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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주요산 등산지도 모음
※ 최근의 등산지도, 지도상 표기가 되지 않은 등산로도 있음.
▲ 여수의 산 위치
▲ 무선산(舞仙山) : 무선동 뒷산으로 옛날 기우단터가 있었고 신선이 춤추는 것 같이 보여 이름이 지어졌다 전 해온다
▲ 군장산軍葬山) : 화장동 군장 뒷산으로 충무공이 군병을 지휘하고 주거하던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온다.
▲ 안심산(安心山 372m) : 소라면 관기리 뒷산으로 안심사와 죽림사의 옛터가 있다가 최근에 중건되었다.
▲ 안심산 둘레길 ▲ 호랑산(虎狼山 470m) : 봉계동과 둔덕동 사이에 솟은 산으로 일명 화랑산 이라고도 하며 석벽이 장막처럼 둘러있고 산정에 호랑산성이 있다.
▲ 호랑산 둘레길
▲ 영취산(靈鷲山) : 삼일동 흥국사의 뒷산이다. 석가모니가 설법한 인도 영취산과 산모양이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고락산(鼓樂山 333m) : 문수동 뒷산이며 산정에는 100 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석굴이 있다고 전해온다. 산 중턱에 둘레 354m의 고락산성 터가 남아있고 산정에도 부속성이 있다.
▲ 고락산 둘레길
▲ 망마산(望馬山 142m) :시전동 선소 뒷산이다. 임진왜란시에 군마를 훈련시켰다는 전설과 함께 산 정상의 정자나무는 충무공 이순신이 꽂아놓은 지팡이가 변했다고 전해온다.
▲ 구봉산(九鳳山 388m) : 시 서쪽에 있는데 한산사와 기우단, 사직단의 옛터가 있다. 여수시의 곳곳으로 연결 되는 등산로와 약수터가 있어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구봉산 둘레길
▲ 장군산(將軍山 325m) : 여서동과 광무동 사이의 산이다. ▲ 봉화산(峰火山) : 만흥동과 오천동 사이에 솟은 422.2m의 산으로 정상에 봉화대 터가 있다.
▲ 호명고개에서 신덕까지
▲ 마래산(馬來山 386m) : 충민사의 뒷산으로 이 산위에는 옛날 철마가 있었으나 없어졌고 지금은 그 자리에 석천사가 있다.
▲ 호암산(虎岩山 280.3m) : 오림동의 뒷산으로서 독모정이 있다.
▲ 종고산(鍾鼓山 220m) : 좌수영의 진산이다. 정상에는 좌수영의 5관5포에 봉화로서 명령을 내리고 각기 필요 한 통신을 보내던 보효대의 옛 터가 있으며 북록에는 유천이라는 영천과 백련사가 있고 남록에는 보광사와 공업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고 그 밑에는 진남관이 서 있으며 그 오른편에는 여수향교가 있다. 임란시 산이 스스로 울어 국란을 알려주었다 하여, 충무공 이순신이 종고산이라 명명했다 전해온다.
▲ 토미산(兎尾山 135.4m) : 선원동 뒷산으로 가곡사가 있었으며 산 정상 주변으로 산성의 옛 터가 있다.
▲ 봉화산(峰火山 371m) : 화양면 남단에 솟은 산으로 산정에 봉화대 옛터가 있다.
▲ 국사봉 등산로
▲ .비봉산(飛鳳山 240m) : 소라면 덕양리 뒷산으로서 공자의 사당이 있었다
▲ 돌산종주 코스 ▲ 돌산종주 코스
▲ 소미산(小美山 194m) : 대미산으로부터 북쪽으로 대치해서 있는 섬의 기두이며 산세가 수려하다.
▲ 대미산(大美山 395.3m) : 돌산 무슬목과 평사리 사이에 있는 산이다. 속칭 달암산 또는 월암산이라고도 하며 이곳에 동굴이 있어 임진왜란 때 주민이 피난하던 곳이다.
▲ 천마산(天馬山 264m) : 돌산 평사리 북쪽에 있는 산으로 천마와 용의 전설이 전해온다.
▲ 봉황산(鳳凰山) : 돌산 죽포마을 뒷산에 위치하며 돌산도의 중앙에 자리잡고 일명 수직산이라고 한다.
▲ 화개산(華蓋山 330m) : 화정면 개도에 있는데 산의 양봉우리의 원경이 마치 개의 두 귀와 같다 하여 개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옥정산(玉井山 286m) 화정면 백야도에 있는데 속칭으로 옥정봉 또는 백호봉 이라고도 하는데 흰 바위로 된 산이어서 섬 이름이 백야도라는 이름이 되었다.
▲ 낭도산(狼島山 280m) : 화정면 낭도의 주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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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녀봉(玉女峰 261m) : 여수시 남면 금오도에 있는 261m의 산으로서 우학리의 진산이다.
▲ 망산(望山 344m) : 남면 금오도의 남단에 솟은 산으로 정상에 봉수대가 있다.
▲ 증봉(甑峰 231m) : 남면 연도 남쪽의 산으로 산모양이 시루를 닮아서 지어졌다 전한다. 다른 이름으로 수리봉이라고 한다.
▲ 음달산(陰達山 237m) : 거문도의 서도 북쪽에 솟은 산이며 풍수설로는 여자의 음부같이 생겼다 하여 여산이라고 부르며 남쪽의 수월산과 더불어 지력을 유지한다고 전한다.
▲수월산(水越山 127.9m) : 거문도의 서도 남단에 솟은 산으로 물이 넘어온다는 뜻의 ‘무네미 목’위에 있어 지어진 이름이다. 남쪽에 거문도 등대가 있다.
▲ 여수에서 가는 길
※ 1차로 여수의 등산지도 모음, 추후 다른 지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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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올갱이 원문보기 글쓴이: 올갱이
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유용하게사용할랍니다.시간날때마다한군데식가바야지!
산행지도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드립니다.
항상 좋은날 되시길~~~~^~^♥♥♥