.
    저런사람이 수리기술자협회에서 일하고 있다니, 대략난감!

  • 14.09.04 13:17

    문수기협회 사이트에서 아무리 찾아 봐도 해당글 없는 거 보니 문제 될까봐 알아서 내린 듯 해요.
    그냥 확 마..

  • 14.09.04 14:17

    수리업자협회가 따로없네요.

  • 14.09.04 14:49

    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 사이트에서 "문화재게시판"에 글이 올라와 있네요.
    참 사이트관리를 누가 하는지 정체성을 알 수가 없네요

  • 14.09.04 17:30

    글쓴이의 정체가 수리업자 같다는 냄새가~ 물씬 납니다.

  • 14.09.04 18:44

    문화재기술자협회 사이트 담당자라는 작자가 이런 글을 올렸다니 믿기지 않네요.
    잠시 협회에 기대려 했던 생각이 심히 부끄러워집니다.

  • 14.09.04 20:33

    정말 욕나오는 글이네요~ 기술자라면 저런 글 못쓰죠. 업자라면 충분함

  • 14.09.04 20:58

    헐~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기술자가 없는 기술자협회인가 봅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 14.09.04 21:36

    뭘 조심하자는 건지.... 갑자기 화가 납니다.

  • 14.09.04 21:55

    같은 논조로 대꾸 해보죠.
    사명감은 아에 팽개치고 계산기만 두드리는 슈퍼갑 업자들 많죠
    열거 하자면 먼지, 적지 않아요
    불신하고,부정하기 시작하면 서로 득 될거
    없을 겁니다.
    쉬운 방법,묘수만 찾지 말고 큰 틀에서 상생의 길을 찾아봅시다.
    자리에 계신 분들 각성해야 합니다

  • 14.09.04 23:17

    다 같이 조심 할 일이
    아니라
    다 같이 바로잡을 일!!!!

  • 14.09.04 23:49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 글이 아닐수없네요ㅉㅉ

  • 14.09.05 20:03

    ㅆ 언제부터 기술자협회가 이렇게 기술자들을 약 올리고 협박하는 단체가 돼 버렸습니까?
    지금이 무슨 일제 식민지도 아니고, 위로와 용기를 줘야할 단체가 친일파 앞잡이놈들마냥 사기나 꺾고 앉아있고, 가서 확 뒤엎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 14.09.05 20:15

    뭐하자는 건가요...?
    저런글은 개인 블로그에도 올리지 마십시오.
    기술자협회라는 이름으로. . . 무슨말을 해약할지 모르겠네요

  • 14.09.06 08:57

    글 쓰신 담당자부터 조심하셔야겠네요
    수리기술자님들~간판만달고있는 무용지물 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부터 바꿔봅시다

  • 14.09.11 18:09

    답답합니다.....너무 답답합니다.....선배 기술자님들......일어나주세요.......기술자 들은 계속 눈치보고 바보 취급 당하는 것 같습니다......

  • 14.09.11 19:09

    나뭇꾼님의 답답함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 기술자들, 특히 단청기술자들이 꿀 먹은 벙어리 취급을 당하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졌다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이십니다.

    이 같은 기술자들의 분열화, 그에 따른 각 기술자의 낙동강 오리알화는 과거 자격응시요건 폐지로 기술자가 대거 선발되었던 시기 이전부터도 서서히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특히, 이미 수리업체의 논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스스로를 자학하는 기술자분들이 다수가 아닌 대다수라는 것도 직시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속하는 겁먹은 집단 보다 의지로 똘똘 뭉친 몇몇의 사람이 더 강력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고, 함께 힘차게 가보십시다.

  • 14.09.11 19:06

    국덕님 정말 말씀 말씀에 큰 힘이 생깁니다! 화이팅 입니다!

  • 14.09.14 22:19

    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가 이렇게 무모하다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회원님들 말씀처럼 문화재수리업자협회가 아니라 순수한 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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